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5146?sid=100
그래..이번 기회에 민주당도 수박 잔여물들 같이 처리해버리면 너무 좋겠다.
저 이름에 뭔가 안좋은 기운이 있나보다 ㅋㅋㅋㅋ
탄핵 마무리 될 때까지 외국 가지 말라 했는데, 당에 알리지도 않고 갔네... 뭐하는 놈이냐...
정신 못차리는 애들이 분명 있지 하나하나 정리하면 됨. 좋은 후보들 많아서
사유도 말 안하고 지금같은 비상시국에 독단적 미국행?
정신 못차리는 애들이 분명 있지 하나하나 정리하면 됨. 좋은 후보들 많아서
그래..이번 기회에 민주당도 수박 잔여물들 같이 처리해버리면 너무 좋겠다.
이거는 뭐 징계 안할수가 없음.. 미국있는 자식이 죽었다거나 엄청나게 아프다 이런거 아니면, 징계 안할수가 없어.
시국이 시국이라 모두 투쟁에 동참하자는데, 당에 알리지도 않고 가버림 (....)
저 이름에 뭔가 안좋은 기운이 있나보다 ㅋㅋㅋㅋ
저 의원은 민주당 뿐만 아니라, 믿었던 사람들마져 다 신경안쓰고 그런척 한거라도 보여질수 밖에 없을거 같음, 지금 시기에 저 의원이 내란의 힘 의원이랑 다른건 당만 다른 상황이라고 우린 이해할수 밖에 없음
탄핵 마무리 될 때까지 외국 가지 말라 했는데, 당에 알리지도 않고 갔네... 뭐하는 놈이냐...
사유도 말 안하고 지금같은 비상시국에 독단적 미국행?
국가의 안위보다 지 딸년 유학이 중요한 놈. 저런 놈 공천 좀 안 했으면.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머저리가 있다면 솎아내야 한다. 그냥 내버려두면 안됨.
여담. 민주당 이기헌 의원은 다른 누구도 아닌 부친상에도 불구하고 탄핵안 표결을 위해 국회에서 자리를 지켰음. 가족이 어쩌고저쩌고 해도, 이기헌 의원 앞에서는 감히 그딴 소리 못할 거임.
그런 사람 혹시 있으면 어쩌나 했는데, 실제 그런 일 있는 사람이 있었네. 이건 왜 안 알려져졌나 싶다. 개인으로썬 진짜 큰 희생한 건데,
상복 입고 점퍼 걸치고 '204표'‥역사 갈림길에 이들 있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7566_36515.html 나름 뉴스도 떴음.
글쿤요.. 워낙 기사가 많았어서 못보고 지나간듯.
정신이 나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