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회] 2012년 - '초대형 외계우주선 3척, 지구 공격'

일시 추천 조회 60430 댓글수 44


1

댓글 44

스카이 라인?

만성허리통증 | 10.12.27 00:00

훗..하지만 천조국은 이미 준비 완료 ~ 반기문 UN총장님 버튼만 누르면 되실듯;

서울대인문학 | 10.12.27 00:00

어디서 약을팔아?

Why~So~Serious? | 10.12.27 00:00

그놈의 2012년..

낭만달심., | 10.12.27 00:00

아 그리고보니...우리나라에는 우주신이 살고 계시잖아 ;; 우리나라는 멀쩡할듯; 빵상 빵상 ~ 꺠랑 꺠랑 꺠랑 ~

서울대인문학 | 10.12.27 00:00

........ㅋ

치에ºㅁº | 10.12.27 00:00

저렇게 멀리 있는 우주선은 잘 알면서 길거리에 떠도는 우주선은 왜 못잡는건데?

욕망의 퐈이야~ | 10.12.27 00:00

프로토스 함대?

백제팔성 | 10.12.27 00:00

UFO가 만나면 특히 더이상 UFO가 목격의 사건을 무시하는 것은 불가능이 된 20 세기의 한가운데에 자주되었다. 특별한 서비스가 공중 방어 부대를위한 특별 부서를 설립하기 시작, 비밀 실험실이 현상을 연구 조직되었다. 그것은 비밀이 서비스는 이미 외계 우주선의 파편이나 외계인도 스스로 공부할 기회가 있었 그 배제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과학의 단어가이 문제에 대해 말을 할 시간이며, 그것은 않았다. SETI는 (외계 검색), 독립적인 비영리 조직, 깜짝 놀랄만한 성명을 발표했다. 세 개의 거대한 우주선이 지구로 향하고있다. 그 중 가장 큰 하나는 240km 너비입니다. 두 개의 다른 작은 수 있습니다. 현재 개체가 명왕성의 궤도 밖입니다. 우주선은 HAARP 검색 시스템에 의해 발견되었다. 알래스카에 본사를 둔 시스템은, 북극 광의 현상을 연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SETI 연구자에 따르면, 객체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외계 우주선입니다. 그들은 즉시 그들은 화성의 궤도에 도달할으로 광학 망원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보도는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했습니다. 배송 12 월 2012 년 지구에 도착합니다. 외계 문명과 함께하기로 우주 연락처의 날짜 2012년 12월 21일에 끝나는 마야 달력에 대한 의견을 나타납니다. 그것은 우연의 일치가 있나요? 가능성이 높습니다,하지만, SETI 연구자의 실수는 현실에 대한 기원 : 공간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오십년이없는 어떤 결과가 나왔고. 공유 인쇄 버전 글꼴 크기 친구에게 보내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우주를 탐험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이 거대하고 미개척 세계에서 이민자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문명 옆의 공간에 많은 다른 문명이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소문은 미국인들이 달의 결과에 대한 정보를 많이 분류된 그게있다. 1988 년, 저명한 중국 공무원은, 미국의 우주 프로그램의 회원, 달 표면에 인간의 발자국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식 그가 신뢰할 수있는 소스로부터 정보를받은 것을 명시하고 그 정보를 은폐의 미국을 비난했다. 사진 1969년 8월 3일에서 추정해 - 암스트롱과 Aldrin은 1969년 7월 20일에있는 달의 표면에 밟은 2 주 후에. 따라서 음력 임무의 자료는 연구되었고 NASA의 분류. 2009년 3월 15일 일, 뉴욕 타임즈는 다른 감각을 생산했습니다. 같은 중국 공무원은 마오 칸, 그는 단지 인간의 발자국을하지 묘사한 사진 1000 비밀 NASA의보다 이상 취득했다고하지만, 심지어 인간의 시체를 달의 표면에 명시된. 시체에있는 뼈 중 일부가 누락된, 관리가 말했다. 외계인 연구를위한 조직 샘플을 보관 반면에 인간의 시체는 외계인 우주선에서 문 두드리는 것이어야합니다. 사진이 달 탐사선에 의해 납치되었다. 공기의 부재가 그것이 가능 달 궤도에서 분 세부 정보를 캡처할 수 있습니다. 시체의 사진은 매우 간결했다. 켄 존스톤 박사는 NASA의 음력 받기 연구소에서 데이터 및 사진 제어학과 전 매니저, 미국의 우주 비행사가 찾았다고 생각하고 달에 인공 기원 고대 유적을 촬영했다. 기발한, 미국의 우주 비행사가 달에에 큰 미지의 메커니즘을 봤다. 데이터는 미국 정부에 의해 분류되었다. 그냥 스팸을 모두인가 아니면 환상적인 진실인가? 우리가 알고 있을까요? (본문번역문)

