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작가 쿠보 타이토 최신 일러스트
엥 멋진것 같은뎅
혹시 예전 닉넴이 씨플루신가요
현대의상을 촌스럽지않게 캐릭터에 잘맞도록 코디하는 작가도 드믄데 역시 그림하나는 점프 1티어답네 최근에 색을 팝아트 스타일로 칠하는거에 빠진듯.
매주 애니 끝나고 나오는 저 일러스트들은 러프하게 그려서 그렇지 쿠보는 디지털 작화도 좋다는 글 꽤 올라왔습니다
오다도 무라타도 디지털로 채색은해도 펜선까지는 무조건 아날로그임. 그 나미 그리던거만 봐도 디지털로 구도 잡고 스케치하다가 펜선딴거 스캔해서 그 위에다 채색하더만
진짜 아날로그 원고하던 작가들은 디지털로 그리면 이상해지네. 오그레이트, 이노우에 다케히코, 무라타, 오다 등등 디지털 환경이 작가 감각에 주는 이질감은 상상이상인듯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럴겁니다 팬 숙련도 올라가면 최상의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다선생님도 원고는 수작업이지만.. 표지 그림은 디지털로 그리신다고 하죠
인생에정답은없다
오다도 무라타도 디지털로 채색은해도 펜선까지는 무조건 아날로그임. 그 나미 그리던거만 봐도 디지털로 구도 잡고 스케치하다가 펜선딴거 스캔해서 그 위에다 채색하더만
원고도 아니고 걍 트위터에 올린 습작같은데 뭐 그런판단할정도는 아닌거같네요
순살살 치킨
매주 애니 끝나고 나오는 저 일러스트들은 러프하게 그려서 그렇지 쿠보는 디지털 작화도 좋다는 글 꽤 올라왔습니다
순살살 치킨
엥 멋진것 같은뎅
쿠보 타이토는 디지털 적응 진작에 끝났죠. 아날로그 시절하고 별 차이 없을 정도로 엄청 잘 그립니다 ㅎㅎ
순살살 치킨
혹시 예전 닉넴이 씨플루신가요
그건 작가 감각에 생긴 이질감이 아니고요, 그냥 만화책 잉크펜 원고 시절 그림체에서 묶여 계시는 선생님의 시대관에 이질감이 생긴겁니다. 이노우에 다케히코 아날로그 원고 보셨다는건 나이가 대충 눈에 보이는데, 영감님들이 요즘 영화관가면 뭐가 시끄럽고 쿵쿵대서 못보겠다 하는거랑 똑같은 거임.
살다살다 쿠보를 그림으로 까는 사람이 나오네..
씨블루 너 이자식-_-;;
현대의상을 촌스럽지않게 캐릭터에 잘맞도록 코디하는 작가도 드믄데 역시 그림하나는 점프 1티어답네 최근에 색을 팝아트 스타일로 칠하는거에 빠진듯.
이번주에 사이좋게 구멍 뚫린 애들이네
제발 옥이명명편 연재 시작좀 하렴
차기작 안내주려나... 싶지만 이미 먹고 살만 하겠죠? ㅠ
KBTIT를 그림으로 까기는 힘들지. 근데 요거는 좀 러프한 느낌이 강해서 만화볼때의 그 베일듯한 샤프함이 좀 많이 죽은듯. 나쁘다는건 아니고 그냥 스타일이 달라서 좀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