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Heung-Min became 11th ever player who scored 10+ Premier League goals in seven consecutive seasons. Best.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11번째로 일곱 시즌 연속 10골 이상 득점한 선수
마이클 오언, 티에리 앙리, 로비 킨, 프랭크 램파드, 웨인 루니, 세르히오 아구에로,
로멜루 루카쿠, 해리 케인, 사디오 마네, 제이미 바디에 이은 기록이다.
이로서 증명된건 꼰테가 손의 걸림돌이었다는 것
콘테 나가고 6경기 4골인가 그럴겁니다. 상대적 강팀도 있었고 말이죠. 결국 콘테는 손흥민을 이번시즌은 그렇게 효율적으로 활용 못한겁니다.
덕배처럼 든든하게 공격 연결해 줄 수 있는 선수 있음 더 잘 될거 같은데 참 아쉽
불평불만 없이 다 자기탓이다 라고 말하는 손흥민이, 한 인터뷰에서 팀은 내가 슛하는걸 원하지 않는다며 팀전술을 대놓고 저격한것만 봐도 뭐.
2016~2017 14골 (13위) 2017~2018 12골 (공동 10위) 2018~2019 12골 (공동 16위) 2019~2020 11골 (공동 18위) 2020~2021 17골 (공동 4위) 2021~2022 23골 (공동 1위) 2022~2023 현재 10골 (공동 14위)
2016~2017 14골 (13위) 2017~2018 12골 (공동 10위) 2018~2019 12골 (공동 16위) 2019~2020 11골 (공동 18위) 2020~2021 17골 (공동 4위) 2021~2022 23골 (공동 1위) 2022~2023 현재 10골 (공동 14위)
덕배처럼 든든하게 공격 연결해 줄 수 있는 선수 있음 더 잘 될거 같은데 참 아쉽
콘테 나가고 6경기 4골인가 그럴겁니다. 상대적 강팀도 있었고 말이죠. 결국 콘테는 손흥민을 이번시즌은 그렇게 효율적으로 활용 못한겁니다.
에릭센 그립다 데스크 라인 ㅠ
제이미바디도 대단하네
다들 레스터의 동화라고 했지만, 실제 그 동화를 가능케했던 건 당시 미쳐버린 바디의 열정이었죠. 승격팀이 가장 먼저 하는 건 공격진 보강(기존 선수 이적 혹은 후보로 이동)인데, 붙박이였던 것만 봐도 ㅎㄷㄷㄷ
이로서 증명된건 꼰테가 손의 걸림돌이었다는 것
빅 딸딸맨
불평불만 없이 다 자기탓이다 라고 말하는 손흥민이, 한 인터뷰에서 팀은 내가 슛하는걸 원하지 않는다며 팀전술을 대놓고 저격한것만 봐도 뭐.
담시즌까지 10골이면 순위 더 올라가겠죠?
손흥민, 바디, 마이클 오언, 루카쿠, 킨(7시즌) 마네, 앙리(8시즌) 케인, 아구에로(9시즌) 램파드(10시즌) 루니(11시즌)
와.. 이름들이 다 쟁쟁하고만
시즌 망했다 그랬는데도 10골은 박는구나
진짜 폐급시치와 꼰테만 아니었어도 지금 팀 순위며 개인 기록도 좋았을텐데
근데 콘테 나간 이후부터 폐급도 피해자같다는..
페리시치가 못하는 순간순간 있는건 맞는데 그건 손흥민도 똑같음 단지 룰을 손흥민의 장점에 맞췄어야 했는데 콘테는 지가 영입하고 지가 잘썼던 페리시치 위주로 맞춰버림 하지만 현실을 시궁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