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도로 본인들은 했다고 하지만
지금 걸려있는 사안들하고 같이 종합해서 보면
그렇지 않게 보이는 거지.
비추 찍는 팬들이야 "니들이 뭘 알아 ㅅㅂ" 할 테지만
까놓고 얘기해보자.
1. 일방적인 계약해지 요청
2. 이름은 그대로 쓸 거고 하던 활동도 그대로 할 거다
3. 아무튼 우리는 할 거임. 법적인 절차? 그런거는 모르겠고
4. 아무튼 민희진, 구 어도어랑 할 거니까 니들은 신경 꺼
이게 사회 생황을 조금이라도 한 사람이라면 알 거다.
얼마나 몰염치없고 비상식적인지
그 어떠한 책임이나 의무는 지기 싫고
내 권리만 누리는 그 모습이 이제는 지겹고 가증스럽게 느껴진다는 걸
법리적인 책임은 소송 진행중이라 어차피 회피하지 못해요.
보시다시피 뉴진스한테 불리한 뉴스가 훨씬 많아서 여론전을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요.
제가 이상한 건 ’사회생활을 조금이라도‘ 해봤으면 아시겠지만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계약을 파기할 땐 법적인 리스크를 질 수밖에 없는거고
뉴진스 맴버들이 쌩까는 것도 아니고 그거 다 감수하고 진행하고 있는데
이걸 법적인 절차를 모르겠다고 하는 철부지 어리광으로만 만들려고 하는 댓글들입니다.
뉴진스를 상대하는 회사에 손익이 걸려있는 당사자 같은 감정 상태들인 게 참 신기합니다.
그게 아니면 남 고생하는 꼴 보며 꼬소하다고 낄낄대는 변태들인 건가요.
고생은 아닌 거 같고
앞으로 더 커져나갈 산업이
그리고 그 산업 안에서
기회를 받고 저 커져나갈
다음 세대들의 기회의 사다리를
박살내는 모습이라서 그거에 대해 비판하는겁니다.
“사회생활을 조금이라도” 하셨다면 지금 저들의
행동은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이라는 걸 알텐데 말이죠.
그리고 '사회생활을 조금이라도' 해봤으면 아시겠지만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계약을 파기할 땐"
계약을 파기할땐 느낌적인 느낌이 아니라 파기사유에 대한 근거를 명확하게 증명할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사회생활 해봐야 이제 겨우 20년이 조금 넘어서 그런건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ㅎㅎㅎ
아니죠. 그저 체계에 순응하기만하던 6~70년대 노동인권 같은 지금의 아이돌 시장의 문제를 저런 일들로 고쳐가는 겁니다.
남들처럼 그냥 굽히고 살면 되지 왜 튀려고하냐. 니네들이 다 망치는 거야.
이런 말만 하면 영영 을의 사정은 나아질 수 없는 겁니다.
우리나라 참 이상하죠. 을들이 다른 을까면서 갑 걱정해줍니다.
갑 걱정은 안되요
을주제에 잘났다고 나대서 문제 일으키는 등신들 때문에
다른 을들이 개고생하게 될수 있으니 문제죠
이제 데뷔 2년된 애들이
좀 빨리 뜨니까 주제도 모르고 나대는 바람에
업계에 아주 거하게 빅똥을 싸질러놨어요
갑 걱정하는 사람 없습니다
생태계를 흐려놓은 미꾸라지 때문에
다른 수많은 을들이 앞으로 오히려 부조리한 상황을 겪을까 걱정하는거죠
계약을 잣으로 알고 지멋데로 나대는 애들때문에
더 빡세게 조여질수 있거든요
뉴진즈 저거 용인하면
대체 앞으로 어느 기획사가
수십 수백억 돈 투자하며 아이돌 그룹 키우겠음?
조금만 자기 맘에 안들면 계약 해지 통보해버리고 단독 행동할텐데
지금 하이브니까 버티는 거지
중소 기획사였다면 걍 한순간에 망하는거임.
이런게 뉴진즈가 하는 나쁜 행동이라는거..
다음 세대 케이팝 그룹들에게 빅엿을 날리는 중이라는 거라고..알간? ㅎ
한국 엔터산업 전박에 똥을 싸지르는 중.
김건희도 아니고 법적인 책임을 어떻게 무시해요.
그거 다 감내하고 진행하는 거 잖아요. 뻔히 알면서 억지로 무시한다 책임 회피한다 그러시는 겁니까
뉴진스가 막 기득권이라 법적인 거 다 무시하면 욕할 수 있겠지만 아니잖아요. 법적인 건 법원에서 다투고 결과 나올겁니다. 무시 못하고 못피해요.
