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15 년 8 월 1 일 (토) ~ 9 월 23 일 (수)
장소 : 오이타 현립 미술관 3 층 전시실 B
개관 시간 : 10 : 00 ~ 19 : 00
* 금요일 · 토요일은 20 : 00 까지 (입장은 폐관 30 분전까지)
* 첫날 8 월 1 일은 12 : 00 개장
휴관일 : 9 월 1 일 (화)
■ 개최 취지
일본인은 이렇게 만화를 그려 왔다.
프로 작가뿐만 아니라 실로 많은 사람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 독자의 대부분은, 사랑하는 만화 작품의 「그림」을 흉내 스스로 「그린다」라는 경험을 한 번은 하고있습니다. 이런 「그리는 독자」가 두꺼운 층으로 존재해온 것이, 현대 만화의 융성을 지탱해온 것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본 전시회는 만화를 「그린다」 「사람에게 보여주고」 「즐긴다」라는, 만화의 본질적인 영위에 착안하여 뛰어난 만화가들의 뛰어난 작화 기술을 소개 함과 동시에 그 시대 배경을 다양한 관점에서 다시 되돌아보고 있습니다. 전후(戦後)부터 현재까지, 만화라는 미디어 문화의 다양한 전개와 새로운 가능성을 꼭 감상, 체감하시기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 참고
* 발번역으로 개최취지를 대충 번역해봤습니다. 어색한 단어나 문장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マンガ가 일본식 만화라 "만화"보단 "망가"이 어울릴 듯해서 "망가전"이라 썼습니다. (내용에 쓴 マンガ는 그대로 만화로 번역)
혼돈!
파괴!!
망가!!
고르고랑 요츠바 ㅋㅋ
혼돈!
파괴!!
망각!
아, 아니! 망가!
망가!!
ㄱ!
고르고랑 요츠바 ㅋㅋ
?
그린다 나는 망가
장막을 들추고 미래를 엿보았지만 그곳엔 오직...
요츠바.. ㅋㅋㅋㅋ 넘 귀여워.. ㅜ.ㅜ 빨리 연재좀 하셔서 단행본좀 내주세요.. ㅜㅜ
엿보기구멍은 망가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