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커님들!
CM새하 입니다!
이번에 릴리를 키워보려고 하는데요,
여러분 닉네임은 대체 어떻게 짓는 건가요?
워커님들! 도와주세요!
자세한 이벤트 안내는 아래에서 확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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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일정 안내
- 12월 19일(월) ~ 12월 25일(일) 23:59
■ 이벤트 참여 방법 안내
CM새하 소개영상 유튜브 영상에 댓글로 CM새하의 재밌고 재치있는 닉네임을 추천 해 주세요!
▷ 참여 양식 : (추천 닉네임) / (이메일주소)
▷ 참여 양식 예시 : CM새하 / liongames@liongames.co.kr
■ 이벤트 상품 안내
- 스팀 기프트 카드 5만원권 + 소울워커 포토카드 (1명)
■ 보상 지급 일시 및 지급 방법
- 12월 26일(월) 오후 5시 선정자 발표 후, 이메일로 통보 및 우편 발송 예정
■ 유의 사항 안내
- CM새하 소개영상 유튜브가 아닌 곳에 남겨진 댓글의 경우, 이벤트 참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동영상 링크 : https://youtu.be/wrTLlrwSIk8
- 소울워커 운영정책에 위반되는 댓글은 이벤트 참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당첨자 안내는 이메일과 커뮤니티 공지를 통해서 안내 될 예정입니다.
- 이메일주소를 잘못 입력하여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이벤트 참여대상에서 제외 될 수 있습니다.
운영진이 엔진 교체 안 된다고 못 박았고, 덕분에 남들 다 하는 64비트 전환도 물 건너간 상태입니다. 하복 비전 엔진 자체가 이제는 업계에서 쓰이는 상태도 아니고, 기술 지원 종료 된 엔진 배우려고 덤비는 인원도 없으니, 인력 충원도 힘들겠죠. 이 게임은 엔진도 문제지만 고질적인 파밍 시스템부터 다 갈아 갈아엎어야 되는데 그걸 안 하는 이상 유입이 고정 될 수가 없음. 흔히 말하는 적폐 아카식을 다 채우고 아이템을 풀 파밍해서 9강화를 하고 메인으로 쓰는 템 옵션, 공속, 방관, 치명뎀으로 컨버터 작을 싸그리 다 해놔야 흔히 말하는 엔드 스펙 레이드를 정상적으로 돌 수 있는 시스템인데, 이게 쥰내 정신 나간 파밍 시스템을 버리지 않음. 지들 입장이야 컨텐츠 소모 속도 늦춰야하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거 같은데. 솔직히 얘네들 시즌 개편하면서 이거부터 손을 봤어야 했음. 유입 뉴비가 레이드 1-2주 돌아서 아이템 한부위를 만들어도 옵션작과 9강화를 안하면 템이 정상 스펙을 못 뽑는 이 고질적인 시스템을 왜 그리 고수하는지 모르겠음. 컨버터 작에 풀9강 앵간한 브로치 세팅까지 다 해야 엔드 스펙 레이드 적중 입장 컷을 맞추는 정신 나간 게임인데, 유입은 저 기준치 맞추다가 스토리만 대충 보고 때려침. 기존 유저들은 이 게임 퍼주는 거 많아서 존버하면 무과금도 엔드스펙 되요 라고 하는데, 그 기간이 솔직히 너무 길어서 나중 가면 기존 유저층은 템 파밍 다 끝나서 엔드 컨텐츠 레이드 도는 유저도 적고, 이 게임 고질적으로 커뮤니티 활성도도 적고, 공략도 많지 않아서 시간 지나서 헤딩하는 것도 부담스러워짐. 이 게임이 숨통 트일라면 저 정신 나간 적중컷 낮추고 보스몹 패턴이나 공략 기믹을 다양하게 둬야 하는데 개발사가 스펙 라인의 입장 컷을 적중도를 채워야 하는 짓을 해가지고 게임이 고인물만 남아서 하하호호하다가 단물 다 빠지면 그 고인물도 나중가면 할 거 없어서 포기하게 만드는 게임임. 싯팔, 진짜 시즌 바뀌고 스마게에서 안하던 게임 홍보도 좀 하고, 시스템 개편도 파격적으로 할 줄 알았는데 신캐 나와도 조용하고, 게임 근본도 못 뜯어 고치고, 개발사 대표는 뭔 되도 않는 원 소스 멀티 유즈 한다고 IP 기반 게임 만들다가 개발력 집중도 못하고 개삽질만 하고, 페미 사건 떡상 이후부터 이 게임에 릴리 하나만 보고 2천 시간 가까이 태우긴 했지만 이젠 진짜 증오심만 남음.
