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M(30 MINUTES MISSIONS)
공식 사이트 URL
https://bandai-hobby.net/site/30minutes_missions/
스토리
지구 궤도상에 공간 전이문(게이트)이 갑자기 출현한
"스카이폴"로부터 수십 년이 경과하고 있었다.
아직 세계 분쟁은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어떤 무기의 탄생이 근대 전투의 전술을 일변시킨다.
확장형 무장 및 모듈 결합 시스템,
통칭 "에그자맥스"의 등장이
순식간에 세계의 군사 밸런스를 갈아치운것이다.
2XXX 연말.
다시 지구 궤도상에 공간 전이문(게이트)이 출현한다.
게이트에서 나타난 것은 지구인과 비슷한 외모의
행성 바이런인이었다.
바이런군은 에그자맥스와 매우 비슷한 기체
"포르타노바"로 각국에 공격을 개시.
분쟁을 벌이고 있던 각국은 지구 연합군을 결성.
지구연합군과 바이런군의 싸움의 불씨가 끊이지않았다.
개전 후 수년이 지나 싸움이 격화되는 가운데,
갑자기 전장 상공에 새로운 게이트가 출현.
나타난 수수께끼의 기체는 아무래도
양 진영 어느쪽의 편도 아니고,
무차별 공격을 가해왔던 것이다.
새롭게 출현한 수수께끼의 세력의 정체는
행성 막시온에서 내습한 막시온군이었다.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된 전장은 치열했다.
그 이면에는 대폭적인 전력증강과 군사개발이
각 군에서 진행되었고, 전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메카 설정
지구 연합군
갑자기 게이트에서 내습한 적대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각국의 군사력을 집결하여 결성되었다.
IT 기업 사이러스가 개발한 에그자맥스가
군사력의 요체가 되고 있다.
eEXM-17 알트
IT기업 "사이러스"가 개발한
지구 연합군에 소속되어 있는 에그자맥스.
기동성, 조종성이 뛰어난 스탠다드기.
확장성에 특화되어 있어 현행 무기와의 호환성이 높다.
세계 각지에서 오리지날 컬러나
추가 장비가 설치되어 배치되고 있다.
eEXM-17 알트(그라운드 타입)
지구 연합군 에그자맥스 「알트」를
방진 대탄 장갑으로 개장한 육전 사양기.
국지용 이동 유닛을 배후에 두고 상황에 따라
다리 부와 접속함으로써 기동력이 향상.
다리 부분과 환장하여 고속 기동 형태로 운용 가능.
무장으로서 미션에 맞추어
재편성할 수 있는 전용바주카를 장비
eEXM-17 알트(플라이트 타입)
지구연합군 에그자맥스 알트에 플라이트 유닛과
멀티 부스터를 추가로 장착한 공중전 사양기.
각 부스터와 주익의 기동 성능에 의해
중력하에서의 비행과 공중 전투가 가능.
플라이트 유닛에 탈부착 가능한 2개의 캐논포를 가지고,
중거리에서도 높은 공격력을 발휘.
난이도가 높은 특수 임무에 투입되는
지구연합군 정예부대에 소속된 기체.
안정적인 기동력과 높은 공격 성능을 자랑하며
육해공 어느 전장에서나 탁월한 지휘를 맡는다.
택티컬 빔 라이플을 표준 장비해,
정확한 사격에 의한 전방의 압상이나
저격에 의한 후방 지원을 특히 특기로 했다.
전쟁터에서 얻은 방대한 전투 데이터는
지구연합군의 기술혁신에 크게 기여했다.
eEXM-21 라비오트
알트의 운용 데이터를 기초로, IT기업 "사이러스"가 개발한
지구 연합군의 제4세대 에그자맥스.
각부에 하드포인트를 갖고, 알트용 아머, 무장에 더해
암 유닛도 추가 장비가 가능해져 있어
공수에서 높은 확장을 가진다.
