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6일 발매
파이널 프리뷰 요약 (번역기)
거의 40년 동안 다양한 플랫폼과 관점에서 젤다 게임을 출시해 온 닌텐도가 이 사랑받는 시리즈를 어디로 이끌지 예측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최신작인 지혜의 투영은 고전적인 젤다 어드벤처의 느낌을 살리면서 닌텐도 특유의 멋지고 독특한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또한 젤다가 전체 스토리를 완전히 플레이할 수 있는 최초의 젤다 게임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젤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프리뷰 데모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IGN 제 동료 젤다 광팬이자 절친한 친구인 로건 플랜트와 컨트롤러를 주고받으며 그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퍼즐과 전투를 헤쳐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각자 문제에 대한 독특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들을 소환하여 다른 사람이 미친 듯이 생각하고 즉석에서 반응하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Suthorn Ruins 던전은 이 모든 장난감을 테스트하기에 완벽한 시험장이었습니다.
이곳은 철저히 전통적인 젤다 던전이며 보기에도 좋고 느낌도 환상적입니다.
마침내 다시 이 던전으로 돌아온 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었습니다.
예전 젤다 던전처럼 새로 발견한 아이템이나 무기 하나에 의존해 쓰러뜨리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새로운 것을 소환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모든 무기를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각 방은 실험과 장난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정답이 명확하고 뻔한 퍼즐도 있지만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 퍼즐도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퍼즐을 푸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스피드런과 시퀀스 브레이킹을 즐기는 커뮤니티라면 이 게임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꿈꾸는 섬 리메이크는 오버월드에서 눈에 띄는 프레임 저하가 자주 발생해 닌텐도 스위치 하드웨어에 부담을 주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지혜의 투영은 그 부분에서 훨씬 부드러워졌지만 여전히 약간의 딸꾹질이 있었습니다.
게임플레이를 방해할 정도는 아니지만 지적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대체로 지혜의 투영은 제가 어렸을 때 플레이했던 젤다 게임으로 진지하고 영리하게 돌아간 느낌입니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이며 신선하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모든 새로운 퍼즐과 갈등은 실험을 위한 빈 캔버스이지만 이 모든 것이 제가 처음 이 게임에 빠져들게 만든 특유의 친숙하고 도전적인 젤다 게임 분위기로 감싸여 있습니다.
여러 세대에 걸쳐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만드는 몇 가지 핵심 원칙을 모두 충족시키면서 모두를 만족시키려는 시도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프랜차이즈가 오래 지속될수록 특정한 기대치를 가지고 접근하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지혜의 투영은 요즘 젊은 층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데 익숙한 장난기와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게임플레이에 예전 젤다를 섞었습니다.팬마다 젤다가 특별한 이유는 저마다 다릅니다.
지금까지의 느낌으로는 지혜의 투영은 가장 사랑받는 현대 및 예전 젤다 게임에서 가장 좋은 요소를 가져와서 아주 영리한 동시성으로 함께 작동하도록 만든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이 끝까지 잘 어울릴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지금으로서는 현명한 선택이자 프랜차이즈의 클래식한 면을 미래로 나아가는 정말 흥미로운 방법처럼 느껴집니다.
과연 올해 고티 경쟁 가능하게 나올지 그렇다면 젤다 프렌차이즈의 전설은 말해 무엇하겠느냐마는
Pv만 봐도 재밋어보엿음
플탐이 궁금하당
제가 트레일러 보면서 기대했던 바로 그 스타일이 잘 구현되었다는 리뷰네요!! 진짜 기대되네...
고전 젤다와 야숨 이후로 정립된 창의적 플레이를 섞은 느낌..
과연 올해 고티 경쟁 가능하게 나올지 그렇다면 젤다 프렌차이즈의 전설은 말해 무엇하겠느냐마는
Pv만 봐도 재밋어보엿음
플탐이 궁금하당
고티 신경쓰지말고 재미잇게만 나와라.
고전 젤다와 야숨 이후로 정립된 창의적 플레이를 섞은 느낌..
제가 트레일러 보면서 기대했던 바로 그 스타일이 잘 구현되었다는 리뷰네요!! 진짜 기대되네...
탑뷰 젤다라 91-92점 예상 했는데, 이정도 리뷰면 94-95까지 기대해봐도 되려나.. 아무튼 확실한건 무조건 재미있을꺼라는거~! /Vollago
추석연휴 때 나왔으면 딱이였는데 흑흑 ㅜㅜ
젤다는 2편을 제외하고 단 한번도 실망한 적 없었어
그나저나 지혜의 투영은 한국말로 뭐라고 줄여 불리우나요? 지투 인가요?
고티 가즈아
약간의 프레임 드랍말고는 단점이 크게 없나 보네요 연휴에 즐기면 딱인데
꿈섬때도 프레임드랍 살짝 있던데 그정도 되나요?
어? 스위치 들고 시골 가야 하나
엥 모야 9/26발매네 연휴에 나왓으면 좋겟단 말이엇구나
최적화 실패구나 이번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