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물은 스토리 진행에 따른 모든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혼자서 집지키고 있는 어린 에스텔.
무언가를 들고 온 에스텔의 아버지, 카시우스.
데헷~☆
아버지를 걱정해주는 에스텔. 효녀군요~
에스텔이 좀 머스마 스럽긴 하죠
카시우스가 가져온 물건에 흥미를 가지는 에스텔.
왠 남자아이가...?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하는군요.
설마 죽은애를 대리고 오겠냐;;
이런 상황에서도 아빠말 잘 듣는 착한 아이군요.
에스텔에게 추궁당하는 카시우스.
아침드라마식 전개?
...?
이녀석... 머리색이 검은색이 아니라 보라색인것 같은데...?
이쪽 세계에선 보라색이 검은색으로 통하나 보군요 아무도 신경을 안써...
뭔가 사정이 있나보군요.
에스텔에게 날라차기 한대 처맞는 요슈아ㅠ
전신 샷으로 보니 귀요미하군요.
문답무용... 이번엔 2대나 맞습니다 ㅜ
깡패녀의 패기... ㄷㄷ
결국 굴복해버리는 요슈아.
이름을 듣기도 전에 장면이 전환됩니다...
다음 편에서 계속됩니다~
처음에 카시우스목소리들고 누군가했음..ㅋㅋ 알고보니 진삼 조조....
오 왠지 목소리가 좀 중후한 것 같았는데 그런 캐릭터 전문을 많이하는 성운가 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