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잔치를 기다렸던 이들이 ‘요란한 빈 수레다’ ‘한층 더 흥미로워졌다’로 나뉘어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
그 논란마저 넷플릭스의 시청 시간으로 수렴되고 있다.
2024년 12월26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단 4일 만에
총 조회수 6800만 회를 기록하며,
종전 최고기록을 세웠던 미드 ‘웬즈데이’의 조회수(5100만 회)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 밖에도 첫 주 시청시간, 누적 시청시간에서도 이미 역대급 기록들을 세웠거나 갈아 치우고 있다.
진짜 별로면 끝까지 안보고 중간에 하차하겠지 별로라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결국 끝까지 다본거같던데 ㅋㅋ
오징어게임보다 더 리얼한 오징어 게임중인데.. 흥미가 생기겠나요?
재미는 있더라
감독의 철학이 느껴진다
난 졸라 잼나게봤는데
오징어게임보다 더 리얼한 오징어 게임중인데.. 흥미가 생기겠나요?
재밌게 봤지만 결말이 참 별로고 게임 비중이 적어서 아쉬웠음
감독의 철학이 느껴진다
진짜 별로면 끝까지 안보고 중간에 하차하겠지 별로라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결국 끝까지 다본거같던데 ㅋㅋ
별로 재밌네란 이상한 작품
별로라 생각하고 있다가..이제 뭔가 시작할려나 ?? 했더니 끝남..
재미는 있더라
난 졸라 잼나게봤는데
한미녀같은 처절한 케릭터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맥빠진 연기들만 넘친달까?
보기 전까지는 초반에 하도 망했다 망했다 소리가 많아서 진짜 시즌2가 노잼으로 나온줄 알았음 존나 재밌기만 하더만.. 탑도 뭔 발연기니 뭐니 호들갑 떨던것보다는 연기 나쁘지 않았고
뭔소리야 논란이 시청시간에 수렴되다니 그냥 시청하니까 시청시간이 되는거지 뭐 논란때문에 시청자가 늘어난걸 수렴이라고 적는거임?
재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