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세포는 지구인을 담보로 게임을 엽니다.
내가 없애주마, 세포.
그 전에 수련.
머리 염색했다고 혼난 후 세포 게임 나가는 고환.
드래곤볼 가장 명장면이죠.
다이나마이트 킥.
꾸엑.
...
그 다음타자는 주인공이 나가지만...
쥐어 터집니다.
그리고 세포는 세포 주니어를 만들어내죠.
세포를 이기면 약속과 다르게 지구를 날려린다고 합니다.
킬딸 완료.
하...
하지만, 세포의 기가 아직 있다는 계왕의 말.
부활한 완전체 세포에게 지게 되면 고환은 한 손으로 에네르기 파를 날립니다.
이번에도 킬딸하는 아버지.
은하전사 출현.
예전부터 그 더듬이가 마음에 안 들었어요, 아저씨!
컵라면이 아직 안 익었단 말이다.
크고 아름다운 걸 지구에 설치한 외계인....;;;
극장판에서는 크리링이 요 여자에게 한 눈 팔고 쥐어터지는 걸로 기억합니다.
뭐 이래저래 은하전사 놈들을 해치우면...
전설의 브로콜리 등장.
그리고 마지막엔 아버지와 수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련에서 수련으로 끝나는 게임이네요.
오랜만에 플레이 해봅니다.
BGM은 여전히 명곡들이네요... 특히 미래 트랭크스의 테마는..
하지만, 올린 건 3분 카레 테마입니다.
빨리 이블위딘 깨야하는데... 하 ㅠ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플2판 드래곤볼 시리즈 나오기 전까진 드래곤볼을 소재로 한 대전 게임중 최고급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후속작인 초무투전 3는 콘솔용 겜인데도 시나리오 모드가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플2판 드래곤볼 시리즈 나오기 전까진 드래곤볼을 소재로 한 대전 게임중 최고급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후속작인 초무투전 3는 콘솔용 겜인데도 시나리오 모드가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중1때 이것때문에 사달라고 엄마 조르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진짜 초딩때 슈패로 이거하다가 엄지가 엄청 아플정도로 했었는데...추억이네용.ㅋㅋㅋ
맞어 크리링 저여자한테 해벌래 하다가 목 처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