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 간 적 없다'던 용인 첫 확진자 CCTV로 방문 사실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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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년놈들 입만 열면 구라
"A씨는 그러나 자신이 신촌■ 신도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고 있으며, 아버지도 "나는 신도이지만, 딸은 아니라"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갔다온 대구도 안 갔다왔다고 거짓말 했는데, 정말 A씨가 신촌■ 신도가 아닐까. 저쪽은 그냥 거짓말이 패시브 스킬이네.
또천지?
같이 밥먹은 회사 동료들... 이제 저 여자는 회사 다 다녔네.
ㅇㅇ 또 천치
신촌■년놈들 입만 열면 구라
또천지?
액션골룸
ㅇㅇ 또 천치
개수애끼들 거짓말은 패시브스킬이네
김수미:입만 열면.gif
아 진짜 인간퀄리티.. 이딴것들을 인간대접 해주면서 끌고갈 생각은 정말 일반인으로선 못하겠다. 자한당인지 새눌당인지 이름맨날 바꾸는당처럼 날로먹을생각 안하고, 올바르게 정치하는 사람들 진짜 존경스럽단 생각이 다시한번 드는구만..
"A씨는 그러나 자신이 신촌■ 신도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고 있으며, 아버지도 "나는 신도이지만, 딸은 아니라"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갔다온 대구도 안 갔다왔다고 거짓말 했는데, 정말 A씨가 신촌■ 신도가 아닐까. 저쪽은 그냥 거짓말이 패시브 스킬이네.
구라좀 치지 말자 어차피 걸려서 쪽팔릴거
이런건 바로 입건시켜버리자 제발
같이 밥먹은 회사 동료들... 이제 저 여자는 회사 다 다녔네.
Cctv가 제역할을 톡톡히 하고있구먼
신도인거 숨기면 뮤조건 몇천만원씩 벌금 물려야 할거 같은데
이런 개같은..속일걸 속여라. 지금 상황이 이해가 안돼? 하긴 저리 병딱모지리니까 그딴거 믿겠지만. 에효
아무리 이단이라지만 거짓말을 밥먹듯이하지? 교리가 엉망인가보네
쟤들은 중세 비밀결사 같은 거 생각하면 될듯 내가 드러나느니 걍 죽겠다
정체를 숨기고 침투해 들어가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사이비라니.. 한국은 영화강국일수밖에 없는게, 현실보다 더 스펙타클한걸 만들어야 하니까 상상력이 좋아짐.
신촌■ 였다가 정신 차리고 도망쳐온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신촌■인거 들키면 교회같은데서 잡아가서 감금하고 고문한다는 식으로 세뇌 받나보더라 쟤들은 목숨 걸고 그 사실을 숨기고 들키면 목숨 걸고 탈출 하려고 한다는데 진짜 세뇌의 강도 엄청난거같다 근데 신촌■ 자체가 거짓이라 완벽한거 같이 속이는데 헛점 투성이라서 그 틈을 파고들까봐 더 숨기고 도망가라고 세뇌 시키는것 같더라 그러니 너희들도 조심해
신촌■와 동급으로, 명성교회도 난리나게 생겼네요. 부목사인가, 양성판정 받음.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5098751005?input=1195m 2천명신도랑 예배했다고함....
명성교회에 따르면 이 목사는 신도 5명과 14일 경북 청도의 "대남병원 농협 장례식장"에서 열린 교인 가족 장례식에 참여한 뒤 당일 상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