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했던 친구가 갑자기 바보가 된 소리" "최상목, 헌재 무력화 윤석열 구상에 찬물"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9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당시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한 것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입에 따라 문제가 생기면 제발 자기 이름은 빼달라고 마지막 충성을 바치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야비하고 더러운놈
질서있는 퇴진 운운하며 대놓고 국정농단 시도하려던 모습까지 아주 잘 봤습니다
쓰레기통에 뭐가 모였겠습니까?
항상 남탓하는 윤석열이 퍽이나 빼주겠다....
야비하고 더러운놈
질서있는 퇴진 운운하며 대놓고 국정농단 시도하려던 모습까지 아주 잘 봤습니다
쓰레기통에 뭐가 모였겠습니까?
썩은 오물 옆에 오물 그리고 그걸 핥기 위한 파리떼요
항상 남탓하는 윤석열이 퍽이나 빼주겠다....
비굴하다 영감탱이야 ㅋㅋㅋ 에휴
한오이지가 한 행동에 이어 동일한 상황이 지금 관저행 하는 국힘 의원들임, 지킬려는게 아니라 자기들 얼굴 보고 우리 얘긴 빼달란 호소
이거는 유 인촌 하고 뭔 집구석인가? 형제인가 이름 꼬라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