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존슨 MIT 경영대학원 교수 (전 IMF 수석 경제학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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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전 지구적인 재앙이 일어나지만 않으면 미국중심 체제는 최소 50년 이상 갈거라고 봅니다. 중국은 한계가 명백한 나라라서 나름 세력을 구축하는건 가능해도 세계의 중심국가는 절대로 못됩니다.
달러가 기축통화인거 자체가 미국이 강하다는 증거입니다.. 달러=미국이에요.. 미국이 없으면 달러도 없습니다
대영제국이 400년? 보통 영국제국의 영향이 급격히쇠퇴한게 베르사유조약 1919이후라고 보면 1519년때부터 대영제국이였다는 말씀? 1510년대면 헨리8세때임. 유럽내에서는 스페인이 최강국이였음. 정말 영국이 세계를 지배한건 19세기이고 그 이전에는 스페인이나 프랑스등 다른 유럽패권국가가 영국에 대등하거나 우위였음.
미국도 세부적으로 파고들어가보면 헛점이나 모순이 많은 나라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미국이 세계를 지배할수 있는 이유는 미국에 대항해 보려는 나라들이 미국보다 헛점이나 모순이 훨씬더 많거든. 세상에서 돌아가는 모든일은 상대적인 차이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중국, 러시아, 인도, EU 등이 지랄 옆차기를 해도 미국을 못넘어선다.
좀 제대로 지배해주길... 중국 러시아 이 새끼들 행보가 너무 극단적임
run을 지배라고 해석하는건 좀 왜곡된 번역같은데..
달라만 아니면 진작에 박살났을 국가이지만서도... 그럴일이 없으니
달러가 기축통화인거 자체가 미국이 강하다는 증거입니다.. 달러=미국이에요.. 미국이 없으면 달러도 없습니다
중국이 대빵이네, 금본위로 다시가네, 은이 저평가네 발광을 해도 다시 $$
그래서 미국이 금리 올리려 하는거죠. AIIB 은행설립건에도 자극을 받기도 해서..
미국같은 대제국이 벌써 무너질수가 없죠. 대영제국도 400년을 갔는데 다른나라와 기술력,경제력 문화적 역량까지 넘사벽인 미국은 지금 패권을 쥔지 100년도 안됐죠.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미국넘들이 엄살이 존나 심한지라 사람들이 미국이 무너질거라 착각할 뿐이죠
대영제국이 400년? 보통 영국제국의 영향이 급격히쇠퇴한게 베르사유조약 1919이후라고 보면 1519년때부터 대영제국이였다는 말씀? 1510년대면 헨리8세때임. 유럽내에서는 스페인이 최강국이였음. 정말 영국이 세계를 지배한건 19세기이고 그 이전에는 스페인이나 프랑스등 다른 유럽패권국가가 영국에 대등하거나 우위였음.
영국이 대영제국이라고 불릴만한 때가 19세기 빅토리아 할매 때부터양. 그 전엔 아직 노노해~
중세유럽은 봉쥬르 프랑스랑 합스부르크 오스트리아가 다해처먹었어요. 영국이 힘쓰기 시작한건 스페인 무적함대 격침하고부터죠.
중세유럽은 누가 중심적으로 해먹었다 하는 시절이 없어요.. 끽해야 앙쥬왕국이 해쳐먹을뻔한거지
좀 제대로 지배해주길... 중국 러시아 이 새끼들 행보가 너무 극단적임
갑작스럽게 전 지구적인 재앙이 일어나지만 않으면 미국중심 체제는 최소 50년 이상 갈거라고 봅니다. 중국은 한계가 명백한 나라라서 나름 세력을 구축하는건 가능해도 세계의 중심국가는 절대로 못됩니다.
걍 주도하고있다. 정도로 해주세용...;;
그 지배하고 있는 미국을 이스라엘이 조종하고 있지요
솔직히 지금들어서는 거의 최소 100년은 가겠죠 사회도 그럭저럭 개혁과 변화에 따라오고 있고 기축통화에 세계최고 군사력에 엄청난 과학과 기술력에 SW파워도 압도적이고 중국이 미국을 좋아오려면 우선 그 기득권부터 내려놔야하는데 그럴리가 쉽지 않으니
IMF는 미국꺼나 다름 없지
언론.미디어가 없엇다면 지금의 미국은 없엇슴 언론.미디어를 통한 미국만세.미국짱짱 일종의 세뇌..
미국도 세부적으로 파고들어가보면 헛점이나 모순이 많은 나라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미국이 세계를 지배할수 있는 이유는 미국에 대항해 보려는 나라들이 미국보다 헛점이나 모순이 훨씬더 많거든. 세상에서 돌아가는 모든일은 상대적인 차이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중국, 러시아, 인도, EU 등이 지랄 옆차기를 해도 미국을 못넘어선다.
그리고 그 미국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건 유대인들과 이스라엘.
차라리 미국인게 다행인거지. 중국이었어봐 ㄷㄷ
띵호와나 로스케놈들 보다는 차라리 미국이 낫지
인류학자 얘기 들어보니.. 중국이 유럽에 진 건 인류 문명사에서 1800년대 초기 아편전쟁에서 진 사건 이후라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라던데... 로마니 그리스니 그럴 듯해 보여도 당시 중국 문명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던데..
그거 헛소리 그냥 인구빨 GDP로 세운 기준이라서.. 현대 중국도 GDP는 2위지만 1인당으로 보면 후진국임. 그리고 사실 역사적으로도 로마>>>진나라였고 중세도 인도>>중국이었음. 현대 중국도 미국보다 인구수 5배는 많을텐데 미국과 중국GDP차이보면?? 미국>>>>>>>>중국 걍 중뽕 맞은 학자헛소리임
80년대만 해도 중국이 이렇게 커질 거라고 서양권에서 전혀 예측을 못함.. 실제 몇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에 가장 투자를 많이 하는 나라가 한국이었음. 한국은 중국의 큰 역사를 잘 아니까.. 중국의 가능성을 알고 투자를 했지만.. 서양사람들은 중국을 피상적으로 알다보니.. 다른 공산권 후진국처럼 시장경제 도입해도 국가발전이 지지부진 할거라고 투자를 안했음. 서양 애들은 중국을 잘 모르기 때문에 서양인들 예측은 감안하고 봐야함...
그리고 주가가 이꼴이 남
개인적으론 좌파가 집권한 잘사는 북유럽국가가 부럽더군요. 미국식 신자유주의의 병폐가 한국에서 아주 잘 나타나고 있어서리...
다 빼고..군사력만 봐도 지구상 군사력의 50% 넘음. 전세계 vs 미국 해도 미국이 이김.
유일하게 상대할만한 나라가 독일 정도 인데. .걔들은 이미지 관리중이고. 10년쯤 지나서 독일,러시아가 연합하면 상대가능. 중국? 겐 이번에 봤듯이 이미 내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