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씨는 "내가 8개월 전 만났을 때 '당신(김 여사)은 신랑을 끌어올릴 사주인데, 앉은뱅이요'라고 말했다"며 "(그 후) 대통령 영부인 될 사람이 선거도 못 나가고 앉은뱅이처럼 코바나컨텐츠에서 못 움직이고 있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김건희와 윤석열이 나를 왜 쓰는데? 정확하게 맞잖아"라며 "그 집안은 나한테 말을 한마디도 못 해. 장모부터 정신교육도 내가 두세 번 시켰는데"라고 과시했다.
이에 민주당 관계자는 "명 씨의 '앉은뱅이' 발언 이후, 김 여사는 경력 위조 등 각종 의혹이 불거져 '아내 역할에만 충실하겠다'고 했고 선거유세 지원 등에 나서지 못했다"며 "김 여사가 명씨를 신뢰하게 된 계기로 파악된다"고 주장했
술이나 먹고 칼이나 휘두를줄 아는
명 씨는 "내가 8개월 전 만났을 때 '당신(김 여사)은 신랑을 끌어올릴 사주인데, 앉은뱅이요'라고 말했다"며 "(그 후) 대통령 영부인 될 사람이 선거도 못 나가고 앉은뱅이처럼 코바나컨텐츠에서 못 움직이고 있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김건희와 윤석열이 나를 왜 쓰는데? 정확하게 맞잖아"라며 "그 집안은 나한테 말을 한마디도 못 해. 장모부터 정신교육도 내가 두세 번 시켰는데"라고 과시했다. 이에 민주당 관계자는 "명 씨의 '앉은뱅이' 발언 이후, 김 여사는 경력 위조 등 각종 의혹이 불거져 '아내 역할에만 충실하겠다'고 했고 선거유세 지원 등에 나서지 못했다"며 "김 여사가 명씨를 신뢰하게 된 계기로 파악된다"고 주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