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여기 아파트 상황 n화장실에서 변기물 내려도 아래층에서 소리 들림 n화장실에서 세면대나 샤위기 물 쓰는것 아랫층에서 소리들림 n낮에 청소기 돌려도 아랫층에서 소리 들림
1, 3번은 살면서 다 경험했던 소음들인데 2번은 좀 신박하네
칸마다 얼마나 얇으면 저러나
.... 흉기 들고 간 것부터가 이미 정상이 아님. A씨 가족은 저럴게 아니라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시키거나 3M 공장 귀마개를 사주거나 해야함. 안그러면 자식새끼가 살인자 되는거 방치하는거나 마찬가지.
정신과진료는 덤.
하도 컴플레인이 심해서 윗집에서 양치도 싱크대에서 했다고 할 정도면 신경을 쓰긴한거 같은데.. 아랫집 사람은 공동주택에서 살면 안되는 성격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