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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시장은 무시 못합니다... 게다가 맥의 경우 철처하게 작업용 PC 시장만 가고 있는데, 작업용 PC로는 워낙 Windows PC가 가성비 면으로는 떡을 치고도 남아서.... 맥은 아직도 윈도우 PC 시장에 비하면 안 팔린건 맞습니다. 그리고 게임용 시장보다 작업용 시장이 크면, 왜 맨날 INTEL과 AMD가 CPU 이야기하면서 게임 이야기를 할까요. 그리고 그 APPLE 조차도 매번 발표때마다 게이밍 성능 올랐다고 선전할까요. 게이밍 시장 무시못해요.... 그리고 아직 맥은 윈도우 시장에 비하면 작습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https://www.nextplatform.com/2020/08/21/the-local-maxima-ascension-of-datacenter-at-nvidia/amp/ 엔비디아의 2021년 2분기까지의 매출 비중을 보면 그래픽 작업용(Professional Visualization)은 격차가 가장 적을 때애도 게이밍의 절반도 채 팔지 못했습니다.
M1으로 일단 수요흡수가 충분히 됐는데 큰 차별점 없는 m2가 선전하긴 어려웠죠. 나오라는 빅사이즈 아이맥도 없고 맥프로도 영 무소식이고
M1도 너무 좋아서 기변욕구가 전혀안듬
그냥 가격을 너무 올려서 그런거 아닌가?
M1도 너무 좋아서 기변욕구가 전혀안듬
또 기레기식 카더라 입니다. [애플이 맥북 수요가 줄어들자 생산 중단을 요청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라고 적어놨음 뭐때문에 생산 중단한건지도 확실하지 않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abcABC123!@#
약빤 느낌인데…
컴퓨터에서 게임은 중대사항이긴 하지..
M1으로 일단 수요흡수가 충분히 됐는데 큰 차별점 없는 m2가 선전하긴 어려웠죠. 나오라는 빅사이즈 아이맥도 없고 맥프로도 영 무소식이고
위에 이상한 소리때문에 혼란 했는데 이 말이 정답이네요
M1도 너무 좋은데다가...고사양 필요한 전문인력은 이미 맥스나 울트라 샀을텐데 벌써 m2로 기변 할 필요가 없지
맥북만 이런 게 아니라 워치쪽도 예상보다 부품이 급감했었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얘기. 이제 다시 회복으로 갈 것 같긴 하다만 천하의 애플도 이럴 만큼 시장이 안 좋았음.
전문가층 - 이미 모일대로 모여있던 수요층이 M1 Pro/Max를 구입하고 아직 기변 주기가 오지 않음 라이트 유저층 - 엔트리 모델은 SSD 속도 반토막, CPU 성능은 기존 M1도 차고 넘침 번외 - 미국 외 시장에선 환율이슈로 가격까지 상승함
M2...M3나오기 전에 헐레벌떡 한 느낌이라서...
와 게임 게임 게임 아주그냥 작업용 컴퓨터 시장이 훨씬 크고 매출은 게임컴의 몇배는 나오는 실정인데 게임 안된다고 맥이 안팔렸다는 헛소리가 왜 나오는건지
루리웹-6280901305
그렇지는 않습니다. https://www.nextplatform.com/2020/08/21/the-local-maxima-ascension-of-datacenter-at-nvidia/amp/ 엔비디아의 2021년 2분기까지의 매출 비중을 보면 그래픽 작업용(Professional Visualization)은 격차가 가장 적을 때애도 게이밍의 절반도 채 팔지 못했습니다.
게임시장이 애플 주력인 음악, 영화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비교하면 훨씬 크다는걸 감안하면 무시못함
세계 음악 시장이 30조, 영화가 50조로 추정되는데 게임은 250조로 추정하고 있음
루리웹-6280901305
게이밍 시장은 무시 못합니다... 게다가 맥의 경우 철처하게 작업용 PC 시장만 가고 있는데, 작업용 PC로는 워낙 Windows PC가 가성비 면으로는 떡을 치고도 남아서.... 맥은 아직도 윈도우 PC 시장에 비하면 안 팔린건 맞습니다. 그리고 게임용 시장보다 작업용 시장이 크면, 왜 맨날 INTEL과 AMD가 CPU 이야기하면서 게임 이야기를 할까요. 그리고 그 APPLE 조차도 매번 발표때마다 게이밍 성능 올랐다고 선전할까요. 게이밍 시장 무시못해요.... 그리고 아직 맥은 윈도우 시장에 비하면 작습니다.
