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 맥북에어의 새로운 미드나잇(Midnight) 색상은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이전보다 지문 방지 기능이 훨씬 향상되었습니다.
애플은 이것이 혁신적인 양극 산화 봉공 처리술로 지문 자국을 방지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M3 맥북에어의 새로운 미드나잇(Midnight) 색상은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이전보다 지문 방지 기능이 훨씬 향상되었습니다.
애플은 이것이 혁신적인 양극 산화 봉공 처리술로 지문 자국을 방지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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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포빅은 강화유리 위에 연꽃잎과 유사한 구조의 소유성 구조의 코팅을 입히는거고, 본문의 맥북에어같은 경우엔 알루미늄 아노다이징 가공과정을 개선해서 지문이 잘 안묻는 구조로 바꾼거라 비교대상으로 잡기엔 좀 그런데. 그리고 애초에 어떤 회사가 상식적으로 한참 사용한 상태의 제품하고 이제 막 출고된 모델을 기준으로 비교를 함...? 설계 단계에서 변경사항이 있으니까 그걸 기준으로 비교하지, "오래사용한 m2맥북" 어쩌고 하는 건 대체...
색상이 더 진해짐으로 인해 유분이 더 잘 보이는거 공정 개선을 통해 반사정도를 좀 더 퍼트린거에 가까움. 원래 모든 어두운색의 적이 유분인걸 감안하면 큰 기술이 아니라고 퉁치는건 말이 안됨.
오...굿..
그리고 사소한거긴 한데, 애초에 손가락으로 자주 문대고 비비고 하는 터치스크린의 올레포빅 코팅하고, 가방에서 꺼내서 테이블 같은 곳에 세팅할때나 상판 각도 좀 조정해줄 때 빼곤 만질 일이 그리 많지 않은 노트북의 알루미늄 프레임하고 비교하는 것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알루미늄 프레임 피막이 소모된다 해도 터치스크린의 올레포빅 코팅만큼 마모될 일 자체가 없는데.
오...굿..
저건 더 써봐야 알듯.. 올레포빅도 좀만 쓰면 코팅 날아가는데, 오래사용한 m2맥북하고 새로 나오 m3를 바로 비교하는건 좀...
HappyMac
올레포빅은 강화유리 위에 연꽃잎과 유사한 구조의 소유성 구조의 코팅을 입히는거고, 본문의 맥북에어같은 경우엔 알루미늄 아노다이징 가공과정을 개선해서 지문이 잘 안묻는 구조로 바꾼거라 비교대상으로 잡기엔 좀 그런데. 그리고 애초에 어떤 회사가 상식적으로 한참 사용한 상태의 제품하고 이제 막 출고된 모델을 기준으로 비교를 함...? 설계 단계에서 변경사항이 있으니까 그걸 기준으로 비교하지, "오래사용한 m2맥북" 어쩌고 하는 건 대체...
HappyMac
그리고 사소한거긴 한데, 애초에 손가락으로 자주 문대고 비비고 하는 터치스크린의 올레포빅 코팅하고, 가방에서 꺼내서 테이블 같은 곳에 세팅할때나 상판 각도 좀 조정해줄 때 빼곤 만질 일이 그리 많지 않은 노트북의 알루미늄 프레임하고 비교하는 것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알루미늄 프레임 피막이 소모된다 해도 터치스크린의 올레포빅 코팅만큼 마모될 일 자체가 없는데.
어....M2 처음출시때부터 미드나잇 지문많이묻는다고 이슈됐었어요
사실 저게 큰 기술도 아닌게 기존 m1 맥북에어나 아이패드의 경우도 m2보다 지문이 훨씬 덜 티났죠. 어둡다는 말로 퉁치기엔 좀 심하긴 했는데, 뭔가 잘못된 공정오류를 잡았다는 말같은 느낌이네요
HappyMac
색상이 더 진해짐으로 인해 유분이 더 잘 보이는거 공정 개선을 통해 반사정도를 좀 더 퍼트린거에 가까움. 원래 모든 어두운색의 적이 유분인걸 감안하면 큰 기술이 아니라고 퉁치는건 말이 안됨.
별거아닌 지문방지일뿐일텐데 혁신적인 이라니까..북한애들 말버릇같은 느낌;;
어쨋든 미드나이트 살거면 무적권 M3로 사야할듯 저거 진짜 지저분해보이던데
액정 같은 데도 지문 때문에 일부러 필름 사서 붙이고 그러는데 저게 뭐 뻥이나 사진 조작이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실제로 차이가 있다면 개선된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