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내년 OLED 아이패드 출시…폴더블 기기 출시는 미정"
[아이패드] "애플, 내년 OLED 아이패드 출시…폴더블 기기 출시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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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게에 댓글 잘 안다는데 그저 ㅋㅋㅋ
어차피 삼성꺼 받아서 출시할거라... 삼성꺼 어느수준 올라올때까지 기다릴듯
나중에 '우리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한거 그림있으니 오더 받으셈' 이럴거임? ㅋ
뭣같은 부심에 뭣같은 자존심 ㅋㅋㅋ
그게 라면oem시스템을 예로들면 애플이라는 곳에서 졸라 맛있는 스프레시피를 개발했는데 정작 자기네는 공장도 없고 생산경험도 없으니 중국라면공장에 원료줘서 럭셔리 하게 만들어봐 했는데 스프마다 맛도 틀리고 라면모양도 틀리고 개판오분전이라 한국에 삼성이라는 졸라큰 라면공장이 있어 여기에 스프원료줘서 만들어주세요 하니 맛도 일정하고 라면도 한치에 오차도 없는거지 여기에 애플이 생산비용 졸라대니 갑자기 야!시발 우리가 갑이야 생산산비 반으로 깍아 이러는데 짱■공장들은 영혼까지 깍아줬는데 삼성은 ×까 딴데가서 생산해 이러니 애플 데꿀멍 이래됨 LG라면회사에 오더 넣어보니 애네도 라면 기깔나게 뽑아 근데 정품으로 나오는 양이 적은거야 그러니 울자 겨자 먹기로 다시 삼성한테 가서 갑과갑의 사이로 계속 오더를 주는거지 다시 말해서 스프레시피중 TSMC에서 원료를 만들고 그 원료를 삼성한테줘서 일정하게 오차 없이 믹스시켜서 스프와 라면을 만들어서 그걸 폭스콘이라는 곳에서최종생산을 하는거지 즉 그 스프레시피대로 대량으로 일정하게 만들수 있는곳이 삼성뿐이 없으니 오더를 주는거고 삼성이 가끔 우리 이런 레시피 있다 하고 애플 찔러보고 애플은 찔러댄 레시피로 이것저것 또 넣어보고 오더주고 즉 서로 공생관계가 확립된것임
폴더블 디스플레이 납품 인디언식 기우제는 2023년에도 실패네요
스마트폰 OLED와 폴더블 패널 등을 생산하는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는 A개발팀 내에 폴더블 제품 개발과, 폴더블 패널 개발 등 기능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부 내부적으로는 폴더블 대세화와, 차별화 기술 확보 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19년 출시된 삼성전자 1세대 폴더블폰부터 올해 삼성전자 5세대 폴더블폰까지 폴더블폰 패널을 독점 공급하며 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번에 A개발팀 내에 폴더블 제품·패널 개발 기능을 편제해, 경쟁사의 시장 진입을 막으려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이미 20.25인치 등 애플 폴더블 제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4647&page=5&total=17036
s6 시절 엣지 디스플레이도 비슷한 소리 있었죠 ㅋ 그때도 긴밀하게 협업중이다 특허 나왔다 이러면서 나올거라고 했는데 결국 안나왔잖아요
아예 전담개발팀이 신설된거랑은 다르죠...
