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로서도 2심 판단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고민이 클 것이란 관측입니다.
자업자득
여사는 무슨 사기꾼이지. 김사기꾼
"늦어지는"게 아니라 일부러 "늦추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