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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만 들어가면 ㅆㅏ가지 말어먹었는지 기본예의 실종모드 ㅋㅋ
재가 저러는 이유 다 있음 뭘 해도 어짜피 지역구에서 뽑아줄꺼 알고 저러는거임 ㅋㅋ
대가리 한번 깨지더니 머리가 좀 이상해지셨나보네
MBC 양윤경 기자는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물을 아껴 쓰라'고 했다가 비제작부로 발령받았다"며 MBC의 상태에 대해 토로하기도 했다. 양 기자는 다음과 같이 전한다. <양윤경 기자가 김어준의 파파 이스에 직접 출연하여 당시 상황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했다. 당시 5층 화장실에서 배현진 아나운서가 양치를 하면서 수돗물을 과도하게 쓰고 있길래 양윤경 기자가 "수돗물을 잠가 달라"고 말했는데, 퇴근하면서 마주친 배현진 아나운서가 양윤경 기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고 한다. 참고로 양윤경 기자가 배현진 아나운서보다 입사 선배였음에도 존댓말로 말했다고 한다. 양윤경 기자가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아니, 그게 그렇게 억울해요?"라고 묻자, 배현진 아나운서는 "아니, 내가 물 쓰는데 눈치를 봐야 돼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결국 양윤경 기자가 "(공영 방송사인) MBC 앵커인데 당연하죠" 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서, 사건은 일단락 되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 다음 날 출근 전 아침, MBC 노조 위원회에서 일하는 간사 선배가 양윤경 기자에게 연락을 해서 '"회사가 난리가 났으니, 일단 그렇게 알고 출근해라"고 전했다고 한다. 그래서 양 기자가 출근하니까 부장이 전날 배현진 아나운서와의 일에 대해 자초지종을 묻기 시작하였고, 결국 경위서까지 쓰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끄덕 끄덕
https://youtu.be/elpxNqNbyMk
MBC 양윤경 기자는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물을 아껴 쓰라'고 했다가 비제작부로 발령받았다"며 MBC의 상태에 대해 토로하기도 했다. 양 기자는 다음과 같이 전한다. <양윤경 기자가 김어준의 파파 이스에 직접 출연하여 당시 상황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했다. 당시 5층 화장실에서 배현진 아나운서가 양치를 하면서 수돗물을 과도하게 쓰고 있길래 양윤경 기자가 "수돗물을 잠가 달라"고 말했는데, 퇴근하면서 마주친 배현진 아나운서가 양윤경 기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고 한다. 참고로 양윤경 기자가 배현진 아나운서보다 입사 선배였음에도 존댓말로 말했다고 한다. 양윤경 기자가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아니, 그게 그렇게 억울해요?"라고 묻자, 배현진 아나운서는 "아니, 내가 물 쓰는데 눈치를 봐야 돼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결국 양윤경 기자가 "(공영 방송사인) MBC 앵커인데 당연하죠" 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서, 사건은 일단락 되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 다음 날 출근 전 아침, MBC 노조 위원회에서 일하는 간사 선배가 양윤경 기자에게 연락을 해서 '"회사가 난리가 났으니, 일단 그렇게 알고 출근해라"고 전했다고 한다. 그래서 양 기자가 출근하니까 부장이 전날 배현진 아나운서와의 일에 대해 자초지종을 묻기 시작하였고, 결국 경위서까지 쓰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끄덕 끄덕
국힘만 들어가면 ㅆㅏ가지 말어먹었는지 기본예의 실종모드 ㅋㅋ
배현진 mbc간판일때조 싸가지 없었음
원래 그랬음
대가리 한번 깨지더니 머리가 좀 이상해지셨나보네
뚝배기가 아직 덜깨진것같네요...그러니, 저렇게 날뛰지
국짐 예의 교육 하러가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afterEstablished/14CBAF8CE5733410E064B49691C1987F 지금 대기열 없음
재가 저러는 이유 다 있음 뭘 해도 어짜피 지역구에서 뽑아줄꺼 알고 저러는거임 ㅋㅋ
모든 국회의원은 지역구를 대변하죠.
저런 실력없는 애를 텃밭에 꽂아주는 국짐 수뇌부도 ㅋㅋㅋ다 그렇고 그런거 아닌가 싶음
존재감이 없으니 짖기라도 해야지
‘쌩얼 보니 완전 비호감이야’
통한의 1비추는 본인이냐 얼빠냐?
동네 ㅇ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성을 좀 잃어버려야 국짐이 될 수 있나보네요. 아니 그냥 짐승 모임인듯.
나베야~~분발해야겠다,,밑에서 치고올라오고있어~~썩을것들아
또 국짐이냐 절래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