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건맥스의 3 형태가 패키지에 그려져 있습니다. 상자는 보통의 프라모델과 같은 뚜껑 형식
런너류
런너는 꽤 컴팩트. 채색 마감 파츠는 머리와 골드의 런너 뿐. 패트 램프는 클리어 레드로 색분할되어 있지만, 나름대로 씰을 통한 보완이 필요
건맥스
스마트한 극중에 준거한 스타일. 타카라판의 촌동한 모습에 익숙해져 있으면 의외로 신선하게 비칠지도 (웃음)
성우는 용자 시리즈에서도 친숙한 단골의 마키시마 나오키 씨였습니다. 슈퍼로봇에서 그가 연기한 배틀 봄버의 목소리는 오리지널 캐스트였는데 30의 건맥스는 대역이었다는 것에 불안해하고 있었지만 작년에…
뒷면에 스탠드용 구멍이 있습니다.
머리. 채색 부위가 세밀해 설정된 컬러링은 거의 완전 재현되고 있습니다
머리 안테나는 헬멧과 일체식이므로 파손에 주의
무기는 손목과 일체식으로 제식 권총과 샷건, 경찰 수첩이 부속
샷건에는 왼손용 첨부 손목이 부속
건바이크에 탑승 가능. 전용의 손목으로 교체해 핸들을 잡게 합니다
데커드, 듀크와 비교
코토부키야판의 데커드, 듀크와
적당히 몇 장
건 바이크
건맥스 전용 비클인 시로바이형 머신. 비교적 극중과 비슷한 조형
타이어는 SMP 용자 시리즈에서는 드물게 회전합니다
바이크의 미터 등도 세밀하게 조형되어 고집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방풍도 클리어 파츠화 해 주었으면 해서
덧붙여서 타카라판에 있던 맥스 캐논 포신을 장착하는 기믹은 없음
건 바이크와의 합체
타카라판과 달리, 건 바이크의 변형 기구가 변경되어 꽤 세밀하게 건 바이크를 분할합니다. 사이드 스탠드는 잉여가 됩니다
건맥스를 상반신과 하반신으로 나누고 다리를 늘리고, 각부에 아머를 장착하고 다시 결합합니다.
건맥스 아머
건맥스가 건 방이크를 아머로 장착한 모습. 타카라판의 매시브한 스타일에서 극중 준거의 슬림한 체형으로 쉐이프 업!
뒷면에 너무 파츠가 붙지만 정리가 좋기 때문에 평범하게 백팩 디자인으로서도 통용될 듯
바이크의 방풍은 흉부 장갑 내에 수납되지만 고정은 되지 않기 때문에, 포징시에 방해가 느껴지면 분리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샷건이 부속. 건맥스용의 것보다 크고 이 쪽은 손목에 장착하는 방식
건맥스시와 같이 첨부 손목이 부속
뒷면에 스탠드용 구멍이 부속. 백팩 접속이 허술하기 때문에 상당한 빈도로 집게 됩니다
무릎의 경첩이 가늘어 깨질 가능성이 있고, 볼록한 핀을 깎는 것이 파손 방지가 됩니다
제이데커와
포징
가동은 아머가 방해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 느낌
【총평】
가격이 걸림돌이지만 SMP 용자 시리즈계로서는 각 형태의 스타일은 파탄나 있지 않고, 아머 착탈의 번거로움야 일부 파츠의 파손이 무서운 것 외에는 꽤 나쁘지 않은 프라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논은 또 나중에…
건맥스를 그림과 같이 해체하여 건 바이크 뒷면에 설치
건 바이크에 포신을 접속
맥스 캐논 ( 변형판 )
비교적 앞에서 보면 건실하지만…
옆이나 뒤쪽에서라면 건맥스의 자세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w
제이데커에 장비 가능
변형판이라면 이런 느낌
파이어 제이데커에 장비
맥스 캐논 ( 비변형 )
포신을 비변형 파츠에 접속합니다
상당히 스마트한 형태로 되어 애니메이션 준거의 조형으로
합체 무기 제외하면 슈퍼로봇에서의 최강 무기가 되므로 사거리의 길이에 도움을 받은 유저도 많지 않을까요?
엔진부나 뒷부분 등의 조형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암이 2축으로 가동. 회전도 할 수 있으므로 설치의 자유도는 높습니다
제이데커의 오른쪽 허리 아머에 접속
그립은 설정으로부터 간략화된 조형이지만 2축으로 가동해 무리한 포즈라도 유지가 가능
제이데커에 장비
코토부키야판과 비교. 조형은 2개 모두 설정화를 참고로 하고 있어서 꽤 비슷합니다
실은 코토부키야판이 약간 깁니다.
당연히, 파이어 제이데커에도 들게 할 수 있습니다
포신의 취급이 좋기 때문에 포즈도 가능합니다
【총평】
스마트한 만큼 극중의 이미지를 중시하면서 코토부키야판보다 후발적인 덕분에 그 쪽보다 처리가 좋아 반다이의 기술력의 높이를 깨닫게 했습니다. 변형판은 캔디 토이 블로그에서 화상이 나왔을 때는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만져 보면 타카라판을 방불케 하는 볼륨감과 중량으로 압도되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https://x.com/ikakaroro/status/1872999423879582192
https://x.com/fa_tachibana/status/1872959898734215577
합체 개웃기게 해놧네 진짜 ㅋㅋㅋ
이런게 가스라이팅인가?? 화이어 제이데커 몇일째 계속보니까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파이어 제이데커는 솔직히 그렇게 나빠보이진 않는듯. 듀크파이어 단독으로 둘 때가 좀 많이 미묘해서 그렇지.