공민왕 | 10.12.27 00:00

웜홀로 오는거 아니었나 망원경에 보일리가 없을텐데

R웹 | 10.12.27 00:00

스타 디스트로이어?

神算 | 10.12.27 00:00

더블오쿠안타(전화기) 빨리 개발해라. 그전에 이노베이터부터...

살인자푸우 | 10.12.27 00:00

트랜스포머3 찍는다고 유니크론 오는거라네요

이건아니잖아요 | 10.12.27 00:00

위키에서 찾아보니깐 러시아의 pravda 라는거 타블로이드 라는데요 ㅡㅡ; 구라일 확률 99%

xjis | 10.12.27 00:00

아니...관측지점으로부터 몇년에걸쳐 도착할거라는건....아무리 짧게잡아도 그 우주선으로 수천~수만년 넘게 날아왔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그딴 기술로 머하러 와?

놀삣 | 10.12.27 00:00

대화로해결해버렷!

레크로지 | 10.12.27 00:00

지구가 뭐라고 공격하러와

메종 오브제 | 10.12.27 00:00

??? 세티로 저런걸 알아낼수가 있나?

­­데스메탈­ | 10.12.27 00:00

지구오는 외계인 주제에 명왕성에서 지구까지오는데 2년이 걸린다는게 김유머

인텔SSD | 10.12.27 00:00

현재 명왕성 궤도 밖에 있는 우주선이 2012년 12월이 되어서야 지구에 도착한다니... 이 정도로 느린 속도로 항해하고 있다면 모성에서 출발한지 족히 수십만년은 되었을 듯... 지구 침략은 고사하고 항해 중 우주선 안에 과연 생존자가 얼마나 존재할 수 있느냐 여부가 문제일 것...

kaikan00 | 10.12.27 00:00

그만큼 날아올 기술력이 있는 것들이... 도대체 지구에는 뭐 먹을게 있다고 오는 걸까요... 혹시...'소'라도 키울 셈인가?! ㅡㅅㅡ;;;;

님이짱 | 10.12.27 00:00

아직 콜로니도 못만드는데 다가올대화라니 퀀터(전화기)도 없거늘

가오갓데스 | 10.12.27 00:00

목성 다녀오겠습니다.

이안 바스티 | 10.12.27 00:00

터렛 도배하자

분노의 양치질 | 10.12.27 00:00

캐리어 3대는 물리칠수 있겠지

애레기 | 10.12.27 00:00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로 해결하면 됩니다.

Red_Epona | 10.12.27 00:00

인디펜던스데이

이제쿵치딱 | 10.12.27 00:00

혹시 영화 '디스트레션9' 인가 머시기.. 그런것 처럼 못먹고 못살아서 외계에서 피난 온게 아닐까요.ㄱ-.... 너무 많은 피난민 외계인이 넘어 와서 사회적 갈등과 식량 문제등.......

해와바람 | 10.12.27 00:00

일단 도착하면 지구의 힘을 보여주자

R웹 | 10.12.27 00:00

xjis//저도 검색해봤는데 프라우다 러시아의 대표적 일간지래요. 우리나라 조중동, 경향, 한겨레같은 일간신문

공민왕 | 10.12.27 00:00
공민왕 | 10.12.27 00:00

서울대인문학// 음..반기문은 UN총장인고로, 버튼 따위 누를 힘이 없습니다. 단지 미국이 국제적 상의 없이 핵을 쓰려 한다면 딴지는 걸 수 있겠지만. 아이디가 좀 빛 바래는 답글이군요.

Teppe | 10.12.27 00:00

쥐잡으러 오겠지.