게임이 살아날수 있을려나ㅠㅠ
게임이 살아날수 있을려나ㅠㅠ
버튜버도 아니고 현실인물 박아놓는건 어쩐지 우주소녀때가 떠올라서 ??? 싶은건 개인적인거니 둘째치더라도 1. 서브컬처 좀 파던 사람인거같긴 하지만(원피스라 일반적인 '씹덕'이랑은 좀 거리가 먼것같긴 한데) 그래도 게임 아예 모르는사람을..? 2. 대놓고 특정 커뮤 본다고 해도 되는건가? 화면까지 캡처를 해놨는데...(라오 불탈 때 지나치게 아카라이브에 휘둘리던것도 주된 문제점 중 하나였는데 또 반복되는거니..?) 애초에 근본적으로 운영 개ㅈ같이 해서 욕 오지게 쳐먹는 판에 갑자기 이런거 해봤자 솔직히 부정적인게 더 많을것도 같은데 일단 엔진부터 좀 갈아봐라 좀 가장 중요한게 유지보수인데 아무것도 안되고있잖아 그나마 가능하던 애들도 ㅈ같이 굴어서 다 빠져나가고있고!
엔진 못 갈음 엔진 갈으려면 게임 그냥 새로 만드는게 더 낫다고 했음 근데 얘네 돈쓰기 싫어서 홈페이지도 안만들고 라운지에 기생하는데 엔진을 간다?? -ㅋ
근데 유지보수를 사내 인원으로밖에 못하고있었는데 그나마도 죄다 나가고있음 그리고 런한 엔진이라 다룰수있는 사람이 외부서 올일도 없고 배우러 올 사람도 없고 이걸 어쩌라는겨
아룬드리안
운영진이 엔진 교체 안 된다고 못 박았고, 덕분에 남들 다 하는 64비트 전환도 물 건너간 상태입니다. 하복 비전 엔진 자체가 이제는 업계에서 쓰이는 상태도 아니고, 기술 지원 종료 된 엔진 배우려고 덤비는 인원도 없으니, 인력 충원도 힘들겠죠. 이 게임은 엔진도 문제지만 고질적인 파밍 시스템부터 다 갈아 갈아엎어야 되는데 그걸 안 하는 이상 유입이 고정 될 수가 없음. 흔히 말하는 적폐 아카식을 다 채우고 아이템을 풀 파밍해서 9강화를 하고 메인으로 쓰는 템 옵션, 공속, 방관, 치명뎀으로 컨버터 작을 싸그리 다 해놔야 흔히 말하는 엔드 스펙 레이드를 정상적으로 돌 수 있는 시스템인데, 이게 쥰내 정신 나간 파밍 시스템을 버리지 않음. 지들 입장이야 컨텐츠 소모 속도 늦춰야하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거 같은데. 솔직히 얘네들 시즌 개편하면서 이거부터 손을 봤어야 했음. 유입 뉴비가 레이드 1-2주 돌아서 아이템 한부위를 만들어도 옵션작과 9강화를 안하면 템이 정상 스펙을 못 뽑는 이 고질적인 시스템을 왜 그리 고수하는지 모르겠음. 컨버터 작에 풀9강 앵간한 브로치 세팅까지 다 해야 엔드 스펙 레이드 적중 입장 컷을 맞추는 정신 나간 게임인데, 유입은 저 기준치 맞추다가 스토리만 대충 보고 때려침. 기존 유저들은 이 게임 퍼주는 거 많아서 존버하면 무과금도 엔드스펙 되요 라고 하는데, 그 기간이 솔직히 너무 길어서 나중 가면 기존 유저층은 템 파밍 다 끝나서 엔드 컨텐츠 레이드 도는 유저도 적고, 이 게임 고질적으로 커뮤니티 활성도도 적고, 공략도 많지 않아서 시간 지나서 헤딩하는 것도 부담스러워짐. 이 게임이 숨통 트일라면 저 정신 나간 적중컷 낮추고 보스몹 패턴이나 공략 기믹을 다양하게 둬야 하는데 개발사가 스펙 라인의 입장 컷을 적중도를 채워야 하는 짓을 해가지고 게임이 고인물만 남아서 하하호호하다가 단물 다 빠지면 그 고인물도 나중가면 할 거 없어서 포기하게 만드는 게임임. 싯팔, 진짜 시즌 바뀌고 스마게에서 안하던 게임 홍보도 좀 하고, 시스템 개편도 파격적으로 할 줄 알았는데 신캐 나와도 조용하고, 게임 근본도 못 뜯어 고치고, 개발사 대표는 뭔 되도 않는 원 소스 멀티 유즈 한다고 IP 기반 게임 만들다가 개발력 집중도 못하고 개삽질만 하고, 페미 사건 떡상 이후부터 이 게임에 릴리 하나만 보고 2천 시간 가까이 태우긴 했지만 이젠 진짜 증오심만 남음.
