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의 최근 구인 공고에 따르면
새로운 마리오와 소닉 올림픽 게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 구인 공고에 의하면
소닉과 올림픽 모두를 어느정도 다룰것으로 보입니다.
이 구인공고의 지원 자격란에는
3D 게임 개발에 관한 기초지식과 실무 경험,
PS4,XboxOne 이상 또는 Nintendo SWITCH, PC등 하이엔드 타이틀의 개발 경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 구인 공고에는 Sonic Channel과
2020 도쿄 올림픽: 공식 비디오 게임의 웹사이트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근데 도쿄 올림픽을 조질줄이야 자기나라 올림픽 게임이었는데
라이선스 포기로 인한 평창 동계올림픽을 못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소치 올림픽 재밌게 플레이 했었는데...ㅎㅎ
지금 동계 제작권은 유비가 갖고 있을 겁니다 소치가 10만 장도 안 팔려서…(6만장)
동계 라이센스는 내던졌다고 어디서 봤었네요 하계에비해서 판매량 얼마 안나온다는 이유로
평창만 패스… 기대했었는데
근데 도쿄 올림픽을 조질줄이야 자기나라 올림픽 게임이었는데
카도카와가 로비로 조진 게 영향 간 거려나요?
파리 올림픽 준비하나보네요 항상 전년도에 출시했으니 벌써 쿨타임이 찼군요
라이선스 포기로 인한 평창 동계올림픽을 못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소치 올림픽 재밌게 플레이 했었는데...ㅎㅎ
그러고보니 작년 베이징동계도 안했군요
평창만 패스… 기대했었는데
베이징도 패스임 동계 올림픽은 더이상 안만듬
평창패스, 베이징도 패스.... 설마 올림픽이라도 동계는 라이센스가 없는건가?
샤인블링
동계 라이센스는 내던졌다고 어디서 봤었네요 하계에비해서 판매량 얼마 안나온다는 이유로
샤인블링
지금 동계 제작권은 유비가 갖고 있을 겁니다 소치가 10만 장도 안 팔려서…(6만장)
그래서 유비가 동계올림픽 라이선스 가져가서, 스노우보드 게임 스팁 이였나?? 거기에 평창올림픽 에디션이 나왔었죠.
마리오소닉인데 6만이라니 헐 밴쿠버가 천만쯤 찍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