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채찍
컴뱃크로스를 사용하던 무술은 드라큘라가 되었어도 그는 기억한다.
어둠의 왕자인 자신의 피를 구불구불한 채찍의 모습으로 바꿔 적에게 고통과
죽음을 줄 수 있다.
초자연적인 어둠의 힘으로써 적을 구속 할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
이것에 당한 적은 뼈가 부러지고 송곳니가 살을 찢고 관통하는 고통을
느낄 수 있다.
드라큘라의 심장
가브리엘은 로라로 부터 피를 교체한 후 용의 어두운 힘을 사용하는 법
을 알게 되었지만, 자애와 자비가 점차 사라지게 되었다
이것으로 상대의 피를 공급받게 되면 상처를 치유하고, 영원히 고통스러운
저주를 받게 되는 초자연적 인 힘이다.
드라큘라
수많은 빛의 기사단의 군대와 그의 핏줄인 벨몬트 가문 마저 그의 힘에 전멸을 면치 못했다.
그의 이름은 드라큘라 이며 용 이다.
뱀파이어의 몸 으로 저주받은 불멸의 존재가 된 것을
자신의 성에 틀어 박혀 괴로워 한다.
그 시작은 복수에 대한 견딜 수 없는 욕망으로 그의 내면에 선 을 몰아내고
분노와 파괴, 무한한 고통과 절망의 길로 그를 내 몰았다.
-너의 신의 힘으론 나를 파멸 시킬 수 없어... 왜냐하면 난 신이 선택한 자 이기 때문이다!-
빛의 기사단
그들은 어렸을 때부터 검을 단련 악의 무리에 대항하는 빛의 기사단원으로 성장한다.
그들은 기사단으로 부터 육체적 정신적으로 단련한 신체를 감싸는 갑옷을 제공 받고
매우 효율적으로 악의 무리와 전투에 임한다..
그러나 그들이 갑옷을 입을 의지가 충분하지 않는다면 거대한 방패로 그들을 보호 할 것이다.
지위가 낮은 기사가 살아남을 유일한 희망은 그들을 이끄는 장군들에 의해 결정된다.
"날 따르라 형제여! 날 따르면 그대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 보다 더한 명예로운 죽음을 만날 것이다."
-추기경 비커스, 기사단의 그랜드마스터
팔라딘
수도원에서 무예를 단련한 자들 중 믿음의 교리를 깊이 깨우친 자들 만이 팔라딘이 된다
그들의 인생은 사소한 실수 하나가 실패로 귀결되는 만큼 철저하다
절대적인 의지와 확고한 믿음을 가진 순수한 마음만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수많은 빛의 기사단원의 기대속에 많은 찬사를 받은 팔라딘은 최고의 장인에게 천사의 뼈
를 이용한 황금의 무기와 갑옷을 보상받았다.
이제 그의 임무는 악의 무리로부터 신을 섬기는 자신의 군대를 승리로 이끄는 것이다.
"한땐 나도 너와 같았었지. 허나 너의 신은 나에게 다른 길을 보여주었다."
-드라큘라
시즈 타이탄
빛의 기사단의 군대와 어둠의 군대 의 전투로 말미암아, 다급해진 성당의 기술자들은 간돌피와 함께
위대한 작업에 착수해 시즈 타이탄을 완성 시켰다.
이것은 사령전쟁에서 아가르타가 보여준 스톤 타이탄에서 착안해, 거대한 나무와 금속의 메카니즘으로
완성시킨 것이다.
오랜시간 수백명의 장인들이 타이탄의 머리에 사제의 신성한 힘을 동력으로 하는 보석을 장착하는
기술을 완성시킨 것이다.
전투에 들어서면, 거대한 동체와 다리에 장착된 스탬프, 군대를 괘멸시킬 주먹으로 성곽을 파괴하고, 성안에 군대를
투입시킨다.
빛의 기사단이 드라큘라 성을 공격하는 전투에서 혁혁한 전과를 세웠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단 하나... 파괴!"
-H.휴즈, 마스터 엔지니어
조벡의 단체
조벡
조벡은 카밀라 코넬과 함께 어둠의 존재가 되기 이전에는 신을 섬기는 빛의 기사단을 창시한 설립자 중 하나였다.
죽음의 지배자로써 자신의 강력한 사령마법으로 죽음을 지배했었으나, 사탄의 힘 앞에서는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었고
산자들의 세상에 숨어들었다.
굴욕을 감수하고 그는 세월 속에 숨어 자신의 영향력을 넓히며 자신의 수많은 스파이를 통해 인간세상을 지켜보며
자신의 복귀를 준비한다.
드라큘라의 힘이 약화되어 사탄의 부활이 가까워짐을 알게된 조벡은 다시 한번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그는 영향력있는 사업가로 활동하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숨기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상에 직접 섞여 들었다.
이제 그는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최악의 두 원수를 몰아내고 다시한번 세상의 지배자가 될 완벽한 계획을...
"...어떤가 자네는 갈망하던 영원한 안식을 가질 수 있어.
하지만 먼저 날 도와줘야 할 거야...
... 이 세상에 사탄이 부활하는 것을 막아주게."
그리 한다면 내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네, 오랜 친구여..."
-조벡
조벡의 부관
기민한 조벡 조차도 강력한 호위인 그의 정체를 모른다.
심연에서 제련된 갑옷과 그가 자신있게 휘두르는 신비한 칼 마사무네는 수많은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소문이 있다.
일부는 그가 저주받은 장군의 영혼이라고 생각했고, 일부는 죽음을 부르는 악마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가장 신빙성 있는 소문은 전설적인 전사가 사령마법으로 부활한 결과라는 이야기이다.
어쨋든, 그는 조벡의 마법으로 만든 강력한 무장호위가 아니라는 것...
"조벡이 날 보냈다. 그는 약해진 당신이 내 도움이 필요 할 것이라고 했다."
-조벡의 부관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올라오는군요^^ 잘볼께요
드디어 2도 연재하시는군요. 잘 보겠습니다~ㅊㅊ
너무 기다렸습니다 ㅠㅠㅠ