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WWE RAW2:더락이 최고입니다

[하즈키료2]

이 시절의 게임은

정말 최고였죠

[허쉬짜응]

스톤콜드가 최고지

[잔인한딜도]

전 차라리 요즘 나오는 wwe 게임보다
딱 이 게임이 정말 좋다고 생각함..(그래픽 이런거 다 떠나서 뭔가 기술이나 사운드가 임팩트가 있다 해야하나...)

[허쉬짜응]

RAW시리즈는 졸작인데요 차라리 N64용 노머시가 백배 낫지

[뻐꿈이]

스맥다운:셧유어마우스/히어컴즈더페인 만한게 있을까요?

[영웅이지롱º]

스맥2와 스맥4가 진리 5까지는 굿이었는데 년도 들어가더니 똥망

[제네시스제로]

아...간만에 추억의 게임에 리플을 달게 되네요.
저거땜에 밀봉으로 wwe raw2 소장중이죠. 그때 당시에 더락의 레매 19의 충격에 헤어나오기 힘들대 등장했던 불꽃같은 wwe raw 2.
더락의 등장신과 소개 음성, 그리고 풀버전의 등장신.
머랄까 걸어나올때 카메라 줌업되어 나올땐 진짜 더락의 모션을 잘 이식한 훌륭한 게임이라 생각했죠.
본 게임에서도 나쁘진 않지만, 먼가 아쉬운게 남는건 어쩔수 없지만, 정말 스맥다운 5 다음으로 많이했었던 게임이네요.
구엑박만 망가지지 않았어도 여전히 잘 플레이하고 있을게임인데. 특히 피플스 엘보우는 팁이 있죠.
코너로 밀어넣고 잡기로 옆으로 툭 치면 링 가운데로가기에 바로 피플스 엘보우. 최곱니다.
제게 있어 wwe 최고의 게임을 뽑자면 스맥다운 2 -> 스맥다운 4 -> 스맥다운 5 -> 데이 오브 레코딩 시리즈 -> wwe raw 2 -> 그밖의 vs시리즈들?
제가 노머시란 게임은 너무나 늦게 알았기에 머랄까요. 먼가 게임성을 충분히 즐기기 부족했기에 패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긴 리플을 달았네요. 더락. 멋집니다. 스샷 잘 보고 갑니다.
이 리플은 어디까지만 저라는 개인 혼자가 군 제대후 접해본 목록이기에 오해들은 마시구 제 주관적인 댓글이랍니다.

[!zenger!]

ㅎㅎ 추억 돋네요 ㅋ 전 이때 큐브판인 데이오브 레코딩쪽으로 빠져버려서 이건 못해봤네요ㅠㅜ

[［惡］]

스맥다운5는 살짝 좋게 포장된감이 크다고 봅니다. 분명 재밌게 했던 게임이지만, 판매량이 넘사벽도 아니였고 되려 전작보다 적었으며 후속작인 SVR 시리즈 보다도 적었습니다. 로스터도 대중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이 많았지만 당시 태그팀 챔피언이나 하이미들급 선수들은 존재치도 않았고, 오버롤의 양극화가 너무 심해서, 대회에선 골드버그/브록레스나/언더테이커 만 고르는 현상도 벌어졌죠. 되려 골고루 존재하던 스맥다운4:셧유어마우스가 더 우수했다고 봐요.

[제네시스제로]

인정. 솔직히 스맥 5보단 스맥 4를 더 많이 했네요.
그리고 락의 밸트를 들고 나와서 코너에 서는 동작은...햐....

[Blu-ray]

그래픽은 최강이었는데...
재미가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