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두테르테 딸 "내가 피살되면 대통령·영부인 등 죽이라고 지시했다"
필리핀 흡혈귀 마르코스,이멜다 자식새끼가 개텅령,두테르테 딸년이 부통령 미개한걸로 치면 여기도 탑 티어네 ㅋㅋㅋㅋㅋㅋ
대통령만 죽이면 되지 와이프까지 걸고 넘어지는 게 완전 필리핀의 매드노브일쎄. 참고로 누군가의 기본적인거는 다 알지... 이름, 연령대, 성별, 생일, 거주지.. 때에 따라서는 직업이나 이동반경이나 자주가는 곳 등등 다 아는데 그래도 가족은 건디는건 선을 넘는거지.. 가족...회사...2개는 선을 넘는거라 알아도 모르는척 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박ㅇㅇ은 선을 넘을려구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