그리고 지금의 처우개선으로 만족 해야하나요? 발전하려는 노력은 다 망가뜨리는 건가요? 오로지 대기업 편이셔서 을인 저로선 참 답답할 따름입니다.
이게 대기업을 편드는 거라고만 생각하신다는 부분이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
을의 입장에서 앞으로 한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아이돌들이 더 많은 제약과 규제를 받을 수 있기에
을인 그들의 입장이 염려되어 쓴 건데 말이죠.
그리고 뉴진스는 이미 여 아이돌 업계에서 기득권의 위치입니다.
그걸 과감없이 보여주고 있구요.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서야겠죠. 어찌보면 뉴진스는 따뜻한 혜택 다 던지고 힘든 길 선택한 거 아니겠습니까.
법적인 책임 피할 수 없고 다 질 것이고요 아이돌 산업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전 뉴진스 팬이기에 앞서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움직임에 항상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채권회사에서 계약업무와 민사 법무일을 오래 해왔고요
제 관점에선 뉴진스의 행동은 상대 회사가 아니라면 손익이 걸린 게 아니라면 욕할 게 없습니다. 참 신기하기도 이상하기도 한 의견들이 많습니다.
"그거 다 감내하고 진행하는 거 잖아요."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어도어가 잘못한거다 우린 위약금 안내도 된다,
뉴진스 이름은 우리꺼다 우리가 꼭 쓸꺼다 ㅋㅋ
이런말을 자기들이 했는데 뭘 감내하고 진행함?
"그렇게 쉽게 망할 산업이면 누구에게라도 망했겠죠. 뉴진스가 산업 전체의 흥망을 좌우하는 신적인 존재였다니ㄷㄷㄷ"
설마 망하겠습니까?
업계에 똥싸지르고 물을 흐린거지
미꾸라지 한마리가 개울물을 흙탕물을 만들순 있어도
개울을 어떻게 할순 없죠
저것도 여론선동용의 일환이죠..
탄핵 찬성 여론이 80%나 되는 현시국에
편승해보려는 얄팍한 생각 ㅎ
이렇듯 뉴진즈의 모든 행동에는
철저한 여론전이 깔려 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토끼단 말고는 저걸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했다고 믿는 분들은 없겠죠?
기획은 민씨가 하는걸로 보이구요.
(아 참고로 저도 윤석열 아웃 입니다 오해 마시길)
뭘해도 이제 이뻐보이지 않는게 문제 , 선의가 아닌 어떤 의도가 있다고 느껴지는것도 문제
이젠 뭘해도 진정성이......
어도어도 누구들 때문에 힘든시간 보내고 있는데 음식 좀 대접 해주라~~~~
딱히 기업 걱정 할 일은 아니라고 보지만 그럼 50억씩 정산받아가는 애들도 왜 걱정을 함...?
윤석열 김건희 국힘당 정권 OUT!
뭘해도 이제 이뻐보이지 않는게 문제 , 선의가 아닌 어떤 의도가 있다고 느껴지는것도 문제
이젠 뭘해도 진정성이......
자기들도 힘든 상황일텐데 대견합니다. 근데 하필이면 김현정 뉴스쇼라니ㅠ 보기 싫은 얼굴 봐버렸네ㅠㅠ
어도어도 누구들 때문에 힘든시간 보내고 있는데 음식 좀 대접 해주라~~~~
기업 걱정을 왜 함? 그럴거면 삼성이나 롯데 걱정도 하던가ㅋㅋ 그것도 중소기업도 아니고 하이브건데.
왜 걱정 해주면 안됨?ㅋ 크리스마스인데 두루두루 걱정 해줘야짘ㅋ
로에딘
딱히 기업 걱정 할 일은 아니라고 보지만 그럼 50억씩 정산받아가는 애들도 왜 걱정을 함...?
뉴진즈라며. 그거는 얼마 동안 쓸 수 있을까.
뉴진th
ㅈ랄
윤석열 김건희 국힘당 정권 OUT!
김현정 꼴배기싫네
얘들은 계엄이 뭐고 현시국에서 탄핵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긴 할까? 기본적인 계약 관련 사항도 모르는 삐리한 애들이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제대로 이해했을리가 없지 남들이 시위에 뭐 한다 하니까 덩달아 따라서 숟가락 얹어놓은걸로밖엔 안보임
위약금 갚을려면 지금이라도 아껴야지...는 이제 밈이 될듯?
