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분란 속 '올해의 노래'는... 평론가 10명 중 6명이 꼽았다
평론가들은 밤양갱을 뽑은거 같고 근소의 차이로 올해의 노래는 슈퍼노바가 되었습니다. 올해의 앨범은 평론가 마다 다르더라고요
평론가들은 밤양갱을 뽑은거 같고 근소의 차이로 올해의 노래는 슈퍼노바가 되었습니다. 올해의 앨범은 평론가 마다 다르더라고요
수민의 미니시리즈 앨범은 몰랐는데 평론가 여럿이 올해의 앨범으로 꼽았네요 한번 찾아봐야겠다 ...
아파트 아니네
다만세가 아니었어? ^^
개인적으론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한로로 ㅈㅣㅂ 반갑군
개인적으로 남돌 중 riize. 예전 샤이니처럼 하우스팝 기반의 impossible, 저음 베이스 기반의 boom boom base 등 생각보다 라이트하고 청량감있는 노래들 많아서 좋았음. txt 내일에서 기다릴게는 딱 들으면 예전 시부야계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 스타일 음악. 2024년은 남돌들 음악 중 라이트한 팝스타일 있었음
개인적으로 윤하7집
선정에 도무지 공감도 이해도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