게이밍용으로 팔린게 아니라 채굴용으로 팔렸겠죠. 매출 급상승 하게 된 시점이 딱 봐도 채굴붐인데요.
아녀 채굴보다 많이 팔린게 딥러닝용으로 데이터센터로 나간게 더 많이 팔렸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5(센터):4(채굴):1(PC)인게 문제지만...
윈도우시장얘기가 왜나오나요. 작업용 컴이 훨씬비싸고 매출도 많다는 얘기를 하는건데요. 인텔과 amd가 천만원짜리 cpu팔면서 게임얘기해요? 진짜요?
엔비디아 게이밍엔 딥러닝연구용도 포함입니다. A100 같은거 말고는 데이터센터나 프로페셔널에 집계안될걸요.
컨텐츠가 250조라고 게이밍 pc가 250조 팔리는건 아니죠. 새로운 컨텐츠를 소비하려고 새로운 컴을 매번 사진 않지만 새로운 컨텐츠를 만드는데는 새로운 워크스테이션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컨텐츠를 만드는데는 새로운 컴을 매번 사진 않는데요?
새로운 컨텐츠를 만드는데 새로운컴을 안산다구요? 국가과제 따고 예산선정할때도 들어가는게 장비와 소프트웨어 비용이에요. 제발 생각 좀하고 말하세요.
지포스보다 쿼드로가 훨씬 더 많이 팔렸다 같은 구체적인 자료가 있으신가요? 저는 찾아볼려고 해도 찾아지지가 않네요.
새로운 컨텐츠를 만드는데 국가과제랑 예산선정이야기가 왜 나오나요 제발 생각 좀 하고 말하세요
혹시 신규프로젝트 진행관련 계획이나 예산 안짜보셨어요? 매년 장비 구매비 명목으로 예산책정안해요? 사기업 프로젝트도 이렇고 국가과제를 딸때마저도 장비 예산 책정하도록 되어 있다구요. 팩트로 두드려 맞고 ㅂㄷㅂㄷ 하지마시구요.
2018년에 3090 나오면서부터는 집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그 이전까지의 Titan 시리즈는 프로페셔널에 집계되지 않을까요?
아이피만 봐도 알겠지만 많이 해봤네요ㅎㅎ 뭐 ㅂㄷㅂㄷ한건 알겠지만 열심히 변명해보세요ㅎㅎ
아장비 구매 예산도 책정하지 않는 곳에서 많은 일을 하셨나보네요.
네 뭐 여기가 국내에서 이상한 동네인가보죠 뭐
시장이 존나게 크니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는거 아닐까요...
네 그러게요. 본인이 업무에 쓰는 컴퓨터는 본인이 들고 입사하신거죠? 장비 구매 예산이 없는데 장비를 지급할수 있을리가 없죠.
ip 하길래 보니 익숙한 대역이 ㅋㅋㅋ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마다 일일이 장비를 구입한다는 이야기는 한 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사용했던 장비들은 중고로 판매되거나 기부된다는 이야기일까요? 혹시 어떤 경로로 중고판매가 진행되고 어느정도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한분이네 맥이 주로 영상이나 음악 혹은 디자인쪽도 많이 쓰곤 하는데 새로운 컨텐츠 만들때마다 매번 장비를 갈아엎는다구요? 백번양보해서 그렇다고 한다면 맥은 고가의 일회성 장비밖에 안되는 쓰레기란 말인데 고도의 맥 안티도 아니고 뭔 말도 안되는말을
반은 맞고 반은 틀림 대충이야기 보면 입찰 따내서 한다는 이야기 같은데 정말 진짜 극도의 보안 기밀 유지를 철저히 하는 기업이면 매번 신규 프로젝트 할때마다 보안상의 이유로 컴을 새로 구매하기도 함 프로젝트 끝나면 창고에다 보관해놨다가 일정기간 지나면 폐기처리 하는식으로 ㅇㅇ 근데 이건 케바케인게 그런회사도 있고 안그런 회사도 있음 자기가 그렇게 경험했다고 모든회사가 저렇게 일 굴러가는거 절대 아님
보통은 폐기처리 됩니다 외부반출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그.. 과제에 장비비 안나온다고 장비를 못사는 곳이 더 위험한 상태 아닙니까..
아 물론 매출 대부분을 과제비로 충당하는 회사도 있겠지만 그걸 기준으로 잡으면 안될거같은데요..
