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 에서 볼 수 있는 베로니카의 원래 모습 !!
하지만 이쪽이 훨 귀여운 듯 하군요....!!
부비부비를 위해서라면 동료도 내팽게치는 용사..........
가만히 이야길 듣다보면 생전수전 다 겪은 아줌마스러움이 물씬....
교회 누나가 날 그윽한 눈빛으로....avi
드디어 나온 고양이 복장 !!
귀....귀여워 !!
대화하다 선택지가 나오면 일단 no !!
이런저런 재미난 리액션이 많이 있습니다....ㅎㅎ
여차저차 사건은 잘 마무리되고............
드디어 바다로~~~~~~~~
고고고~~~~
새롭게 바뀐 타이틀 화면 !!
역시 카지노는 이 맛에 합니다~~~~~~~~~~
잭팟 떴따~~~~~~~~~~~~
베로니카 성인버전도 데빌화처럼 변신가능했으면 좋았을텐데
3부에선 원래대로 돌아가겠지 기대했는데 안되더군요.
합체 마법 쓸때 잠깐씩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정도라 아쉬운 기분이 들더군요.
그러고보니 이번 11편의 베로니카 자매는 마치 드래곤퀘스트 4편에 등장하는 마냐 자매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활발한 성격의 흑마도사 언니와 얌전한 성격의 백마도사 동생.
개인적으론 원래모습이 더 취향저격이라, 코스튬으로 하나정돈 있길 바랬는데.. 스킬샷으로만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초반이신거깉은ㄷ 세냐랑 주인공 옷이왜저러죠? 잔저란가앖던데...
주인공 기사 복장은 경마 미니 게임 상품이고.... 세냐 무희 복장은......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그냥 샵에서 구입했던 걸 겁니다....(-_-;)
부비부비하고 나올 때 세냐 표정이 ㅎㅎ... 근데 확실히 세냐가 주인공을 많이 좋아하는 건 맞는 거 같네요.. (나중 떡밥도 그렇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