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판 '남북대결' 조짐…이낙연 질주에 정세균계 '경계'
남북대결은 전남 장성 출신인 이낙연 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과 전북
진안 출신인 정세균 국무총리가 대선후보를 놓고 대결을 벌인다는 시나리오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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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도 않고, 있을수도 없는 대결 구도를 잘도 기사로 쓰고 있네
팩트: 국회의장은 관례 상 정치 인생 마지막으로 직을 수행하고 은퇴 수순을 밟는다.
박지원도 그렇고 정세균 총리를 대권 가도에 넣어서 싸움 붙이더군요 뇌피셜 오진건 알아 줘야되
소설
박지원도 그렇고 정세균 총리를 대권 가도에 넣어서 싸움 붙이더군요 뇌피셜 오진건 알아 줘야되
소설
가능하지도 않은 가정으로 이간질 시키려고 기레기들이 난리치네요 어휴...
세균맨도 잘하고 있는거 사실이지만 경쟁관계는 아닌데?
정세균이 대선 꿈꾸는것 때문에 국회의장 관련 권위랑 관례 다 흐려놓고 있다는 얘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