극도의 보안기밀까진 아니지만... 내부망에 소스반출불가 프로젝트 중에서도 산출물 반출금지까지 붙어있는데는 하드디스크 파기조약이 걸리긴 하는데... 컴을 바꾸는건 본적이 없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국가과제비로 애플 구매가 가능 했던가 모르겠네요. 전에 구매 할거 없냐고 하기에 맥북 구매 가능하냐고 하니까 맥은 안된다고 사업개발팀에서 그랬던거 같은데..
국가과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보안이 철저한 삼성이나 sk 반도체공장도 하드를 가져가거나 완전포맷시키지 컴퓨터를 가져가진 않아요... 어느 기업이 신규프로젝트 한다고 컴퓨터 장비를 다시 사요; 한대에 얼마짜린데
이걸 기업에서 하는 신규 프로젝트라고 하기 되게 애매모호하긴 한데 보통 저런식의 경우 정부 마크 스티커를 본체에 붙이더라구요 납품만 해서 잘 모르지만 신규 납품 가면 기존 장비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썼다고 견출지에다 쓰고 폐기 스티커 붙이고 창고행 으로 보내고
왜케 부들부들대는거 같아서 웃기지 ㅋㅋㅋㅋ
M1 아이패드, m1pro 맥북프로 산지 1년째인데 아직도 이게 버벅거리는 작업을 찾지 못했음. M2칩이 M1에 비해서 2~30프로 성능 향상이고 이게 생각보다 꽤나 큰 성능향상임에도 불구 하고 “필요성” 자체를 느끼질 못하니 팔리기 힘들듯…m1제품들도 여전히 매우 좋은 기기들임.
이런데 년마다 칩갈이 힌다는건 미친짓이지
M1 맥북 에어가 애플의 실수일듯... M1이 적당히 느려져야 사지 ㅋㅋ...
게임컴이든 작업컴이든 굴릴만큼 굴리다가 바꾸는게 대다수인데다가 M1이후 업그레이드 된 칩셋 빨리 나와봐야 바로 바꿀 사람은 극소수라..
M1 프로 맥북프로 쓰는데 3D 렌더링할때 외에는 그냥 미쳐 날뛰는데 기변을 굳이 할 이유가...칩갈이는 천천히 하자
그냥 가격을 너무 올려서 그런거 아닌가?
이게 맞음 성능 향상이 미미하더라도 업글제품 사는 심리가 분명히 있는데 가격이 성능업글보다 훨씬 더 올라서 사람들 심리가 안그래도 쓸만한데 새거 사고 싶어도 굳이 돈 그정도 줄 필요가 있나..? 싶을 것임
M1에서 M2가는 메리트가 적으니 안팔린거 아닌가 싶은데 경기침체까지
m1->m2 넘어오면서 성능차이도 미미한데 가격만 인상하니 안팔리는거임
살 사람들은 일반인 전문가까지 이미 필요한 만큼 다 샀고 그 외 사람들의 구매를 유도하기에는 여전히 안되는 게 너무 많음 ㅋㅋ
맥북 쓰지만 업무용 외에는 활용도가 낮아서... 아이폰/아이패드 앱 생태계랑 호환만 잘되도 엔터테인먼트 머신으로 좀 더 팔릴텐데.. 폰/패드 게임도 좀 돌아가게 하고.. 넷플릭스 같은 엔터앱도 맥 스토어에 출시되게 협의 좀 하고...
앱 수수료 때문에 힘들거에요 아이폰/패드는 판매 경로가 거기밖에 없어서+시장도 커서 앱스토어에 무조건 내야 하는데 맥으로 내는 프로그램같은 경우엔 자사 홈페이지에 돈 내고 직접 받게 하면 수수료 없이 바로 프로그램 배포가 가능하니까요
평소엔 걍 맥os로 쓰다가 가끔씩 게임하고싶을땐 부트캠프로 윈도우돌려서 게임하는게 인텔쓸땐 가능했는데.. m1이후론 그게 안되서 저는 기변욕구가 떨어짐.. 한대로 두os 쓸수 있는게 좋았는데 ㅠ
이게 정답
나도 m1으로 만족하기도 했고 디자인이 별로 끌리지 않은 것도 큼.