근본적인 구조 자체를 뜯어고쳐야하는데 그럴려면 그냥 엔진이랑 같이 처음부터 재설계하는게 빠를 수준일테니 원 BP랑 에텔이랑 강파방 에텔라이트 등등 그 모든게 썩어넘치는와중 강화는 강화대로 확률이 지1랄나서 미쳐돌아가는데 그와중 제니만 이질적으로 존나 말라비틀어지고 근데 그걸 9 최고수치까지 강제로 해야됨 거기에 +9를 만들기 전까진 이전 장비 +9보다도 약해서 못쓰는건 덤 스탯들은 스탯대로 죄다 개성(?)없이 통일해버린건 그렇다 쳐도 맥스 수치를 찍고 오는걸 기본으로 요구한다거나 진짜 너무 개판나있어서 그냥 깔끔하게 새로 만들어서 엎어버리는게 빠를 수준
님 말씀대로면 사업적인 부분으로 봐도 서비스 할 이유가 별로 없네요. 중장기는 커녕 단기적으로 봐도 별로 성과가 부정적이기만 할거 같은데...
소워 유저들은 엔진 갈아타는게 그냥 반 년 없뎃하면 되는 줄 아나보네 이 회사 인력 다 쏟아부어도 1년은 한참 더 걸릴 것 같은데 엔진 갈아타는 동안의 없뎃은 물론이고 노골적으로 돈 빨아먹는 과금 유도는 견딜 수나 있음??;; 당장 고객센터에서 문의 좀 늦게 보내준다고 소통 안한다 징징 거리던 애들 투성이던 게임아니었나??
바라고 질러줬는데요 괴상한 모바일 두개가 튀어나와서 다 빨아먹고 튀었네?
회사 입장에서도 섭종 각 보면서 인력 축소하던 게임이 유저들 덕분에 기적적으로 살아났는데 그 상황에서 내실 다진다고 인력 충당해서 컨텐츠 만드는것도 버겁고 실제로 떡상하고나서 불과 몇 개월 만에 컨텐츠 없어서 다시 싹 빠져나갔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운영할 생각으로 엔진까지 교체할 기획을 짜는게 정상적인 사람 대가리에서 나올 생각임;;?? 뭐 이 새끼들이 모바일 낼 시간과 인력으로 하다못해 레이드 컨텐츠라도 하나 더 냈다면 유저 이탈이 이정도로 심하지도 않았겠지만
이런거 안해도 결사대는 남아있을텐데
여태 삽질한다고 버린 몇년동안 시니어급 유니티 경력자 몇명만 대려와서 일시켰으도 이미 엔진교체 반 이상 했을거임 이런 케이스 보면 보통은 틀딱 개발자 몇명이서 유니티고 언리얼이고 할줄도 모르고 새로 배우기도 싫고 유니티나 언리얼이나 새로 배우면 프레임워크부터 devOps까지 다 새로 짜야 하는데 그런거 기억도 잘 안나고 걍 버티다가 안될거 같으면 이직런ㄱ 이런 마인드일게 뻔히 보여서 이젠 불쌍다하는 생각도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