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한 포기 ‘1만원’ 코앞…태풍 힌남노 때 가격 넘어설까
문재인때는 태풍이 없었니 폭염이 없었니? 아 맞다 윤총통은 코로나가 없었지!!!
그때는 밭까지 기자가 찾아가 현지가격은 2500원이다 이랬는데 이젠 그런 뉴스도 안나옴
문재인때는 태풍이 없었니 폭염이 없었니? 아 맞다 윤총통은 코로나가 없었지!!!
조만간 내려갈꺼다!
그때는 밭까지 기자가 찾아가 현지가격은 2500원이다 이랬는데 이젠 그런 뉴스도 안나옴
배추뉴스 가져오면 비추폭탄 받을 때가 있었는데 https://m.ruliweb.com/news/board/300018/read/2494576?search_type=subject&search_key=%EB%B0%B0%EC%B6%94&page=7
힌남노가 역대급 태풍도 아니고.. 걍 윤석열때 물가가 쳐 돈게 아닐까?
유통을 조지라고
배추가격도 합리적이라고 홍보할듯
마트는 5-6000원 선에 좀 보이더라고요 소규모 가게는 넘 비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