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BS사장 인사청문회 ‘디올백 공방’ n野 “300만원 고가품 평가절하 시도” n與서도 “작게 포장하다 사달” 지적 n朴 “영어 ‘파우치’ 우리말로 풀어 써”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이 준비해 온 디올백을 들고 질의하고 있다. 이 디올백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받은 것과 같은 모델, 다른 색상의 제품이다. 위쪽 사진은 박 후보자가 질의 답변 도중 물을 마시는 모습. n
보통은 청문회 장에서 청문위원들 요구 들어주며 사과,유감 표명하고 청문회 통과할려고 애쓰는데 그런 정상적인 놈을 석열이가 쓰겠니? 바락바락 우기고 사과 않고 청문보고서 채택불발되도 석열이가 그냥 임명할거니 저런 극우 꼴통을 지명하지
저지랄해도 그냥 프리패스 되겠지
보통은 청문회 장에서 청문위원들 요구 들어주며 사과,유감 표명하고 청문회 통과할려고 애쓰는데 그런 정상적인 놈을 석열이가 쓰겠니? 바락바락 우기고 사과 않고 청문보고서 채택불발되도 석열이가 그냥 임명할거니 저런 극우 꼴통을 지명하지
저지랄해도 그냥 프리패스 되겠지
디올백 받고 무죄 vs 10만 4천원 법인카드 밥값 벌금 150만원 누가 잘못하고 잘한걸 떠나서 같은 기준으로 하라고 !!!
그 청문회 의원 말처럼 명품, 고가의 물건을 그냥 별거 아닌것처럼 말한게 문제 아닌가
희대의 썩커.
파우치 = small bag 방송인답게 사전에 나오는 정확한 용어를 썼구만 무식한 찢주당 놈들 또 왈왈거리네 ㅉㅉ
그냥 파우치라고 한게 아니고, 어느 외국회사의 '조그마한' 파우치... 주관적인 프레임을 넣어서 표현했기때문에 팩트만 말했다는 변명이 안 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