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나온 xbox360의 얼마 안되는 jrpg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입니다.
최근에 나온 스타오션5를 제작한 회사인 트라이에이스의 작품이죠
많은 이들에겐 아쉬운 작품이었지만 제게는 1등 rpg이었고
힘든 도전과제도 재밌게 하면서 다 채웠던 작품입니다.
최근 오랫만에 인피니티 모드, 세라픽게이트 클리어 전 데이터가 있어 다시 꺼내어 클리어 해봤습니다~
우선 마지막 층에서 용병의 추억(HP 10퍼 상승)을 각각에게 일정량을 먹여주고
마지막 층의 첫 보스. 오래 걸리기만 하지 별로 안 어려운 상대이죠.
위의 사진에서 다수의 화살들이 보이는데 이 작품의 히로인인 아야의 배틀스킬인 레이븐 베놈픽입니다.
가볍게 처리한 뒤
세라픽 게이트 최종보스인 이세리아 퀸입니다. 퀸의 첫 마법이 파도가그루가라는 최고 불 마법인데
마법무효 장비를 갖춘 주인공인 카펠과 츤데레 에드워드는 괜찮지만 아야나 미르셰는 죽은줄....
카펠의 주 배틀스킬인 그린 바레스티. 화려해서 올려봅니다.
인피니티 모드 이세리아 퀸 클리어.
하드모드에서의 세라픽게이트 2주차입니다~
인피니티모드는 카펠, 아야, 에드워드, 미르셰가 주 파티멤버였다면
하드모드에서는 카펠, 아야, 비카, 유진이 주 파티멤버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자비 없는 세이프 포인트....
제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고 속편을 항상 기대했던 게임입니다. 가능성은 0%에 가깝지만 혹여나 리메이크 또는 어떠한 형태로든 재발매 된다면 구매하고 싶어요. 이 게임은 언제나 추천~
자비 없는 세이프 포인트....
트라이에이스의 특징이죠 자비심없는 세이브포인트...
제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고 속편을 항상 기대했던 게임입니다. 가능성은 0%에 가깝지만 혹여나 리메이크 또는 어떠한 형태로든 재발매 된다면 구매하고 싶어요. 이 게임은 언제나 추천~
저도 나왔으면 합니다만 현재 트에상태가....ㅠ
발키리 프로파일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트라이 에이스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