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시즌2는 2주차에 5820만뷰를 기록했습니다.
공개된지 11일만에 1억 2620만뷰를 기록했습니다.
플랫폼상의 그 어떤 시리즈보다 빠릅니다.
이런 속도로라면, 시즌 2가 결국 전작을 앞지르고 넷플릭스 역대 최고 타이틀이 될 가능성도 놀랍지 않을 것 입니다.
그 왕관을 차지하려면 1억 3,900만 뷰를 더 얻어야 하는데, 79일이 더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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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시즌2는 2주차에 5820만뷰를 기록했습니다.
공개된지 11일만에 1억 2620만뷰를 기록했습니다.
플랫폼상의 그 어떤 시리즈보다 빠릅니다.
이런 속도로라면, 시즌 2가 결국 전작을 앞지르고 넷플릭스 역대 최고 타이틀이 될 가능성도 놀랍지 않을 것 입니다.
그 왕관을 차지하려면 1억 3,900만 뷰를 더 얻어야 하는데, 79일이 더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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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1보다 망함 재미없음
이래저래 말 많아도 시간순삭임 다음편 안볼수가 없는 엔딩 물론 시즌3까지 나눈건 별로지만 뭔가 넷플쪽에서 가입자유도때문에 그렇게 하자고 한게 아닌가 싶기도함.
시즌2의 유일한 단점은 이게 파트1이라는거 빨리 완결 내놓으라고
??? ; 시즌1보다 망함 재미없음
재미는 떨어질지 몰라도 망한 건 아니지요
솔까 속편의 초반 흥행률은 전작의 후광을 업는 것이기 때문에 2편을 제대로 평가하려면 3편의 초반 흥행률로 평가하는 게 맞다.ㅋ
2는 똥싸다만 내용때문에 실망이 클수밖에 없지만 평을 하려면 내용이 끝나는 시3까지 보고나서 평가하는게 맞을듯
소신발언 - 나오는 캐릭터들이 너무 평면적이어서 노잼이었음. 전원일기에나 나올 법한 쪽진 머리 어머니나 랩 하는 힙합 양아치, 중2병 씨게 온 신지st 찐따, 트롤짓 하는 샤먼 등등, 캐릭터들 하나 하나가 전부 다 어디서 최소 두어 번은 본 것처럼 너무 판에 박힌 듯이 전형적이고 납작해서, 지루함과 피로감이 심했음. 설마 진심으로 그것들이 참신하고 매력적인 좋은 캐릭터라 생각해서 그렇게 구축하진 않았을 테고, 아마 의도적으로 그렇게 전형적으로 만들었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 의도가 전혀 드러나지 않고 그냥 극 안에서 개노잼으로 소모되고만 있다는 게 문제. 반면 게임에 참여하기 전까지, 그러니까 딱지남 이야기까지는 좋았음. 공유 다시 봄.
비추 받으려고 댓글 달음?
이래저래 말 많아도 시간순삭임 다음편 안볼수가 없는 엔딩 물론 시즌3까지 나눈건 별로지만 뭔가 넷플쪽에서 가입자유도때문에 그렇게 하자고 한게 아닌가 싶기도함.
시즌2의 유일한 단점은 이게 파트1이라는거 빨리 완결 내놓으라고
이제 감독의 철학이 느껴지십니까?
시즌1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시즌2도 이만하면 잘만듦. 아예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보면 끝까지 봐야 될정도로 만들긴 했다고 봄
난 1보다 재밋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