티케즈 티몬스와 더릭 스콧이라는 두 남자는 경찰이 도난당한 닌텐도 스위치의 위치를 추적한 후 당국에 의해 붙잡혀 살인 및 절도 혐의로 기소되었다.
11월 20일, 더릭 스콧은 사우스알리바마 대학의 매튜 위저 교수의 집에 침입하여, 그 남자를 살해하고 그의 귀중품(닌텐도 스위치 콘솔 포함)을 훔친 후,
강도 사건의 공범이자 운전자로 활동한 티케즈 티몬스와 함께 차를 몰고 달아났다.
경찰은 티케즈 티몬스를 추적할 수 있었고, 살인과 절도를 저지른 후에 도난당한 스위치로 다시 온라인에 접속한 후에 더릭 스콧의 행방을 알아낼 수 있었다.
뉴스 리포트는 살인 사건과 게임 콘솔이 어떻게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었는지 자세히 보도했다.
티몬스와 스콧의 보석금은 모두 15만 달러로 책정되었는데, 이는 모두 성인 범죄 전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놀래라, 출처들어가보면 15만달러입니다.
보석금은 벌금이 아니고 그냥 구속이 풀린상태에서 재판받는거라서 다시 감옥 갈수 있음
15만달러도 적지않나 사람 죽였는데
마지막...뭐?
살인범인데 보석금이 15달러야???
마지막...뭐?
뭔 개소리야 사람을 죽였는데 15달러에 풀려났다고?
살인범인데 보석금이 15달러야???
뭐???
15만달러!
살인인데 ㅂ5달러...;;
왜 강도살인이 엄벌이 아니지? 그것도 엄벌주의인 천조국에섴...
보석금은 벌금이 아니고 그냥 구속이 풀린상태에서 재판받는거라서 다시 감옥 갈수 있음
링크 들어가봤는데 15만 달러라고 나오는데요?
15만 달러임
놀래라, 출처들어가보면 15만달러입니다.
15만달러도 적지않나 사람 죽였는데
보석금 오해하는사람 많은듯
보석은 정확하게 보증금 석방이에요. 보증금 걸고 재판받을 때 교도소에서 재판받는게 아니라 집에서 살면서 받는거죠. 도망치면 보증금은 국가가 먹습니다.
다 떠나서 저걸로 게임을 한게 더 신기하네
쓸려고 훔친거니 당연히썼을듯. 다만 게임에따라 들어가기만해도 멀티자동접속이걸 몰라서잡힌듯(다크소울같은거)
죽인 사람의 물건을 못쓸 정도라면, 애초에 사람부터 죽이지 못했을듯 다 연관된 것들이라, 떠나서 생각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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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642099582
할 말이 따로있지...
돈있으면 불구속수사고 없으면 구속수사하는건가? 그게 나라냐...배심원도 이해가 안갔는데 살인사건에도 보석이 있네..
보석금 낸다고 자유의 몸이 되는게 아니라서.. 그냥 구속되어 있기 싫은 사람이 내는거죠. 그것도 판사의 재량으로 거부할 수 있을겁니다. 헐리우드 애중 보석금 거부당했던 기억이 있네요.
방범용으로 한 대 더 사야지
처벌 완전 헬조센으로 하고잇네 미국이 이럴줄은 몰랏는데..
원리를 잘 생각하면, 범인들 농락 수준의 보석금임.
겨우(?) 스위치 하나 훔치겠더고 사람 죽인 건 좀;
위 글 내용을 보면은 귀중품 중(닌텐도 스위치 콘솔 포함) 결국은 돈이 목적이였더가 스위치도 보여서 훔쳐왔을거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