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 인원 한계로 신서버들이 추가 되었지만
많은 유저들이 인구밀집도 High를 보고 신서버를 잘 안간다고들 하더군요.
던전 시작 전은 항상 채팅으로 훈훈한 분위기.
처음 도전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즉사 패턴의 경우, 갈팡질팡하다가 누우시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는 저도 사망.
레벨 60 을 향해 달리는 중...
오랜만에 보는 킬리언 입니다.
툴사 등장.
일이 있어 보스몹 하나 떨궈 놓고 후퇴한 2인.
그 일(?)이 있는 곳으로 가서 대장장이 수호 퀘스트를 시작합니다.
매칭으로 잡힌 켈사이크 성소.
시작은 좋았으나...
디버프 바꾸는 법을 잘 몰라서
사망하게 됩니다.
제 기억으로는
한국 서버 당시 10~20 켈사이크 레이드 때도 그렇지만,
누가 죽으면 이리저리 언쟁이 오고가고 하는걸 많이 경험했었는데,
여기는 응원을 많이하고 신음 소리를 많이 냅니다.
ex) 1. 힘내라 유저A!
2. 으아아아아!!!
3. 저 죽음 :^(
같은 채팅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전쟁 매칭으로 참가한 포화의 전장.
오더가 신기 합니다.
롤 할때 처럼 (파티1) 미드가요 (파티2) 봇가요 탑가요 이런식인...
일부 미니맵 보고 무작정 뛰어내리다가
돌아갈 길이 너무나도 멀다는 것을 느끼는 장소가 꽤 많습니다.
매칭으로 들어가 오랜만에 만난 멜디타.
정말 슬픈 점은
패턴들이 너무나도 많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 이름을 까먹...
똥 처리중...
60 레벨 이후 시작하게 된
신규 메인 스토리.
비공정에서 접전 중...
그리고 파괴 및 추락...
새로운 마을을 찾아 나서는 중 입니다.
아크데반 로드 와 주먹을 사용하는 권술사의 대립.
헐 귀요미.
포포리 강아지가 그린 그림입니다.
새로운 마을에 사람이 많이 보이더군요.
우연히 매칭하다 온 이름모를 신규 던전인데,
그 한국 서버에서 곤충/식충이 나오던 던전들의 보스가 보이더군요.
이제 레벨 65를 향해 퀘스트 진행 중인데,,,
상당히 빡쎄짐이 느껴집니다.
리뷰같이 잘 쓰셨네요
국내에선 망했는데 해외에선 인기네요.
국내도 그냥 현재 평타중입니다 북미는 엄청 잘 나가고요
국내서버가 망한 정도는 아니라고 들은 것 같은데...
엘린으로 하나되는 세계. 우리는 하나다.
저도 북미유저인데 북미는 사람 북적거립니다 얼마전 신섭도 추가되었고 하지만 그와 동시에 통수업뎃을 해서 전에 있던 12강 템들이 쓰레기가 됐죠 만렙찍고 그냥주는 템보다 성능이 떨어짐..... 그리고 던전들이 너프를 먹었서 5인에서 7인으로 바뀌었죠 그후로 던전을 다시 돌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그냥 쉬고있네요
자동차??????
에픽퀘 진행해보면 블리자드만큼이나 피도 눈물도 없는 블루홀. 한국에서 IP차단 막고 북미섭 하는 방법이 있긴한데 매번 할 때 마다 같은 짓을 반복해 줘야 해서 귀찮은 것 같더라구요. 패치까지 받았다가 포기.
혹시 그 방법좀 알수잇을까요..? 미국테라를 하고싶은데 할수가없어서요
북테라 가입 및 설치 후 cyberghost 라는 프로그램을 받아서 아이피를 변경한 뒤 패치 후 cyberghost 종료 한 뒤에 플레이 하면됩니다. 저도 이렇게 해서 패치까지는 했다가 귀찮아서 그냥...포기.
미국섭에서 어떻게 하나요?
지금 미국에서 사신다고 들었네요.
gigagiga님 말씀대로 현재 거주지가 미국이라 플레이가 가능합니다만, 특별히 영어로 대화하고 싶거나 게임을 통해 영어를 좀 더 배우고자 하는게 아니시라면 업데이트가 훨씬 빠른 한국 서버가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