표준 무장으로 빔 샷건을 장비.
라이플 유닛은 기존 무장과의 환장에 대응해,
미션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
eEXM-21 라비오트 (R623 부대 소속기)
환장에 따라 고온·한랭지대 등 가혹한 환경에서도
전투가 가능한 지구연합군 특수부대에 소속된 기체.
견고한 중장갑과 대형 무장을 통한
파괴적 공격능력으로 부대를 승리로 이끈다.
라비오트의 전용 무장을 바탕으로 개발된
데모닉 블레이드 캐논은 다수의 적기체를 일격에 베어내는
공격 성능과 전투에 맞추어 분리·합체가 가능하다는
공격성을 겸비했다.
eEXM-30 에스포지트 α
IT기업 사이러스에서 비밀리에 개발된 가변형 에그자맥스.
맥시온군의 내습에 따라 지구 연합군에 군사 공급되었다.
각 전선에서 회수한 공중전 사양 알트의 전투 데이터를 기초로,
보다 경량화·고기동화를 목표로 해,
모듈·디자인을 일신하고 있다.
신기술에 의해 본 에그자맥스는
비행형태로의 원활한 변형을 실현하고 있어
공중전·우주전 등을 주로 한 많은 작전에서 이용되게 되었다.
α는 기수·추가 꼬리날개를 무장으로서 채용해,
순항 속도의 한계 돌파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파일럿에 따라서는, 에어 파이터나 탱크, 알트·라비오트등의
각 무장을 에스포지트용으로 개수해 장착하는 등,
타 기체와의 모듈 결합도 용이해지고 있다.
eEXM-30 에스포지트 β
IT기업 사이러스에서 비밀리에 개발된 가변형 에그자맥스.
맥시온군의 내습에 따라 지구 연합군에 군사 공급되었다.
각 전선에서 회수한 공중전 사양 알트의 전투 데이터를 기초로,
보다 경량화·고기동화를 목표로 해,
모듈·디자인을 일신하고 있다.
신기술에 의해 본 에그자맥스는
비행형태로의 원활한 변형을 실현하고 있어
공중전·우주전 등을 주로 한 많은 작전에서 이용되게 되었다.
β에서는 트윈 윙 라이플·트윈윙 실드를 무장으로서 채용해,
비행 형태로의 전투 능력도 중시되어 개발되고 있다.
파일럿에 따라서는, 알트나 라비오트 등의 전용 무장을
에스포지트용으로 개수해 장착하는 등,
타 기체와의 모듈 결합도 용이해지고 있다.
eEXM-30 에스포지트 γ
IT기업 사이러스에서 비밀리에 개발된 가변형 에그자맥스.
맥시온군의 내습에 따라 지구 연합군에 군사 공급되었다.
각 전선에서 회수한 공중전 사양 알트의 전투 데이터를 기초로,
보다 경량화·고기동화를 목표로 해,
모듈·디자인을 일신하고 있다.
신기술에 의해 본 에그자맥스는
비행형태로의 원활한 변형을 실현하고 있어
공중전·우주전 등을 주로 한 많은 작전에서 이용되게 되었다.
γ는 동계열 기체인 에스포지트 β·α의 무장을 믹스한
하이브리드형의 바리에이션 기체이다.
장비하는 무장은 탑승자에 따라 다르고,
단일 형태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은 것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동계열기체에는 θ의 이름을 붙이는 특무기체도 존재한다.
eEXM-30 에스포지트 Θ
동형기인 에스포지트α·β의 강화기체로
화력특화의 무장과 항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형 윙이 특징적이다.
체공 상태에서의 기동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α·β와 마찬가지로 비행 형태와의
유연한 모드 체인지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팔부 컨테이너에서 발사하는 호밍 미사일로
적 정예를 정확히 겨냥해 방어구역 에리어 침입을 불허한다.
