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용호의 권 1

[T-Veronica]

내 동생 어딨냥.

일단 덤벼라.

아니, 뭐 했다고 얼굴이 벌써 부어;; 부엉이

기술도 하나 밖에 없는 아재.

안습인건 토도 아재의 테마곡은 이후 용호의 권팀한테 아예 뺏깁니당 ㅠㅠ

유리 나만 믿엉

잭이구낭

뭐냐 꼬맹아.

예의를 차려서 얘기해야지.

어우 사기 판정

뭐만 하면 역가드네..

톡.

크윽 왓 어 맨션.

아오 소포겐 배워야징.

예스.

네 놈도 패거리 중 한 명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우 사기 판정

죽어라

좋은 저녁이에용

눈 앞에서 꺼져

바운서는 어딨냐

바보구나. 난데 ㅋ

뿌웅

헷.

정말 노리지 않았어요. (망측해라.)

빙수야~ 팥빙수야~

아 씨 이거 연타였네

에이..c

미키마우스, 내가 왜 여기 왔는지 알겠나?

짭새인가?

ㅇㅇ;;; 다신 안 올게

[死무스]

유리 이미지는 2에서 놀라울정도로 확 바뀌어버리는...

[마커스패니스]

빠큐...ㅋㅋ

[꿈을모아서]

용호의권 추억의 게임이죠 ㅎㅎ

[루리웹-7752427110]

근데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로보트 발로 응응샷하고 료 손으로 바운트스텝 그기술 리치및 판정 차이 있는지요? 보기엔 로보트꺼거 길어보이는데 말이죠

[*자경단원*]

지금생각해보면 싱글격투게임 스토리가 들어간게 처음이 아닐까 이런생각이드네요

[뭐 임마?]

고작 1년 배워서 동네 깡패쯤은 가볍게 바르는 유리..;

솔직히 용호권2에선 그냥 말괄량이 수준을 벗어나진 못했는데

kof 시리즈부턴 제정신인가 싶을 정도로 애가 나사가 풀렸;;......

[츄릅츄릅]

장풍으로 죽여야 제맛

[엠비씨에용1]

이렇게나 용감무쌍하던 류와 로버트가 킹오파 가서는 개그만 치고 다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