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공부하라고 줬더니 … 무상 노트북 ‘부수는’ 학생들
수리비 물어줘야 한다고 줄때부터 이야기 하는건데 부모한테 개 뚜까맞겠네 ㅎ
실수도 아니고 고의로 파괴면 봐줄 필요 없지
저거 엄연히 보면 무상이 아닌데
왜 부쉈는지에 대해서는 얘기가 없네
금융치료랑 혼나야겠네. 이건 부모탓이다. 부모가 아이를 잘못 키운거다.
성능이 구려서 부시나,.? 그렇다고 해도 좀.. 심한데...
뭔 개소리야
병먹금
수리비 물어줘야 한다고 줄때부터 이야기 하는건데 부모한테 개 뚜까맞겠네 ㅎ
저런건 부모도 똑같은 수준이라 그 반대일걸?
실수도 아니고 고의로 파괴면 봐줄 필요 없지
디지털교육 전면 철회하것네.. 시범사업으로 지급한거로 알고있는데
금융치료랑 혼나야겠네. 이건 부모탓이다. 부모가 아이를 잘못 키운거다.
저거 엄연히 보면 무상이 아닌데
싹이 노란 병1신새2끼네
왜 부쉈는지에 대해서는 얘기가 없네
이유가 어찌됐던지간에 부수면 안되지...
느낌상 그냥 틱톡용???
누릴 자격도 없는 쓰레기 새끼들 저거는 나이어려서 그런거 아니고 그냥 덜 쳐맞아서 그런거;;;
애들은 줄어가는데 교육부 예산은 비례적으로 늘어나게 법으로 정해져 있어서 이런 방만한 예산 운영이 일어나는거
요즘은 중학교/고등학교 들어가면 태블릿 하나씩 그냥 주더라..
저런 애새끼들 부모공개법을 만들어야함
쟤들은 평생 교육 받을 기회를 박탈 해야함 막노동만 하다가 디지게 끔
가만보면 자신들이 무슨짓을해도 처벌을 안받거나 약하게 받는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저런 교육용 기기들이 스펙에 비해서 납품가가 이상하게 비싼데 부모들 전액배상 개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