윤석열의 위법적 계엄의 결과가 탄핵인데 뉴진스의 위법적 계약파기의 결과는 멀까
좋은 의도로 본인들은 했다고 하지만 지금 걸려있는 사안들하고 같이 종합해서 보면 그렇지 않게 보이는 거지. 비추 찍는 팬들이야 "니들이 뭘 알아 ㅅㅂ" 할 테지만 까놓고 얘기해보자. 1. 일방적인 계약해지 요청 2. 이름은 그대로 쓸 거고 하던 활동도 그대로 할 거다 3. 아무튼 우리는 할 거임. 법적인 절차? 그런거는 모르겠고 4. 아무튼 민희진, 구 어도어랑 할 거니까 니들은 신경 꺼 이게 사회 생황을 조금이라도 한 사람이라면 알 거다. 얼마나 몰염치없고 비상식적인지 그 어떠한 책임이나 의무는 지기 싫고 내 권리만 누리는 그 모습이 이제는 지겹고 가증스럽게 느껴진다는 걸
아닌데요ㅋ 고생하는 모습이 안쓰러울 뿐이죠. 관점의 차이로 볼 수도 있죠. 법적인 리스크까지 지면서 상황을 타개하려는 노력. 굳이 지겹고 가증스러운 걸그룹 뉴스에 정성스레 댓글 다시는 게 신기합니다.
예 여론전으로만 시선 돌리고 법리적인 책임은 어떻게든 무시하려는 가수와 그걸 잘한다고 박수치며 응원 안하고 비판하면 조리돌리고 웃으면서 겁박하는 자칭 팬들의 이중적인 모습에 더 가증스러움을 느낍니다.
법리적인 책임은 소송 진행중이라 어차피 회피하지 못해요. 보시다시피 뉴진스한테 불리한 뉴스가 훨씬 많아서 여론전을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요. 제가 이상한 건 ’사회생활을 조금이라도‘ 해봤으면 아시겠지만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계약을 파기할 땐 법적인 리스크를 질 수밖에 없는거고 뉴진스 맴버들이 쌩까는 것도 아니고 그거 다 감수하고 진행하고 있는데 이걸 법적인 절차를 모르겠다고 하는 철부지 어리광으로만 만들려고 하는 댓글들입니다. 뉴진스를 상대하는 회사에 손익이 걸려있는 당사자 같은 감정 상태들인 게 참 신기합니다. 그게 아니면 남 고생하는 꼴 보며 꼬소하다고 낄낄대는 변태들인 건가요.
고생은 아닌 거 같고 앞으로 더 커져나갈 산업이 그리고 그 산업 안에서 기회를 받고 저 커져나갈 다음 세대들의 기회의 사다리를 박살내는 모습이라서 그거에 대해 비판하는겁니다. “사회생활을 조금이라도” 하셨다면 지금 저들의 행동은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이라는 걸 알텐데 말이죠.
’사회생활을 조금이라도‘ 해봤으면 아시겠지만 그 법적 책임 다 쌩까고 우린 위약금 안낸다 뉴진스 우리꺼다 지들 입으로 한 말인데요 ㅋㅋㅋ 님같은 사람들 보면 꼭 보고싶은것만 보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사회생활을 조금이라도' 해봤으면 아시겠지만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계약을 파기할 땐" 계약을 파기할땐 느낌적인 느낌이 아니라 파기사유에 대한 근거를 명확하게 증명할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사회생활 해봐야 이제 겨우 20년이 조금 넘어서 그런건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ㅎㅎㅎ
아니죠. 그저 체계에 순응하기만하던 6~70년대 노동인권 같은 지금의 아이돌 시장의 문제를 저런 일들로 고쳐가는 겁니다. 남들처럼 그냥 굽히고 살면 되지 왜 튀려고하냐. 니네들이 다 망치는 거야. 이런 말만 하면 영영 을의 사정은 나아질 수 없는 겁니다. 우리나라 참 이상하죠. 을들이 다른 을까면서 갑 걱정해줍니다.
갑 걱정은 안되요 을주제에 잘났다고 나대서 문제 일으키는 등신들 때문에 다른 을들이 개고생하게 될수 있으니 문제죠 이제 데뷔 2년된 애들이 좀 빨리 뜨니까 주제도 모르고 나대는 바람에 업계에 아주 거하게 빅똥을 싸질러놨어요 갑 걱정하는 사람 없습니다 생태계를 흐려놓은 미꾸라지 때문에 다른 수많은 을들이 앞으로 오히려 부조리한 상황을 겪을까 걱정하는거죠 계약을 잣으로 알고 지멋데로 나대는 애들때문에 더 빡세게 조여질수 있거든요
말하는거 보면 '사회생활을 조금이라도' 수준도 못해보신 백수신거 같은데?
