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천벌 받았나”…인도 男, 14세 소녀가장 성폭행하려다 급사
하... 겨우 14살에 가장이 된 애를...
비아그라 처먹다 뒤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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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 있는 새끼가...친구딸한테 개짓거리를 했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병문안을 이유로 B양의 집을 자주 방문하고, 재정적으로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B양은 어머니의 강요로 A씨의 공장에 출근하며 일손을 돕고 있었다. 뭐 가족도 내놓고 있는 거라
나는 천벌이라는 표현을 그닥 안좋아함... 그럼 악행을 저지르고도 잘먹고 잘사는 인간들은 신의 축복을 받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