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만 더 있으면 10주년이 되는 데몬즈 소울
제발 PS4로 거인의 요석 추가해서 리마스터 좀..ㅠㅠ
온라인 서버가 아직도 가동중
여러번 엔딩 봤지만 여전히 쉽고 편한 귀족으로 시작하는 1인
라스트 보스가 프롤로그에 나옴 ㅡ.,ㅡ;;
신병 훈련소에 갔는데..
다른 유저(흰팬텀)가 보이는..;;
하지만 나는..
신병이 아니란다..
유.다.희
여기도 다른 유저가..
늘 찾아오면 반가운 볼레타리아
아직도 이런 메세지가.. 크윽~
"이쪽으로 오지마라" 라는 위압감을 뿜어내는 몹
2009년 발매 당시에는 여기서 몇 번을 죽었는지..
하지만 지금은 아니란다..
메세지가 없길래 하나 남겨둠
처음 했을 때는 이 반지 먹으러 오는게
다른 게임엔딩 보는 느낌이었죠. =3=;;
새옷으로 갈아입고..
오스트라바도 반갑네요.
초반에 볼 수 있는 불쇼~
뭐라고 남겨놨는지 궁금하지만 무시~
싱나는 돌굴리기~
아~ 반지 ㅠㅠ
여기도 2009년에 했을 때는 진짜 쌍욕을 내뱉으면서 했던..
잠깐 한다는게 첫번째 보스 파랑크스까지 했는데 역시 새로 시작해도 재밌네요. ㅎㅎ
몇 년 만에 루리웹 베스트!! 감사합니다!! TT^TT
소울시리즈에서 믿어서는 안되는 메세지 : 절벽 앞에 써있는 [한걸음만 더 앞으로] [이 앞 보물있음]
이게 영화야 게임이야
단1초도 방심할순없어요
RORI....?
강해져서 돌아왔구나... 크윽...
이게 영화야 게임이야
metalcool
단1초도 방심할순없어요
벌써 10주년 ㄷㄷㄷ
와.... 당시 할때만 해도 그래픽 쩐다 이러면서 했는데 용 브레스쓸때도 압도적이네 라면서 즐겼는데 지금 보니까 왜 이리 구질해 보이는건지 ㅋㅋㅋ
지금봐도 압도적임.
플레이타임 어마어마하게 즐긴게임 순인노가다는 내인생 최고 노가다 ㅋ
ㅋㅋㅋㅋㅋㅋ저도 석 노가다 했던게 기억나네욬ㅋㅋㅋㅋㅋ
RORI....?
매의눈
플삼 말기라 싼맛에 타이틀 사서 즐기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왠만한 게임은 온라인에서 플레이가능할정도로 유저가 남아 있어요
데몬즈와 닥솔1은 인생게임
이거 진짜 해보고싶은데... 꼭 리마스터했으면 좋겠네요
최고의 게임 ㅋㅋㅋ
짱이죠 ㅋㅋ 유다희 시리즈의 시작!
원조 화방녀가 계단에 앉아서 다리를 살랑살랑 흔드는데 진짜 귀여웠죠
이거죠!! https://twitter.com/nakamuraBRAVE/status/823127194142507008
감사합니다
강해져서 돌아왔구나... 크윽...
거인의 요석 진짜 피눈물나는... 순인노가다와 메피를 이용한 렙다 노가다는 아마 영원히 못잊을거에요....
아직도 온라인에 사람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명작이라서 그런가봅니다... ㅋㅋ
소울시리즈에서 믿어서는 안되는 메세지 : 절벽 앞에 써있는 [한걸음만 더 앞으로] [이 앞 보물있음]
99%의 거짓. 그리고 1%의 그그실!
모든글에 비공찍은 인간이 있네요. 유다희양을 많이 만나보신건가 ㅋㅋㅋ
제가 진짜 이 game 때문에 개인 project을 시작했거든요. 나름 비슷한 느낌으로 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할 게 참 많더라고요.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link로 구경 한번 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u-x5kwhbQs 전투 장면을 바로 보고 싶으시면, 1분 55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3로 처음입문하고 그다음에 데몬즈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저에게는 닼소3랑 데몬즈가 최고의게임중 하나가 되어버렸네요. 안한지 2~3달 정도 되지만 간혹하다 다시 하고싶은 마음이 들고는 합니다.
첨에 사놓고 파란눈기사한테 계속털려서 멘탈 박살나고 봉인했다가 플4사고 플4는 블본이지! 하고 블본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항마력 올리겠다고 다시 시작했는데 결국 멘탈 더 털리고 나중에 버그써서 겨우 엔딩봤는데 갓명작
다크소울 1이 막 히트쳤을때 입문하려고 이거먼저 시작했지만..... 1회차하고 손도 안가더라구요 너무 많이 죽어서 스트레스가 ㅋㅋㅋ 1-2?? 로보트같은보스 공략몰라서 몇트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탑의 거인이라면 귀족의 경우 좌우 성벽으로 올라가서 소울화살로 한대도 안 맞고 잡는 꼼수도 있죠. ㅠㅠ
저도 꼼수로 많이 잡은 ㅋㅋㅋㅋ
아직도 망할 늪지대와 모기는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내가 즐겼던 게임중 가장 여운이 길고 가장 재밌게 즐겼던 게임 탑3안에 드는 게임... 진심 잘 만든 게임이었음...
크흐...엄바사
이 앞에 절경있음
게임 유쾌하게 즐기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