공전에 의해 특화된 "S873부대"도 존재하며,
그 마킹이 실시된 에스포지트Θ도 널리 운용되고 있다.
에그자비클 (에어파이터Ver.)
지구연합군 비행대에 배치되어 있는 지원 항공기.
에그자맥스의 기술을 전용해 만들어, 육해공 불문하고,
그것들을 '에그자비클'이라고 호칭하고 있다.
단독으로 높은 공중 전투 능력을 가지고있어,
알트나 라비오트 등에 접속하는 것으로,
에그자맥스 단기로의 비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에그자맥스와의 호환성을 가진 구조설계가 되어 있어
기수나 롤러 레그 부분은 머리, 다리부와 환장함으로써
에그자맥스 본체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에그자비클 (탱크Ver)
지구 연합군 지상 부대에 배치된 주력 전투 차량.
'스카이폴' 이전 지구 육전 차량을 기반으로
에그자맥스 개발 과정에서 얻은 기술로 개발됐다.
기동 유닛에, 알트 육전 사양과 동형의 것을 사용하고 있어
사막이나 황야 등의 부정지에서도 고속 이동이 가능.
주병장에 고초속의 전자 가속포를 가지고, 지상 목표에 대해
이동중에도 높은 정밀도로의 포격이 가능하다.
보통 탱크로서 단독으로 운용되지만, 에그자맥스의 다리부,
등부에 접속함으로써 국지전 장비가 없는 기체에서도
기동력과 공격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바이런군
행성 바이런으로부터 지구에 내습한 수수께끼의 세력.
에그자맥스나 에그자비클 등 지구 연합군과
비슷한 군사 무기를 사용하여 다행성의 지배를 계획한다.
bEXM-15 포르타노바
바이런군에 소속되어 있는 에그자맥스
내탄성, 출력이 뛰어난 스탠다드기.
곡면이 많이 사용된 장갑으로, 실탄, 빔 병기에
모두 대응하는 내탄 성능을 추구.
빔 병기의 사용을 상정한 고출력 기체.
본국에는 "흑의 근위사단"을 비롯한
주력 부대가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bEXM-15 포르타노바(스페이스 타입)
바이런군 에그자맥스 '포르타노바'에 우주용 백팩과
공간전용 외장을 추가로 장착한 우주사양기.
대형 백팩에 장착된 2기의 부스터와 슬레이터로
우주 공간에서의 기동 성능 향상.
머리 부분에 고배율 센서를 장착해
초계나 장거리 사격에 특화돼 있다.
다리 부분은 무중력 하에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추구하며,
상황에 따라 4각형으로의 환장도 가능
bEXM-15 포르타노바(마린 타입)
바이런군 에그자맥스 「포르타노바」에
수중용 백팩을 장비하고, 다리를 수중용 장갑으로 환장한
수중 사양기.
수중에서의 은밀성이 높은 미션을 상정하여 두부 센서부에
내압 바이저를 장비.
무장은 수중 미션에 특화된 앵커와 파일벙커를 팔 부분에 장비
EXM-15C 포르타노바 (특수부대 소속기)
각 행성에서 비밀리에 조사 임무나
파괴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에 속하는 기체.
소수 정예로 임무에 임하기 때문에
기영을 본 것은 바이런 군내에서도 소수에 한정된다.
시엘노바에 운용되고 있는 롱 라이플을 표준 장비해,
적의 표적 보충 에리어 밖에서의 정밀 사격을 특기로 했다.
통상 이 롱 라이플은 고화력의 장거리 저격을
목적으로 개발됐지만, 본 기체는 경이로운 기동력과
자세 제어로 근거리전까지 이 무기 하나로
대응할 정도의 스펙을 보유했다.
bEXM-14T 시엘노바
바이런군에서 포르타노바와 같은 시기에 개발된,
지휘 통신 능력을 강화한 에그자맥스.