솔직히 애플이 폴더블 내놓을 확률은 정말정말 거의 없다고 봄
어차피 삼성꺼 받아서 출시할거라... 삼성꺼 어느수준 올라올때까지 기다릴듯
삼성꺼 받아서 한다기보다 본인들이 개발해서 삼성에 오더넣겟지
이명박근혜민스님
나중에 '우리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한거 그림있으니 오더 받으셈' 이럴거임? ㅋ
이명박근혜민스님
진짜 정게에 댓글 잘 안다는데 그저 ㅋㅋㅋ
이명박근혜민스님
뭣같은 부심에 뭣같은 자존심 ㅋㅋㅋ
실제로 그냥 '줘' 하는게 아니라 애플에서 만든 설계와 기술 가지고 어떻게 만들어달라고 하지 않나요? 지금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쓰는 LTPO 디스플레이라던가 mini LED도 애플 특허로 발주 넣잖아요
seawi9966
그게 라면oem시스템을 예로들면 애플이라는 곳에서 졸라 맛있는 스프레시피를 개발했는데 정작 자기네는 공장도 없고 생산경험도 없으니 중국라면공장에 원료줘서 럭셔리 하게 만들어봐 했는데 스프마다 맛도 틀리고 라면모양도 틀리고 개판오분전이라 한국에 삼성이라는 졸라큰 라면공장이 있어 여기에 스프원료줘서 만들어주세요 하니 맛도 일정하고 라면도 한치에 오차도 없는거지 여기에 애플이 생산비용 졸라대니 갑자기 야!시발 우리가 갑이야 생산산비 반으로 깍아 이러는데 짱■공장들은 영혼까지 깍아줬는데 삼성은 ×까 딴데가서 생산해 이러니 애플 데꿀멍 이래됨 LG라면회사에 오더 넣어보니 애네도 라면 기깔나게 뽑아 근데 정품으로 나오는 양이 적은거야 그러니 울자 겨자 먹기로 다시 삼성한테 가서 갑과갑의 사이로 계속 오더를 주는거지 다시 말해서 스프레시피중 TSMC에서 원료를 만들고 그 원료를 삼성한테줘서 일정하게 오차 없이 믹스시켜서 스프와 라면을 만들어서 그걸 폭스콘이라는 곳에서최종생산을 하는거지 즉 그 스프레시피대로 대량으로 일정하게 만들수 있는곳이 삼성뿐이 없으니 오더를 주는거고 삼성이 가끔 우리 이런 레시피 있다 하고 애플 찔러보고 애플은 찔러댄 레시피로 이것저것 또 넣어보고 오더주고 즉 서로 공생관계가 확립된것임
애플 아이패드는 LG가 메인임.ㅋㅋㅋ
애플은 그렇게 함.ㅋㅋㅋ 자체 표준 본인들이 만들어서 기준에 맞게 이렇게 만들어라 그러니 boe도 그 표준에 맞춰 생산하는 것임.ㅋㅋ 왜 삼성이나 LG나 애플 전용 디스플레이 공장을 만든다는 것인지 기사 좀 읽고 오십쇼 혼자만의 망상에 빠지지 말고 ㅋㅋ 그리고 아이패드와 맥의 메인은 삼성이 아니라 LGD임.ㅋㅋㅋ
하나 더 재밌는 이야기를 하나 해주면 LTPO도 애플 라이선스고 삼성은 비싼 라이선스를 애플에 주고 사용하는거고 MINILED로 애플 라이선스임. ㅋㅋ 마지막으로 MLED도 애플이 가장 핵심적인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음.ㅋㅋ 그러니 삼성이나 LG에 의존 안하고 자기들만의 제품만들어 쓴다는 것임..ㅋㅋ 제조는 하청주고.ㅋㅋㅋ 그 상황을 만든게 삼성임.ㅋㅋ 이제 MLED에서 LTPO 같은 기술 나오면 삼성은 못씀.ㅋㅋ
왜 유독 직/간접적으로 삼성 올려치는 댓글들은 상태가 이럴까
무슨 삼성 같은 파운더리가 미리 부품을 제작하고 그 부품에 맞춰 물품을 개발하는줄 아나보네.. 기성품을 최대한 활용하는 건 자체적인 부품 개발이 어려운 중소기업이나 비용 절감 차원에서 하는거고... 이건 오더 주는 회사가 스펙과 요구 사항을 파운더리에게 제공하고 파운더리랑 협상해서 대량으로 생산하는건데. 당연히 오더 주는 쪽도 개발 능력이 있겠지. 다만 대량으로 찍어낼 공장이 필요한거고. 서로서로 아이디어랑 기술을 받아서 활용하는거라 서로 협력업체인거고..
미니led의 베터리 광탈 vs oled의 번인
근데 올레드는 태생이 불량인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