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업무 개방성 늘려"…암 공개·인간미 긍정적 평가
일하는 왕족 급감…군주제 폐지론도 여전
[사회] 英 찰스 3세 대관식 1주년…왕위 안착 평가 속 암투병 공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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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연왕 이후의 독서왕을 보는 것 같네…
영국 경제 상황도 안좋은데 귀족층과 왕가는 여전히 물려받은 재산으로 호의호식하고 있고 그 구조를 깨지 않으면 영국도 미래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