피프만고 | 10.12.27 00:00

광속으로 오다가 명왕성이 신기해서 관광하면서 올려고 속도 늦췄나??ㅋ 암튼 만약에...정말 외계인이 지구를 공격한다면..... 과연 인류가 싸울수나있을까요??? 혹시...모 영화처럼 감기 바이러스에 전멸할지도...ㅋㅋ

삼결살에쐬주 | 10.12.27 00:00

만화 간츠처럼 되는거?? ㅋㅋ

KOR HoYa | 10.12.27 00:00

공면왕/ http://en.wikipedia.org/wiki/Pravda "...now a tabloid-styte- Russian news source." 원래는 대표적 일간지였다가 91년도에 페간되고 옛 스태프들이 다시 만들면서 타블로이드가 되었다네요... 참고로 이 신문에선 다음과 같은 기사들이 실렸었습니다. Soviet Army fought UFOs (소련이 UFO 와 싸우다) Jesus Christ born in Ukraine (예수님이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셨다) Pregnant for half a century (반세기동안 임신하다) Russians conquered Mars 30 years ago (러시안은 30년전에 Mars 를 점령했다) Russian babies-victims of evil tests (러시안 아기들 - 악실험의 피해자들) http://www.democraticunderground.com/discuss/duboard.php?az=view_all&address=105x1564831

xjis | 10.12.27 00:00

진지하게 댓글다는 사람들 뭐임? ㅋㅋㅋ

내일의 석 | 10.12.28 00:00

지구에 도착한 외계인 "어 여기가 아니었네..ㅡㅡ;;"

norlan | 10.12.29 00:00

디스트릭트9 이 곧 시작합니다.

졸업식 | 10.12.29 00:00

구라일꺼 같은데 ㅋㅋ 않그럼 우린 건담만들어야되나 ㅋㅋ

그냥잡아족치자 | 10.12.29 00:00

그래서 어제 날씨가 그 지♡이었구만 진짜 큐브 찾으러 오겠네

람보누렁이-MCS | 10.12.29 00:00

연료떨어 졋나봐 원래 빨랏다구 단지 연료없어서 명왕성부터 천천히 오는듯

올뺌이 | 10.12.29 00:00

세츠나 세츠나는 어디있느냐?

반창고s | 10.12.29 00:00

세츠나를 찾자

thevictim | 10.12.29 00:00
댓글 44
1
위로가기
조국의역습 | 추천 0 | 조회 53 | 날짜 11:07
시마중령 | 추천 0 | 조회 163 | 날짜 11:07
조국의역습 | 추천 1 | 조회 39 | 날짜 11:07
조국의역습 | 추천 4 | 조회 112 | 날짜 11:06
데이비드비숍 | 추천 0 | 조회 73 | 날짜 11:05
김경손 | 추천 0 | 조회 215 | 날짜 11:05
지정생존자 | 추천 0 | 조회 34 | 날짜 11:05
Kingroro | 추천 1 | 조회 157 | 날짜 11:04
안유댕 | 추천 5 | 조회 1137 | 날짜 11:00
십만년백수 | 추천 2 | 조회 628 | 날짜 11:00
루리웹-9947350116 | 추천 0 | 조회 338 | 날짜 10:59
루리웹-9947350116 | 추천 0 | 조회 620 | 날짜 10:58
하루잘리 | 추천 0 | 조회 363 | 날짜 10:56
김경손 | 추천 4 | 조회 309 | 날짜 10:55
루리웹-9947350116 | 추천 0 | 조회 917 | 날짜 10:54
십만년백수 | 추천 5 | 조회 1814 | 날짜 10:48
昏庸無道 | 추천 0 | 조회 441 | 날짜 10:46
昏庸無道 | 추천 0 | 조회 566 | 날짜 10:45
시마중령 | 추천 3 | 조회 1666 | 날짜 10:43
昏庸無道 | 추천 1 | 조회 526 | 날짜 10:42
hanhogyu | 추천 0 | 조회 1307 | 날짜 10:41
중고딘알라서점 | 추천 1 | 조회 845 | 날짜 10:40
십만년백수 | 추천 1 | 조회 1899 | 날짜 10:37
hanhogyu | 추천 1 | 조회 1546 | 날짜 10:36
자원재활용 | 추천 1 | 조회 244 | 날짜 10:33
멍멍아 물어! | 추천 1 | 조회 865 | 날짜 10:33
안유댕 | 추천 2 | 조회 1496 | 날짜 10:32
조국의역습 | 추천 0 | 조회 1491 | 날짜 10:28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