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프라 리뷰는 영화 「건담 SEED FREEDOM」 시리즈에서 HG 겔구그 메나스입니다.
먼저 발매되고 있는 루나마리아기를 베이스로 성형색을 편광.
일반기를 재현한 것이지만, 라이플의 조형이 변경되어
볼레로 A였던 루나마리아기에 비해, 이쪽은 볼레로 S가 장비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프리미엄 반다이에서의 수주품으로 되고 있고 가격은 3,190엔입니다.
패키지는 단색이지만 설명서는 확실히 기체 설명 등도 있는 것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로 이 쪽은 멀티 컬러의 런너로 무기류나 볼레로의 일부의 파츠 등이 배치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B 런너가 없고 다음은 C 런너입니다.
이 쪽은 그레이의 프레임 파츠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 플레어 내부의 버니어 유닛도 이 쪽에 있었습니다.
소재는 평소대로 KPS로 ABS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에 폴리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D 런너는 외장 파츠로 이 쪽은 라이트 블루로 변경.
차분한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E1 런너는 다크 그린의 파츠로 동체나 실드 등의 외장 파츠.
E2 런너는 레일 건입니다.
F1 런너는 적지만 화이트 부분의 파츠로 머리볏 등도 이 쪽에 있습니다.
F2 런너는 빔 이펙트로 클리어 파츠입니다.
G 런너는 밑창 등 다크 블루의 파츠.
H1은 프런트 아머나 앤클러머에 사용하는 옐로우 파츠로 H2 런너는 실드 이펙트.
이 쪽은 변함없이 편광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XA 런너는 볼레로 S의 파츠입니다.
나머지는 볼레로의 슬러스터 덕트와 폴리볼 러너가 있습니다.
부속품은 「빔 라이플」, 「시제 35식 改 레일 건」, 「레플루젠스 빔 실드」,
「마그누스 그라디우스 특참창」 & 수납 상태 그립, 「임페르누스 전자포」, 무기 마운트용 조인트가 부속.
사진 오른쪽 아래에 비치고 있는 2개의 파츠는 런너의 사정으로 나오는 잉여 파츠입니다.
씰류는 이번에도 역시 많음.
볼레로의 청색 라인이나 적색 부분, 허리 & 다리의 슬러스터, 레일 건의 라인 등 세밀한 곳을 보완하지만
모두 부족한 것은 아니고 어깨나 무릎 등 세밀한 슬러스터 내부등은 도색이 필요합니다.
영화 「건담 SEED FREEDOM」에 등장하는 자쿠 워리어의 후계기, 겔구그 메나스.
앞서 루나마리아기가 키트화되어 있었지만 이번에는 일반기 사양이 등장.
라고는 해도 본체는 공통으로 기본적인 구조나 프로포션 등은 공통입니다.
다만 팩이 지상용의 「볼레로 A」에서 우주용의 「볼레로 S」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겔구그 메나스라는 이름대로 겔구그를 의식한 실루엣과 각처의 디자인이 특징적.
머리는 진 등의 요소도 있고 뒷면의 볼레로 볼륨도 충분합니다.
기체도 덩치가 크고 박력이 있고, 최신 키트답게 가동성 등도 양호.
다만 극중에서 「마즈 시메온」이나 「헬베르트 폰 라인하르트」가 탄 기체는 지상용의 볼레로 A 장비이기 때문에 그대로는 재현은 할 수 없습니다.
기체의 색분할은 일반기 사양이라고 하는 것으로 라이트 블루&다크 그린의 컬러링.
성형색도 차분하고 있어 좋은 색감으로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배색도 최대한 성형색으로 재현되도록 되어 있지만, 세밀한 슬러스터 & 덕트는 씰 또는 도색이 필요하고
볼레로는 별로 색분할되지 않고 세밀한 라인이나 적색 부분 등 많은 부분을 씰로 보완하는 형태가 되고
중앙의 슬러스터 주위의 블루 등 도색하지 않으면 안 되는 곳도 있습니다.
머리 확대. 진 등의 흐름이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안테나도 조망.
모노 아이는 클리어 파츠가 아닌 것의 레일의 몰드도 있어 좌우로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모노 아이는 일체 성형으로 재현.
클리어 파츠화하는 것도 간단할 것 같은 제작입니다.
동체의 확대. 이 쪽은 다크 그린이 메인으로 흉부 덕트 등은 개방되어 있습니다.
다만 뒷면의 슬러스터 등은 색분할되지 않고 도색이 필요합니다.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되고 덕트 몰드도 충분히 샤프합니다.
뒷면 조인트는 위자드에 대응.
다양한 팩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볼레로 S는 걍 슈트롬의 유용입니다.
그 때문에 상당한 부분을 씰로 보완하는 형태이지만 라인 그 라인 부분 등은 볼록 몰드로 되어 있습니다.
기믹도 공통으로 기부에서의 스윙이나 윙의 세워올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M71 페레그리누스 6연장 근거리 유도탄 발사통」도 있지만 이 쪽도 세밀한 색분할은 씰로 재현됩니다.
일부 슬러스터 내부는 개별 파츠화되어 있지만 중앙 부분 등은 도색이 필요합니다.
어깨는 접합선이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선단도 개별 파츠화되어 있지만 내부 등은 도색이 필요합니다.