백팩 상부에 다기능 레이더를 장착하여
정세를 고속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확장성이 높은 전완부, 내탄성을 강화한 다리부 등
국지전에 특화된 설계가 되어 있다.
표준 무장인 핸드건은 확장 모듈을 통해
사거리와 위력을 변경할 수 있다.
bEXM-C14TS 시엘노바 커스텀 우주사양
우주 공간에서의 특수 작전에 배치되는
바이런군의 국지전 사양 기체.
통상의 시엘노바에 비해 한층 크게 설계되어 있으며,
그만큼 자세 제어 능력의 향상이나
지속 구동 시간의 향상 등 바이런군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기체 스펙을 가지고 있다.
일반 시엘노바와 다른 머리 형상은
광범위 정밀 센서 역할을 하며 전장에서의 기체 배치,
지형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정밀도 높은 열 감지 능력으로 적기체의 공격 행동을
읽고 피탄수를 줄일 수 있다.
특수무장인 옐미네이트 라이플은 연사는 할 수 없는 대신
고밀도 에너지탄을 초고속으로 사출할 수 있어
적 정예 기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는
위험한 무장으로 우려되고 있다.
bEXM-28 레베르노바
바이런 군에서 개발된 중장형 에그자맥스의 범용 모델.
포르타노바에 비해 기동성은 떨어지지만
장갑 강도가 높고 화력이 뛰어나다.
주로 지상전에서의 운용을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고출력 라이플에 의한 중·원거리 사격은
한 번의 사격으로 소·중대를 궤멸시킬 정도의 고위력을 자랑한다.
각 무장은 가르도노바와 호환되며
전장에서는 합체된 모습도 많이 목격되고 있다.
bEXM-29 가르도노바
바이런군에서 개발된 중장형 에그자맥스의 거점 공격형 모델.
어깨부 버니어 분사에 의한 횡이동과
대형 다리부에 의한 도약을 특기로 해
중장형답지 않은 민첩성을 획득하고 있다.
드럼매거진을 장착한 장탄수가 뛰어난 서브머신건에 의한
중원거리 사격과 파괴력이 뛰어난 대형 클로를 구사해
전장을 개척한다.
레베르노바의 일부 장갑과 무장을 장착함으로써
기체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bEXM-28G 레베르노바(그라운드 타입)
주로 지상전에서 많은 공을 세운 특수부대에 속하는 정예기체.
지휘관기와 일반기로 머리 디자인이 두 종류 존재한다.
일반 레베르노바와 비교해 스커트나 백팩 부분이 대형으로
교체돼 무장 휴대량·구동 에너지 용량이 크게 증가했다.
대형 무장인 배리어블 바주카는 직선 사격뿐만 아니라
곡사도 가능하게 한 신개발 무장으로
차폐물에 숨은 적기도 노려볼 수 있다.
기본 장착된 쇼트 액스는 다루기 쉬울 뿐 아니라
투척 무기로도 도움이 되며 근중거리 전투도 할 수 있는
만능 기체로 완성됐다.
에그자비클 (어택 서브마린 Ver)
바이런군 공작부대가 사용하는 특수잠항정.
해상에서의 기지가 없는 에그자맥스를 운반·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포르테노바의 수중용 유닛과 동형의 추진기를
2기 탑재하고 있어 수중·해상에서의 높은 기동력,
항속 성능을 가진다.
작전 행동에 맞추어 선수에 유닛을 추가하는 것으로
강습 형태나 기동 유닛의 변경에 의한 협수역에 적합한
잠입 형태 등, 다양한 형태로의 운용이 가능.
에그자맥스의 등 부분에 접속이 가능해, 환장함으로써
수중에서의 대함선, 대 에그자맥스전에서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
에그자비클 (스페이스 크래프트Ver)
바이런군 기동 부대가 운용하는 우주용 지원기.