법적 절차와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걸 강조하는 모양이 참 재밌네요 그 결과 때문에 고생해서 일궈놓은 업계와 아이돌들의 처우개선도 망가질텐데 말이죠
뉴진즈 저거 용인하면 대체 앞으로 어느 기획사가 수십 수백억 돈 투자하며 아이돌 그룹 키우겠음? 조금만 자기 맘에 안들면 계약 해지 통보해버리고 단독 행동할텐데 지금 하이브니까 버티는 거지 중소 기획사였다면 걍 한순간에 망하는거임. 이런게 뉴진즈가 하는 나쁜 행동이라는거.. 다음 세대 케이팝 그룹들에게 빅엿을 날리는 중이라는 거라고..알간? ㅎ 한국 엔터산업 전박에 똥을 싸지르는 중.
전반
김건희도 아니고 법적인 책임을 어떻게 무시해요. 그거 다 감내하고 진행하는 거 잖아요. 뻔히 알면서 억지로 무시한다 책임 회피한다 그러시는 겁니까 뉴진스가 막 기득권이라 법적인 거 다 무시하면 욕할 수 있겠지만 아니잖아요. 법적인 건 법원에서 다투고 결과 나올겁니다. 무시 못하고 못피해요. 그리고 지금의 처우개선으로 만족 해야하나요? 발전하려는 노력은 다 망가뜨리는 건가요? 오로지 대기업 편이셔서 을인 저로선 참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렇게 쉽게 망할 산업이면 누구에게라도 망했겠죠. 뉴진스가 산업 전체의 흥망을 좌우하는 신적인 존재였다니ㄷㄷㄷ
이게 대기업을 편드는 거라고만 생각하신다는 부분이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 을의 입장에서 앞으로 한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아이돌들이 더 많은 제약과 규제를 받을 수 있기에 을인 그들의 입장이 염려되어 쓴 건데 말이죠. 그리고 뉴진스는 이미 여 아이돌 업계에서 기득권의 위치입니다. 그걸 과감없이 보여주고 있구요.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서야겠죠. 어찌보면 뉴진스는 따뜻한 혜택 다 던지고 힘든 길 선택한 거 아니겠습니까. 법적인 책임 피할 수 없고 다 질 것이고요 아이돌 산업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전 뉴진스 팬이기에 앞서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움직임에 항상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채권회사에서 계약업무와 민사 법무일을 오래 해왔고요 제 관점에선 뉴진스의 행동은 상대 회사가 아니라면 손익이 걸린 게 아니라면 욕할 게 없습니다. 참 신기하기도 이상하기도 한 의견들이 많습니다.
"그거 다 감내하고 진행하는 거 잖아요."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어도어가 잘못한거다 우린 위약금 안내도 된다, 뉴진스 이름은 우리꺼다 우리가 꼭 쓸꺼다 ㅋㅋ 이런말을 자기들이 했는데 뭘 감내하고 진행함? "그렇게 쉽게 망할 산업이면 누구에게라도 망했겠죠. 뉴진스가 산업 전체의 흥망을 좌우하는 신적인 존재였다니ㄷㄷㄷ" 설마 망하겠습니까? 업계에 똥싸지르고 물을 흐린거지 미꾸라지 한마리가 개울물을 흙탕물을 만들순 있어도 개울을 어떻게 할순 없죠
저것도 여론선동용의 일환이죠.. 탄핵 찬성 여론이 80%나 되는 현시국에 편승해보려는 얄팍한 생각 ㅎ 이렇듯 뉴진즈의 모든 행동에는 철저한 여론전이 깔려 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토끼단 말고는 저걸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했다고 믿는 분들은 없겠죠? 기획은 민씨가 하는걸로 보이구요. (아 참고로 저도 윤석열 아웃 입니다 오해 마시길)
순수하다고 믿을수 잇냐? 물고빤다는 새끼들이 탄핵집회까지 이딴거 내거는 새끼들을?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말이 여기서도 보이네 저 탄핵집회 와중에도 탈하이브 쓰는게 참
민주당 동앗줄 잡으려던거지만 정치인은 여론따라 가는존재고 여론은 돌아섰지.
하니 국회 국정감사 출석 때부더 그런 기미가 보이긴 했었죠... 계엄 사태가 터지기도 전입니다. 해당 상임위는 민주당이 장악 중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