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나온 이재명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감옥이 눈 앞에 다가온 이재명 속이 펄펄 끓고 있음
솔직히 공소권 없음으로 끝나는것도 좀
사람의 생명은 소중한겁니다. 그래선 안됩니다. 아무리 정쟁이 심해도 비극이 반복되면 안됩니다.
걔가 목매달고 그럴 체질이 아님. "내가 세상을 저버릴지라도, 세상이 나를 버리게 두지 않겠다" 좌우명이 이런 거 아닐까 싶은데? 그냥 그 집안 체질이 좋지 않더라고. 이재명이가 당뇨도 있지 아마? 60대인데 형제 중 두명이 사망한 거 보면 집안 내력이 많이 안좋지.
"여러분 포기하지도 말고 힘을 빼지도 말고, 손가락 하나라도 놀리고, 전화라도 한통하고, 댓글이라도 쓰고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손 꼭 잡고 참여해서 우리가 펄펄하게 살아있음을 보여줘야 하지 않겠나. 우리가 이 세상에 주인이라는 것을 그들에게 똑똑히 보여주자." 손가락 하나라도 놀리고 댓글도 쓰고 하겠습니다. 대표님 ㅜ
백수 9급
감옥이 눈 앞에 다가온 이재명 속이 펄펄 끓고 있음
눈앞의 현실이 참담해서인지 눈을 감고 있나 봄. 눈이 안보이네. 박찬대, 김민석은 스포트라이트 받는 기회라고 얼굴에 생기 도는 거 보소. 이재명은 이미 시체같은데?
죽긴 왜죽어 깜빵에서 유병장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