우주 공간의 거점 공략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기체의 좌우에 대형 부스터, 레그 롤러를 장비하고 있어
우주 공간에서의 장거리 항행이나
행성 지표면의 주행·탐사를 특기로 하고 있다.
범용성을 중시한 모듈로 되어 있어 작전에 맞추어
항행 형태나 주행 형태를 구분해 사용하는 것으로
다양한 용도로 운용되고 있다.
에그자맥스용 우주전 유닛과 동형의 제너레이터를 가지고 있어
포르타노바에 환장함으로써 기체의 기동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막시온군
행성 막시온으로부터 지구연합군과 바이런군의 전장에
무력 개입해 온 제3의 세력.
2세력을 훨씬 능가하는 군사력을 보유하고,
아주 쉽게 전장을 제압한다.
EXM-A9 스피나티오
막시온 군에서 개발된 에그자맥스.
가볍고 튼튼한 희귀광물자원을 마음껏 이용하고 있어
압도적인 기동력과 견고한 경도를 자랑한다.
기본 외장을 파지하지 않고 추가 무장을 장착하는 것이
가능해져 있어, 상황에 따라 무장을 착탈하는 것으로,
전투에서의 우위성을 확실하게 하고 있다.
또 에그자맥스 공통의 접속 록 기구를 채택하고 있으며
다른 진영의 무장을 활용해 싸우는 모습도 목격되고 있다.
EXM-A9s 스피나티오(전국 타입)
지구의 옛 역사의 무장 의장을 컨셉으로 만들어진
강화 무장을 장비.
기체와 같은 희귀 광물자원으로 만들어진 검은 고속 진동하며,
그 검의 날카로움은 다른 진영의 에그자맥스의 무장을
쉽게 잘라버릴 정도이다.
EXM-A9n 스피나티오(닌자 타입)
지구의 옛 역사의 무장 의장을 컨셉으로 만들어진
강화 무장을 장비.
쇼트 블레이드는 합체시켜 양날 상태로 사용할 수도 있다.
스텔스 기능을 구사한 은밀한 행동을 특기로 하며,
적 거점에 소리도 없이 빠르게 숨어 들어가 적을 섬멸한다.
EXM-A9n 스피나티오(아미 타입)
지상전에 특화된 강화 외장을 장비하는
스피나티오의 특수 사양기.
소, 중대에 의한 적진 급습이나
에어리어 방어전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다.
표준 장비의 데모리션 라이플은
전국 사양·닌자 사양의 라이플과는 타입이 달라,
실탄을 이용한 레이트가 높은 사격·철갑 유탄등의
다채로운 특수 탄환의 사용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EXM-A9k 스피나티오(나이트 타입)
근중거리전에 특화된 강화무장을 갖춘
스피나티오의 특수사양기.
적진 기습작전과 거점 방어 등 폭넓게 운용되고 있다.
표준 장비인 나이트 소드는 외장과 같은
고강도를 자랑하는 실체검이다.
전국 사양의 검과는 형상이 다르고,
양쪽에 날끝이 있는 것 외에도 도신이 더 길고
날카롭게 설계되어 있다.
근거리 무장에 특화된
스피나티오 특무 기체.
이송시나 격납 시에는 "대기 모드"로 동력 에너지를 온존.
머리의 바이저와 후면 바인더를 올림으로써 각 모듈이
풀 파워로 작동하는 "전투 모드"로 이행하는 설계가 되어 있다.
초가속에 의한 고출력의 재빠른 검격을 발하여
적기체를 압도한다.
주로 근거리 전투를 기본으로 하지만
길이가 다른 3개의 검을 유연하게사용하여
때로는 투척하여 공격하는 등 근거리 병장에서의 전투에
보다 자유로움을 갖게 한 기체이다.
EXM-A9bk 스피나티오(블랙 나이트 타입)
대형 무장을 갖춘 스피나티오의 특무 기체.
