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회] 매번 뭘 사달라는 시어머니..'이 말' 했더니 조용 "한편으론 씁쓸하다"

일시 추천 조회 1187 댓글수 5

1

댓글 5
BEST
요약 : 친정집에도 같은거 사겠다 했더니 조용해졌다.
복타르 | (IP보기클릭)180.83.***.*** | 24.04.19 09:12
BEST

요약 : 친정집에도 같은거 사겠다 했더니 조용해졌다.

복타르 | (IP보기클릭)180.83.***.*** | 24.04.19 09:12

뭐야 이게

유리의소년 | (IP보기클릭)118.235.***.*** | 24.04.19 09:15

어머 잘됐다~ 사돈댁이랑 우리랑 똑같은거 넣으면 좋겠네~ 라 할 줄 알았는데... 왜 포기했지?!?

20센치소년 | (IP보기클릭)119.198.***.*** | 24.04.19 09:21

별개로 3년 전인가 하이마트 직원이 그랬음. 딤채 타워형은 모터가 위에 달려서 서랍칸 안쪽에 있는 김치통 꺼낼 때 굳이 앞쪽에 있는 김치통 안꺼내고 넣다 빼기 편하다고

루리웹-0594592414 | (IP보기클릭)1.246.***.*** | 24.04.19 09:23

잘 대처했네. 옛날에야 친정 챙기면 무슨 죄인취급했지만. 요즘에는 저게맞지

프리큐어 | (IP보기클릭)116.84.***.*** | 24.04.19 09:35
댓글 5
1
위로가기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