건바이크 입히는 건 진짜 잘나온 거 같네요 Dx가 먼저인지 디자인이 먼저인진 모르겠지만 dx는 작품이랑 변형 방식이 완전 달랐는데 이건 어디 한쪽이 무너지지도 않고 제품화 중 이상적이지 않나 하네요
그 와중에 데커드 너모 조신하고
합체 개웃기게 해놧네 진짜 ㅋㅋㅋ
기존 제품들은 합체 프로포션만 괜찮았는데 이건 오토바이랑 합체하고나니깐 쪼인트들이 그대로 들어나네ㅋㅋ;;
제이데커는 쉐도우마루 빼고 다 나왔네요
이정도까지 냈으면 양심상 섀도우마루, 카게로우까지는 내야한다고 생각해요
코토꺼 써도 되겠네
근데 건맥스 각 형태가 다 재현되는걸 생각하면 슈미프도 좋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가스라이팅인가?? 화이어 제이데커 몇일째 계속보니까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고토부키야판이랑 비교해봐도 더 낫더라구요. 데커드/듀크가 처참해서 그렇지 최종합체는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랐어요
oollala
파이어 제이데커는 솔직히 그렇게 나빠보이진 않는듯. 듀크파이어 단독으로 둘 때가 좀 많이 미묘해서 그렇지.
저 단상만 좀 어떻게 되면...
ㄹㅇ 며칠째 이것만 봄 ㅋㅋㅋㅋ
요즘엔 뜻도 몰르고 가스라이팅 같은 소릴 하네 보다보니까 적응이 된다라고 하면 되지 무슨 가스라이팅 같은 ㅡㅡ
건바이크 입히는 건 진짜 잘나온 거 같네요 Dx가 먼저인지 디자인이 먼저인진 모르겠지만 dx는 작품이랑 변형 방식이 완전 달랐는데 이건 어디 한쪽이 무너지지도 않고 제품화 중 이상적이지 않나 하네요
완구 디자인을 먼저 해놓고 애니팀이 그걸 옮겨오는 과정에서 작화사기를 많이 친 결과 애니와 완구와의 괴리감이 장난아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ㅠ_ㅠ
어릴때 진짜 갖고싶었는데....수십년만에 드디어....
이것도 듀크파이어 같이 사야겠습니다.
어그로꾼 당신이 사던 말던 아무도 관심없으니 어필좀 하지마쇼
캐논 뒤에 로봇이 박혀있네 원작도 저랬던거야?? 오늘 처음 알았네
원래는 바이크에 커버가 생기면서 탑승석쪽을 덮죠.. Dx완구가 저랫는데 그거 따라한거 같습니다.
바이크에 커버가 탑승석을 그대로 덮고 뒤에서 건맥스인지 건맥스 아머일 때인지 다리가 튀어나오는 변형기믹이 있어서 그걸 재현한거죠. 제이데커와 듀크파이어, 건맥스가 코어로봇을 탑승자처럼 하는 묘사가 작 중에 있는데 (제이데커는 데커드의 머리가 제이데커의 머리 부위에 들어가고 콕핏에 탄 파일럿 처럼 연출, 파이어제이데커는 듀크도 동일하게 나옴) 그 합체 구조에서 도대체 어떻게 그런 묘사를 할 수 있는지는 여러모로 의문ㅋㅋㅋ
그... 선생님 일단 여기는 유게도 아니고 디씨도 아닙니다... 그리고 케이캅스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건맥스 변형 자체가 말도 안되게 크기가 들쭉날쭉 해요
Smp제이데커 라인업중에 현재까지는 가장 잘 나온거같네요 올드타입에서 배송문자 왔던데 얼른와주길.
조형은 잘 뽑혔는데 색분할 진짜...HG라인업으로 나왔으면 한 1000엔 더 싸고 스티커 사용량은 절반으로 줄었을것 같네요
SMP는 당시 DX감성을 재현한다는 명목이 있는지라 스티커도 DX감성...
스티커도 DX감성
맥스캐논모드로 해도 건맥스 자체는 온전히 남게 되니 그것도 좋군요
그 와중에 데커드 너모 조신하고
저는 제이데커 에피소드 다는 못챙겨봤는데 외계인들이 이 분을 강제능욕변신 시켜버린담서요?
그건 건맥스가 아니고 섀도우 마루. 사이즈가 어마어마하게 커집니다
dx원본이 식스샷이었던가...
용자 시리즈에서 트포 금형 유용한 친구들이 대충 쉐도우마루, 썬더 다그온, 비룡, 굉룡, 레드가이스트 이렇게던가요
제품화가 된 것으론 데스캐리건과 다그베이스가 더 있고 제품화 되지 않은 것으론 다이노가이스트를 제외한 가이스터들, 자조리건이 있습니다.
아니 오도방구 이 분이 아니였구나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