팔의 구조도 특별히 변함없음.
전완에는 3mm 조인트가 있습니다.
스커트 아머 내부에는 5기의 버니어 유닛이 있고 고관절 축은 스윙 가능.
버니어의 입체감도 충분합니다.
허리에는 마그누스 그라디우스의 그립과 조인트를 장착하는 것으로 라이플 등을 장착 가능.
다리도 겔구구의 디자인을 도입한 듯한 넓은 디자인으로 발목 등도 큽니다.
이 쪽도 접합선은 거의 단락 몰드화되어 있지만 옆의 원형 슬러스터는 씰로 재현하고
종아리의 스러스터는 약간 접합선이 있어 도색도 필요합니다.
플레어 내부의 버니어 유닛도 재현되고 내부 디테일도 들어가 있습니다.
발목은 발끝에 골다공증이 있지만 가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동 범위는 루나마리아기와 변함없이 허리가 잘 움직이고 어깨 주위도 유연합니다.
어깨 전후 스윙도 충분하고 볼륨있는 기체이면서 잘 움직입니다.
하반신도 양호하고 발목의 접지도 그럭저럭이라는 인상.
무릎이나 고관절도 포즈를 더하는 만큼에는 곤란하지 않은 가동 범위가 확보되어 있습니다.
앞서 발매된 루나마리아기와의 비교.
본체는 컬러 이외의 차이는 없지만, 블루 & 다크 그린 메인이 되었기 때문에 차분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볼레로는 S와 A로 상당히 실루엣이 다르기 때문에 변화가 생기는 것도 좋네요.
무기를 장비시키고.
이번에는 라이플도 일반기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리의 볼륨이 있어 상당히 자중이 있는 키트이지만 변함없이 유지력 등은 양호.
이 근처는 최신 키트다운 취급이 용이함이 있습니다.
볼레로는 윙을 세워올리는 것 외에 후방으로 스윙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간섭도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습니다.
「MMI-M635D 빔 라이플」
루나마리아기와 비교하면 배럴이 짧아져 처리하기 좋은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스코프 주위는 화이트이므로 도색이 필요하지만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기부의 디자인은 공통이므로 포어 그립을 가동하고 양손잡이도 할 수 있습니다.
「시제 35식 改 레일 건」
이 쪽은 루나마리아기와 공통인 것이 부속. 꽤 큼지막하게 조형되어 있어 몸집이 큰 겔구그 메나스에서도 나름 크게 느껴지는 밸런스.
화이트 부분은 씰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MMI-MD95/A 리플젠스 빔 실드」
프레임의 컬러가 변경되어 있을 뿐으로 빔 이펙트 등은 공통입니다.
편광 수지로 아름다운 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손목으로 보유할 수도 있고 각형 그립이므로 손목 안에서 회전하는 일도 없고 안정된 유지가 가능합니다.
또한 볼레로의 파츠를 교환하여 「MAM-G3L1 인페르누스 전자포」로 교환 가능.
이 쪽도 루나마리아기와 공통으로 포신 슬라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MAM-602 마그누스 그라디우스 특참창」
이 쪽은 양날의 무기로 빔 이펙트도 큽니다.
그립은 전개시와 수납시 선택식으로 다루기 쉬운 것입니다.
볼레로 S도 멋있지만 모처럼이므로 볼레로 A도 세트해 주었으면 했네요.
HGCE 블랙 나이트 스쿼드 루드라나 HGCE 임모탈 저스티스와 사이즈 비교.
SEED FREEDOM 시리즈 중에서는 상당히 큰 사이즈입니다.
컬러가 약간 다르지만 걍 슈트롬 힐더기의 볼레로 A를 조합하고.
마스 시메온기나 헤르베르트 폰 라인하르트기를 그럴 듯하게 재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볼레로 S를 루나마리아기에 장착하면 우주에서 힐다 하켄이 탄 기체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리뷰 영상 출처: https://x.com/saboriman202003/status/1847473002793128105
암만 봐도 자기가 겔구그인줄 아는 자쿠워리어 같은데..
프반 홍보자료엔 레일건 적용샷 없이 부속 리스트에만 써놔서 몰랐는데 레일건은 제대로 주긴 주는구나...
프반 홍보자료엔 레일건 적용샷 없이 부속 리스트에만 써놔서 몰랐는데 레일건은 제대로 주긴 주는구나...
암만 봐도 자기가 겔구그인줄 아는 자쿠워리어 같은데..
ㄹㅇ 겔구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돼지코가 없으니 전혀 겔구그스럽지 않음
사실상 자쿠워리어 마크2
겔구그 라는 이름 답게 등빨은 좋네요. 근데 시데에 나오던 돔짭...은 그냥저냥 사라진 건가요?
프리덤 제로에서 3인방이 돔 트루퍼에서 겔구그 메나스로 갈아타게 되는 과정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여기서도 안나오면 뭐 그냥저냥 사라지는거고
돔 트루퍼 자체가 차세대 주력 실험기체중 한대로 차세대 주력기 경쟁에서 밀려서 패기된 기체를 클라인파가 사용하고 있다는 설정이라 돔 트루퍼 보다 고성능인 차세대 주력기 겔구그 메나스로 갈아타는건 자연스러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