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자키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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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네 ㄷ
세라믹이 엄청 비싼재료였구나.. s10+ 세라믹은 혜자였네
에르메스 사시는 분들은 이가격에 에르메스를 살수있다는 마인드로 사시는거 같던..orz
시계줄이 에르메스에서 만든 가죽줄이라 명품값은 함
비싸네 ㄷ
세라믹이 엄청 비싼재료였구나.. s10+ 세라믹은 혜자였네
일단 기능하나를 못쓰니..
워매;; 가민 순토 대안이 많아서...
피빛날개
그건 국내법 문제라...
피빛날개
한다해도 아마 식약청 허가 맡아야하는건 똑같을겁니다. 뭐...국내의 특성상 삼성이나 국내 기기가 ECG되면 외산 기기들도 곧되겠죠
에르메스 사까 ?
아이폰이 싸게 느껴지네
가격 상태가...
티타늄은 없네요?
가장 아래 있습니다
제일 아래껀 세라믹 아니에용?
https://www.apple.com/kr/shop/buy-watch/apple-watch-edition/40mm-cellular-titanium-티타늄-khaki-스포츠-루프-regular 40mm 101.9 / 44mm 107.9
흐미 셀룰러 기본 탑재라 겁나 비써네요
티타늄 끌리는데 역시 비싸네요.
하이마트로 카드할인+쿠폰 먹여서 44m스뎅 밀레니즈루프 87에 구입 ㅜㅜ
에르메스 ㄷㄷ
이런 시계 또 없습니다..라는게 가격을 말하는거네요
에르메스는 기존보다 12만원 가량 올랐네 ;;;
에르메스 땡긴다
다 올렸네 강아지들
담번에 애플워치 살 때는 LTE없는것으로 살겁니다.. 최소한 저는 필요 없었던듯 ㅋㅋ
에르메스는 왜 ..비싼거죠?.. 그냥 명품 메이커라.. 그런가요.
bsbmania
에르메스 사시는 분들은 이가격에 에르메스를 살수있다는 마인드로 사시는거 같던..orz
bsbmania
시계줄이 에르메스에서 만든 가죽줄이라 명품값은 함
가죽줄이 에르메스에서 만드는건데 에르메스에서 만드는거 치곤 비싼게 아니라
스피네루
아 에르메스 가죽줄이 퀄리티가 굉장히 좋은가보군요.. 만져보고싶네요..
스뎅이랑 알미늄이랑 가격차이가 저정도로 날 가격차인가..
KT 알미늄 나이키에디션 출고가 68만 2천원이네요
44기준 스테인리스는 90만 2천원
전자시계가 뭐이리 비싸....
아니 진짜 노양심이네 미국쪽은 전이랑 가격동결인데 왜 한국에서는 올리냐
워치3 쓰고있는데 이번엔 에르메스로 직행해야 할듯...
일본에서 알루미늉 나이키 44미리 면세로 45800엔이면 사던데..
면세니깐 그렇죠 한국들어올때 관부가세붙는걸 생각해야죠
개인용도는 귀국시 600$까지 면세 허용해주지 않나요?
그건 직접 사서 들고올때 얘기죠
직구 얘기하시는건줄알았더니 저걸사러 일본가서 직접 사올려구요? 세금보다 티켓값이 더나오겠는데요
아뇨 지난주에 출장 때문에 일본 갔다가 해당모델 면세로 사온거라 상기 가격에 사던데..라고 적은거였어요. 당연 저거 사러 가는거면 배꼽이 더 크져
가격보고 눈이 번쩍 떠지네;;
한국에서 비싸게 파는이유가 진짜 '꼬리아 이즈 개꿀'인가?
뭐 그것보단 애플이 환율을 오지게 높게 잡죠. 예전에 저환율로 한번 데여서 일본으로 역수출되더니 거의 당시 기준환율보다 100원이상은 높게잡더라고요
터치 역수출 ㅋㅋ
그거 한번됐다고 이만큼 항상 환율 높게 잡는 애플놈들을 저도 이해할수 없습니다.
블루투스 알루미늄인데 가격이 도 비싸짐 뭐지?
애플워치는 어떤 사람들이 잘 쓰는거죠 난 쓸 용도가 생각이 안나서;;
웃긴게 기능도 빠졋으면 가격이라도 내려야지 진짜 ㅋㅋ
까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갤럭시기어였나? 그것도 그렇고... 기어는 어머니가 혹해서 해오셨었는데 결국 안 쓰더라고요
저도 3쓰다 팔았는데 차라리 그돈으로 패드살걸 후회중 ㅋㅋ
결국 용도는 시계입니다 사람들이 아이패드살때 수많은 생산성 관련 용도로 산다말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결국 동영상이나 웹서핑 하는 수준에 그치는것과 비슷 ㅋㅋ
굳이 용도를 따지면 피트니스 트래커 및 아이폰 보조 역할이죠 물론 그 값이면 가민이나 다른 피트니스 트래커를 산다 하는 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다른건 안이쁘다 생각해서 애플워치 삽니다 그만큼 워치페이스를 이쁘게 표현해주는 피트니스 트래커도 없고 그만큼 기분나쁘지 않은 선에서 진동알림을 주는 트래커도 없고 같은 애플워치 사용자간의 달성도 비교도 쉽구여... 점유율때문에 이쁜 시계줄도 많이나오지요
뭐 따지고 보면 장난감 같긴한데 은근 유용함 일단 폰으로 오는 알림 전화나 문자 카톡 놓칠일 없고 가끔 폰찾기?도 수월하고 무엇보다 운동할때 좋죠. 거리나 심박수 칼로리 체크가 되니깐 그리고 ECG 기능까지 되게끔 바뀌면 더좋고..
ECG는 아예 빠진게 아니라 락이 걸린거죠? 일단 지원끊긴 애플워치1에서 갈아타긴 할건데 내년즈음에 지원할거라는 카더라가 돌길래 이왕이면 탑재된걸로 사고싶어서요
피빛날개
그거 예전엔 되었는데 요즘엔 gps로 구분해서 한국들어오면 말짱 꽝이라는 말이 있드라구여
국내판은 락 걸려서 사용 불가능하고 미국이나 홍콩판 사면 살수는 있는데 워치os5.1.2 이전까진 아무데서나 활성화 됐는데 이후로는 유심 끼운 아이폰으로 미국이나 홍콩에서 활성화해야 사용 가능합니다. 한번만 활성화되면 한국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이후에 미국이나 홍콩판 새로운 모델 구입해도 백업한거 복원하면 계속 사용가능합니다.
워치os가 아니라 iOS12.2부터 미국/홍콩 외 활성화가 막힌거였네요. 통신사 위치정보 기반이라 vpn이도 안되고 12.1로 시도하면 돨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현재로선 미국이나 홍콩에서 구입하고 활성화까지 해서 구입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시계가 폰값이네..
역시 코리아 이즈 개뿔 한국 앱딍이들때매 나까지 개돼지호갱 취급을 받아야 한다니. 승질나네 진짜
요즘 환율 때문에 그렇긴 한데 미국에서도 sales tax 내는 곳이면 국내랑 가격차이 거의 없네요. 얼마전에 미국 공홈에서 LA 쪽으로 주문한 44m이 세금포함 $469.76, 오늘 환율 1,179.80으로 계산하면 554,200원 정도 나옵니다. 국내 가격이랑 2.5만원 차이네요.
이건 사야지
알루미늄,티타튬,스뎅, 저게 다 무슨차인가여~~??? 시계표면 재질인가여?
시계몸체 말하는거에요
시계가 아이폰한대값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