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 사회자 니키 글레이저는 오프닝 토크에서
"조커2 팀 테이블은 어디 있죠?" 아 여기 없네...."
https://x.com/townblack71/status/1876108106075357671?t=eYoEXsDb_AZk09QCIRdwdg&s=19
골든글로브 사회자 니키 글레이저는 오프닝 토크에서
"조커2 팀 테이블은 어디 있죠?" 아 여기 없네...."
https://x.com/townblack71/status/1876108106075357671?t=eYoEXsDb_AZk09QCIRdwdg&s=19
작가주의 예술쪽으로 봐도 어정쩡하고 메이저 상업영화로 봐도 자뻑이 도가 지나치고 예산은 블록버스터고 흥행은 개망에 작품성도 대놓고 엿이나 먹인 수준 정도이니 저런 대놓고 조롱거리된 것도 자업자득같음.
최악의 뇌플(뇌피셜+댓글);
1편의 서사에 열광한 관객들의 뒤통수를 후려갈긴 수준의 내용이라 평가가 좋을수가 없지
아 ㅋㅋ라즈베리쪽으로 가라고 ㅋㅋ
송 스루 뮤지컬 방식만 아니었어도 이 정도로 혹평은 아니었을 듯.
작가주의 예술쪽으로 봐도 어정쩡하고 메이저 상업영화로 봐도 자뻑이 도가 지나치고 예산은 블록버스터고 흥행은 개망에 작품성도 대놓고 엿이나 먹인 수준 정도이니 저런 대놓고 조롱거리된 것도 자업자득같음.
조커2에서 제일 좋았던 점 딱 하나 뽑으라면 로렌스 셔 감독의 촬영뿐.
호아킨 피닉스 2020년때 조커1 수상소감이 대중에게 호불호가 있었음 근데 영화가 대단했고 연기력이 미쳤기 때문에 당시엔 비판하는 쪽에 대한 의견이 묻혔지 근데 그때 느꼈던게 호아킨 피닉스라는 이 사람이 선민의식이 심하고 편협적이고 누군가를 가르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감사하고 뭐가 어떻고 심지어 여기에 동물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으면 1분정도 짤막하게 하면 될거를 "우리는 자연세계로 쳐들어가서 모든 자원을 약탈하죠. 우리는 소에게 인공수정을 시켜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소가 새끼를 낳으면 그 새끼를 빼앗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어미소가 괴로워 우는 것을 분명히 알지만 신경쓰지 않아요. 그리고 우리는 그 새끼에게 돌아가야 할 어미소의 젖을 빼앗아 우리가 마시는 커피에 붓죠. 그리고 우리가 먹는 시리얼에 넣죠. 이건 잘못된 겁니다. 저는 우리가 변화를 두려워하는 이유가 무언가를 희생해야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젠더이퀄리즘 어쩌고 + 보수주의자에 대한 비판 + 비건 어쩌고 저쩌고...) 진짜 최악의 수상소감 하나로 꼽음... 조커2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사실상 호아킨 피닉스가 주도했다고 봄 우리 깨어있는 호아킨 피닉스가 선호하는 그런 시나리오거든 (너희는 조커에 집중했지 아서 플렉에는 관심이 없었어 그래서 내가 죽여버릴 거야 좀 배우길 바라) 감독조차도 호아킨 피닉스의 의견에 토를 달기 어려웠을 것임 솔직히 망해서 꼴 좋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
붉은눈.
최악의 뇌플(뇌피셜+댓글);
조커2 시나리오를 호아킨 피닉스가 주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수상소감이 최악이긴 했습니다. 그 부분은 저도 비슷하게 느낌.
나도 동감 . 그 수상소감은 솔직히 뭔 개소리 ? 수준이었음.
https://youtu.be/R2SuSqDorSU?si=s2mZH1V4b0iiMgFu
1편의 서사에 열광한 관객들의 뒤통수를 후려갈긴 수준의 내용이라 평가가 좋을수가 없지
라오어2같이 전작 주인공을 대우했으니 ㅎㅎ...
이정도면 라오어를 사랑하는거 아님? ㅋㅋㅋ
평론가 평가도 안좋고 흥해도 망했고 관객평도 안좋은 쓰레기 영화 ㅋㅋ 이동진같은 소수의 평론가만 극찬하는 영화 ㅋㅋ
아 ㅋㅋ라즈베리쪽으로 가라고 ㅋㅋ
1편은 원작코믹스 생각이 안날정도로 잘만든 예술,상업 영화 였지만 2편은 예술성도 대중성도 개나줘버린 망작 그 이하 였다...
송 스루 뮤지컬 방식만 아니었어도 이 정도로 혹평은 아니었을 듯.
레이디가가만 믿고 가다 망한느낌
취향따라 갈린다고 해도 절대 좋다고 말하기 힘든영화 조커를 빼고 아무 범죄자 설정하고 진행해도 무방한 영화라
감독이 독자적으로 조커를 재해석해서 만드는 건 본인 권한이었으니까 자유롭게 연출해도 돼죠 그리고 그게 최악의 실패로써 막을 내리고 사람들의 실망을 끌어낸 대가도 담담히 받아들여야 할 책임감이 뒤따르는 것------- 이게 바로 자유를 뒷받침하는 딜레마네요. 토드 필립스 감독님
할리퀸에게 사랑을 구걸하는 조커라니..게다가 마지막에 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