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부딪친 고용…재정 확대-나라빚 우려 ‘딜레마’
오수호 /입력 2019.11.13 (21:29) 수정 2019.11.13 (22:15)
=======
기사 요약입니다.
가. 취업자.
1. 고용률 증가.
⑴ 최고 증가(최근 23년 기준).
⑵ 42만 명 증가(18년 10월 대비).
⑶ 3달 연속 30만 명 증가중.
나. 국책 연구 기관 KDI
1. 경제 성장.
⑴ 올해 경제성장률 2%: 정부 재정 지출 때문.
⑵ 내년 경제 성장을 위해: 정부 재정 지출 올해 보다 더 필요.
2. 국가 재정.
⑴ 세수 감소 중, 정부 재정 지출 증가중.
======
간략 설명.
가. 선거와 연결.
1. 민주 시민들.
⑴ 고용률 증가 기사 부분을 보겠죠.
2. 무당층 시민들.
⑴ 취업인: 고용률 증가 기사 부분을 보겠죠.
⑵ 미 취업인: 이 기사를 받아들이지 않겠죠.
3. 극우 시민들.
⑴ [나라빚 우려 '딜레마'] 기사 부분을 보겠죠.
4. 기타: 화폐 부분(나라빚 우려)은,
⑴ 기사와 연결성이 없는 내용. 으로 보면 될듯 합니다.
국가채무를 걱정하는 놈들이 자원외교로 몇백조대 채무는 아무 소리안하고 그 채무를 만든놈을 옹호하고 있는 현실
어제 알바들 논리는 '취업자가 1년 사이에 42만명이 늘었는데, 60대 이상 취업자 숫자가 41만명이었다! 60대 이상 고용만 늘린거다!' 라는 논리를 펼치더만, 그와 비슷한 논리로 '취업자는 42만명이 늘었지만, 경제를 책임질 40대 이상 취업자는 크게 줄었다'로 호도하네요. ...정말 바보놈들인가? 40대 이상 인구가 1년 사이에 13만명(851.1만명 -> 838.1만명)이 줄었으니 상대적으로 40대 이상 취업자 숫자도 당연히 줄어들텐데 그런건 고려 안하나...?
국가채무 1등 일본~
국가채무를 걱정하는 놈들이 자원외교로 몇백조대 채무는 아무 소리안하고 그 채무를 만든놈을 옹호하고 있는 현실
십만년백수
[칼럼]공기업 자원외교 손실은 국채로 메워야!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135
어제 알바들 논리는 '취업자가 1년 사이에 42만명이 늘었는데, 60대 이상 취업자 숫자가 41만명이었다! 60대 이상 고용만 늘린거다!' 라는 논리를 펼치더만, 그와 비슷한 논리로 '취업자는 42만명이 늘었지만, 경제를 책임질 40대 이상 취업자는 크게 줄었다'로 호도하네요. ...정말 바보놈들인가? 40대 이상 인구가 1년 사이에 13만명(851.1만명 -> 838.1만명)이 줄었으니 상대적으로 40대 이상 취업자 숫자도 당연히 줄어들텐데 그런건 고려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