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린 철창 사방에서 찬 바람, 옴짝달싹할 수 없고 몸 움직일 때마다 '고통'
개농장 개들 먹는 음식물 쓰레기…입에 넣자마자 '구역질'
나갈 시간이 언제인지 알기에, 애써 버틸 수 있었다
[사회] '개농장 뜬장'에 갇혀…음식물 쓰레기를 먹어봤다[남기자의 체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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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닭,돼지도 다 해보겠지??
원래 직접 체험해서 매운맛을 맛보는게 저널리즘의 기본이긴 하다만 ㅋㅋㅋ
기레기: ㅋㄱ님 보고 계신가요? 저도 1억 스키웃 좀!
아니...마음은 알겠는데 ...그걸 왜먹음...
아니...마음은 알겠는데 ...그걸 왜먹음...
원래 직접 체험해서 매운맛을 맛보는게 저널리즘의 기본이긴 하다만 ㅋㅋㅋ
소,닭,돼지도 다 해보겠지??
기레기: ㅋㄱ님 보고 계신가요? 저도 1억 스키웃 좀!
집안에서 문명도구를 쓰며 좋은 음식먹고 편하게 자던 인간이 그걸 왜 따라함?
닭은 태어나자마자 수컷은 분쇄기에 다 갈려죽고 암컷은 두달안에 자동화 기계에서 감전시킨뒤 차례로 목을 치고 그대로 몰살. 다른 소 돼지고도 비슷한데 왜 개만 불쌍히 여겨야 되는지 …
개고기야 그냥 둬도 사라질텐데 개농장은 점점 더 심해지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