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의 곧 출시될 Core i5-14600K Raptor Lake Refresh CPU가 Z790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인텔 14세대 코어 i5-14600K CPU는 14개의 코어를 제공하고 최대 5.3GHz까지 부스트하며 600/700 시리즈 마더보드 모두와 호환됩니다.
Intel Core i5-14600K CPU의 사양은 간단합니다. 총 14개의 코어와 20개의 스레드에 대해 총 6개의 P-Core(12스레드)와 8개의 E-Core(8스레드)를 얻게 됩니다. 코어는 다시 한 번 동일한 10ESF 프로세스 노드를 기반으로 하며 Raptor Cove 및 Gracemont 코어 아키텍처를 활용합니다. 이 칩은 24MB의 L3 캐시와 20MB의 L2 캐시를 제공합니다. CPU는 3.5GHz의 기본 클럭 속도로 실행되며 최대 5.3GHz까지 향상됩니다(단일 코어에서)
Core i5-14600K: 14 Cores (6+8) / 20 Threads / 5.3 GHz Boost / 24 MB L3 Cache / 125W / $319?
Core i5-13600K: 14 Cores (6+8) / 20 Threads / 5.1 GHz Boost / 24 MB L3 Cache / 125W / $319
Core i5-12600K: 10 Cores (6+4) / 16 Threads / 4.9 GHz Boost / 20 MB L3 Cache / 125W / $318
솔직히 이렇게 차이가 없으면 내는 의미가 있나 싶은
저런게 자원낭비 아닐까 싶은... 클럭이 유의미 하게 오른것도 아니고 스테핑관련된건 아직 안나왔지만 그마저도 안바뀌었다는데 양심없긴함...
왠지 수냉전용일것같네..
저건 진짜 소켓 끝물이라 AMD 추천
왠지 수냉전용일것같네..
솔직히 이렇게 차이가 없으면 내는 의미가 있나 싶은
27gl850
저런게 자원낭비 아닐까 싶은... 클럭이 유의미 하게 오른것도 아니고 스테핑관련된건 아직 안나왔지만 그마저도 안바뀌었다는데 양심없긴함...
저건 진짜 소켓 끝물이라 AMD 추천
13600k도 뿔딱 걸리면 ag620 ,pa120se는 물론 rc1800에서조차 90도 넘어 100도까지 가던데..ㄷㄷ (양품 뽑으면 70도대도 있어 편차가 매우 크더군요...;;;) 설마 i5인데 수냉써야하는 사태는 안 생기겠죠..? 메테오가 명품이라는 해외 정보가 있어서 기대했는데 잘 안돼서 이번 연도 데스크 탑은 이걸로 떼우는거 보니 씁쓸하네요.. 'AMD 가 보낸 스파이'라 불리는 크르니자크이 남긴 후유증이 아직도 넓고 깊네요..--
코나미맨
어? 괜찮다고 한거 같은데... 아니었나보군요.. 12세대로 할걸 그랬나...?
코나미맨
안녕하세요. 대구 달서구 유천동 조암남로182 월배아이파크 주종환입니다. 13세대 자체가 순간최대전력만 높지 평균소비전력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낮습니다.
3열수냉 기준 블랜더 올코어 풀로드시 온도입니다. 7600x보다도 13600k가 온도가 낮은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13600k와 히트스레드는 동일하지만 소비전력은 60w 이상 더 높은 12900k에서 rc 1800 듀얼타워공랭쿨러로 스트레스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80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일부 b보드에서 간혹 발생되던 과전압 관련 이슈는 애즈락을 필두로 바이오스업데이트로 해결되고 있습니다. 애즈락은 완전히 해결되었고 다른 제조사들은 과전압 발생시 전력제한 약간 걸고 쓰시다가 최신바이오스 나오면 업데이트해보시면 됩니다 msi나 애즈락은 b보드에서도 cpu오프셋 전압조절이 가능해서 자유로운 언더볼팅이 가능합니다.
공랭 좀 쓰고싶다.. 어째 앨더레이크이후로 불타는 뉴스만..
요즘 i7부터는 공랭으로 커버 불가수준이던데
13650K..
AMD 점유율 많이 키워주겠군
13600k도 뽑기운따라 화룡이 걸리기도 하는데... 저거보다 더 뜨거우면
7600x 공랭으로 개잘돌아감 게임성능 매우 만족
수냉해야 하는 제품은 무조건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