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는 30대 주한미군 A중사를 상해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중사는 17일 오전 12시30분쯤 평택시 평택역 인근 한 거리에서
B군(18)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턱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30대 주한미군 A중사를 상해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중사는 17일 오전 12시30분쯤 평택시 평택역 인근 한 거리에서
B군(18)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턱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단련된 헤비급이 때리면 진짜 사람 죽일수 있겠던데
트럼프가 좋아합니다
트럼프도 범죄는 싫어해서.. 미국이 자국민이 해외에서 범죄저지르면 얄짤없이 손절때리기로 유명함
음? 의사당 점거는 범죄가 아니었내.
'해외'
또 소파들먹이며 헬피엔딩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