나이트 사양의 견고한 장갑에 추가 아머를 채용하고
기동성과 방어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대형 무장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기체 성능으로 튠업되고 있다.
중형검과 양날검으로 구성된 디스트럭션 소드
소형검과 방패로 구성된 저지먼트 실드를
기본 장비로 하고 있으며, 전황에 따라 분할함으로써
총 5개의 실체검과 중형 실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금색 조인트는 막시온군에서 신개발된 특수 코팅 기술로
실탄이나 참격뿐 아니라 에너지 계통의 공격에 대해
큰 내성을 갖는다.
EXM-E7 스피나티아
막시온 군에서 개발된 에그자맥스.
EXM-A9 스피나티오와 비교해 공격 성능보다
기동력을 중시한 설계다.
스피나티오와 마찬가지로 기본 외장을 파지하지 않고
추가 무장을 장착하는 것이 가능해져 있어
상황에 따라 무장을 착탈하는 것으로,
전투에서의 우위성을 확실하게 하고 있다.
압도적인 기동력으로 적기를 농락해
순식간에 전장을 제압한다.
EXM-E7a 스피나티아(어쌔신 타입)
지구 문명의 역사에 있는 어쌔신을 컨셉으로 개발된
강화 무장을 갖춘 스피나티아.
머리 안테나는 통신 장애를 일으키는
재밍 기능이 탑재돼 있다.
실드 바인더에는 쿠나이와 비슷한 소형 검이 박혀 있어
레이더에 잡히지 않고 기체 등 뒤에서 격추해 가는 그 거동은,
어떤 때에는 쿠노이치라고 비유할 수 있다.
EXM-E7f 스피나티아(팬서 타입)
지구 문명에 존재하는 '팬서'를 컨셉으로 개발된
강화 무장을 갖춘 스피나티아.
날개 모양의 스태빌라이저는 절묘한 자세 제어 능력을 자랑하며,
종래의 에그자맥스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거동을 가능하게 한다.
한 쌍의 레이피어로 춤추듯 적기를 베는 모습은
무희로 착각할 정도로 경쾌하고 요염하다.
EXM-E7c 스피나티아(커맨드 타입)
지상전이나 우주전의 종합적인 군사력 증강을
목적으로 하여 개발된, 스피나티아의 특수 사양기.
소, 중대에 의한 잠입 임무, 소탕 임무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표준 장비인 컴뱃 나이프와 암캐논은 다루기 쉽고
압도적인 기동력을 가진 스피나티아에 최적인
근중거리 무장이라고 할 수 있다.
EXM-E7r 스피나티아(리퍼 타입)
전장을 불문하고 높은 공격 성능과 기동력을 발휘하는
스피나티아 특수 사양기.
랜스 모드와 액스 모드의 전환이 가능한 특수 병장이나,
본체로부터 분리하는 것으로 서포트 메카로서 기능하는
아머를 장비해, 전황에 따라 다양한 운용을 가능하게 했다.
다양한 공격 패턴이나 야간 위주의 강습에
적 부대도 대책을 세우기 어려워
리퍼의 이름을 붙이기에 적합한 기체라고 할 수 있다.
컨셉 비주얼
30mm 한정판들 재판좀 몇달전에 북미에는 뜨더니 한국애는 왜 안뜨냐고
시엘노바는 역시 흰색이 이쁜데...
30MM은 아머드코어 수량좀 늘려달라! 구매를 못햔댜!
30mm 한정판들 재판좀 몇달전에 북미에는 뜨더니 한국애는 왜 안뜨냐고
밀크투스는 어디있지? 여기가 아닌가
콜라보관련은 빠진거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스피나티아는 여성형이라면서 신체 비율이 좀 어린 느낌이죠...흑...
나이트...재판해줘....
하비재팬에서 가끔 하는 모형지 연계 단편소설 시리즈 나와도 재밌을것 같단 말이지
바스키로트는 왜 빠진거냐! 반처 닮아서 이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