인텔 듀얼 코어2 화이트 맥북 부터 현재 맥북프로 m1 max 사용하지만, 확실히 인텔 시절보다 기변 욕구도 덜하고, 게임을 맥북으로 거의 하지도 않았지만, 어떻게든 윈도우 설치해서 게임이 가능하다는 것과 아예 원천적으로 안되는것은 차이가 크다고 봄. 인텔 시절에는 그래도 실제 사지는 않더라도 먼가 기변욕구 같은게 좀 더 있었는데, 지금은 m4-5 정도면 바꿀만 하지 않을까 싶고, 윈도우, egpu 조합이 가능하던 시절을 생각해 보면, 확실히 보편적으로 구매층은 줄지 않았을까 생각해봄.
와우 안돌아갔으면 M1에서 M2로 기변 안했음…작업용으로 쓰기에는 M1으로도 넘치고, 엔터테인먼트로 쓰기에는 M2로도 부족함.
굳이 m2로 기변할 이유가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아무래도 인텔맥에서 m1으로 바꾸는 것보다는 만족감이 떨어질 수 있지
진짜 업무용 이라는 느낌인데, 업무용으로도 반드시 필요한가… 싶으면 그건 또 아니라서
이 글 왜이렇게 ㅁㅊㄴ들이 많음
저렴한 가격에 성능은 M1 화면은 18인치 원함,,,,팬리스 제품 이만한 물건 없음,,,ㅎㅎㅎ
프로그래머고m1 max사용자인데 아직 m2기변 욕구도 없고 m3 max나오면 상황봐서 옴겨갈 의향은 있네요... 빠르게 max급 탄거에 불만도 없고 넘치는 성능에 가성비라고 느낄 정도
애플은 앱스토어의 모든 게임들이 다 맥OS를 유니버설앱으로 지원하는걸 꿈꿨으나 실제로는 제대로 못 따라가고 있죠
m2 내놓으면서 ssd 속도 급마다 장난질 쳐놨으면서 이걸 예상못한것도 웃긴거 아닌가....
맥북하나 필요하긴 한데 할인드가자
미국 빼고 다른나라들 다 가격이 미쳤음. 게다가 M1도 일상용으로 쓰기 꽤 좋은데 환율 상승으로 굳이 더 비싼 돈을 내고 기변할 욕구가 식음. 기존에 비해 20~50만원 이상씩 뛰는데 아무리 팬보이더라도 지금같은 불경기에 잘 팔릴 거라는 건 무리임.
가격은 해비급이고 성능은 라이트급이니...
근데 요즘 노트북들 성능이 너무 좋아서 자주교체할 필요도 없을듯….
전문가들 많네 ㅋㅋ 그래서 왜 안팔리는거임?
비싸서요
자료 본 적도 없으면서 왜 이리 뇌피셜로 이게 맞다는 사람들이 많아
아직 인텔 맥북 사용자가 훨씬 많아서 교체 수요는 넘침 문제는 환율상승이나 인플레로 가격이 너무 올랐음. 거기다 고성능 작업이 필요한 수요는 매우 한정적이고 대부분 스벅출입이나 일반 사무 업무용인데 굳이 이삼백들여 살 필요성 크지않고 거기다 불경기 크리까지 겹친거지. 어차피 맥북만이 아니라 전자제품 전반이 지금 다 재고 쌓이는 불경기임.
그렇죠..영상, 음악 편집자가 얼마나 되겠어요. 보급기종이 전성비, 스펙, 가성비 다 좋지만 개인 사용자에겐 정작 별로 필요가 없다는게 문제.. M1깡통맥북이라도 개발업무나 개인용도 컴퓨팅은 넘칠정도로 잘되서 오히려 문제임.. 게이밍은..맥 게이밍은 솔직히 아직도 쓰레기고
음악 작업용으로도 m1은 최악입니다. logic x 를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면 음악작업자가 맥을 써야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개인용 pc 사양업은 솔직히 게이밍이 견인한다고 봐야지 M1이 너무 잘뽑혀서 전혀 사양업 욕구가 없음
사진을 업으로 하면서 m1 맥북 프로 선물 받아서 혹시 하는 마음에 써보고 있긴한데 가격 생각하면 지금처럼 그냥 pc로 작업용 모니터 + 라이젠 7950x 시스템 구성해서 사용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밖에 나가서 맥북 들고 작업하기 쉽지 않아요 타블렛이라도 들고가면 공간 은근히 많이 사용됩니다 화면이 작아서 힘들기도 하고요 지금 제 맥북은 거의 단순 컨버팅만 돌리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